I. [서론]
리듬게임할때 상반신을 전체적으로 효율적이게 사용해야함
극한에서 극한으로 갈 수록 플레이를 점점 더 정교하게 깎아야 하는데
플레이 카운트보다 더 중요한게 상반신에 대한 이해도임
매우 좋은 정보니까
다들 혼자 어디 근육을 써야하고, 어떤 각도에서 컨트롤러를 누르는게 효율적인지 연구 해보는게 좋은 듯
II. [지름길]
개개인의 신체 피지컬 참 많이 타는 게임이라
쉽게 알려주려다 저주 걸릴까봐 자세하게 알려주진 못하겠지만
1. 손과 팔의 벨런스를 맞추고
2. 상체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고
3. 과할정도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상태에서 손가락 힘으로 치기
일단 이게 내가 느꼈던 처리 상승의 지름길 깨달음임
III. [사례 연구]
내 예시를 들자면 나는 최근까지도 자세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었음, 지금도 그렇고
캠으로 봐도 왼손이 화살촉처럼 45도로 굽어있는게 보임
그래서 안됐던 패턴이 거미줄 (데님)
처음엔 이 거미줄만을 연습하기 위해 근 1달간 별 병신짓이란 병신짓을 다했음
책상 위에서 메트로놈 켜놓고 1357 246 존나 하다가 현타와서 번아웃오고, 강의 들을때도 몰래 책상안에 손 넣고 1357 246 1357 246.. 반복 또 반복
그런데도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였음
IV. [문제 해결]
그래서 나보다 훨씬 높은 경지에 있는 고수를 찾아감
그 고수가 하는 말이
1. 본인은 팔 밑쪽에 수건을 3단접기 하여 팜레스트처럼 깐다.
2. 양손의 벨런스, 스킨, 콤보 위치, 엄지 위치 등 모든 요소들을 정 중앙으로 맞춰라.
3. 못하는 패턴 편식하지 마라. 였음

그리고 이게 최근 자세임
살찍 기울어진게 보이지만 이정도면 거의 다 교정까지 됨
V. [결론]
난 근 1달간 내 자세를 바꾸며 수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또한 모든 플레이 영상들을 기록하기 시작했음
게임이 게임인지라 저작권에 막혀버려 못 올라간 영상들이 많지만
그날 얻은 제일 중요한 깨달음을 영상 제목으로 해놓고 뇌에 정보화해서 나만의 지식으로 넣어버림
다들 수많은 연구를 해서 올바른 길을 잘 찾아가길 바람
지금은 근육쪽을 연구하고 있는데 확실히 근육을 효율적으로 써야함
ㄴ 가치오시와 큰 연관이 있는 듯, 계속 연구해서 정확한 자세를 찾아볼 예정
이번에 쓴 글은 1달치 연구여서 글이 좀 길긴 한데
최근 얻은 깨달음들임
질문 환영

게임에 진심이노
오스는 딱히 자세가 비대칭이 될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왜 비대칭이 된거같음?
중딩때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ㄱ자 모양의 책상을 사주셨는데 오른쪽 팔엔 제약이 생기고 왼쪽 팔엔 제약이 안 생기니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 하다가 팔 모양이 / | <<< 이렇게 된 듯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바꾸고 나서 안정성이 올라가고 판정 분포도 또한 조금 더 정중앙으로 밀집됨을 느꼈음
교정전자세가 손목충자세 기본인듯요.ㅎㅎ
그래도 고수들의 자세를 따라하는건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자세는 확실히 중요하긴함
차단당하니깐 고닉또파서온거?
차단 누구한테 당했는지도 모르는데 ㅇㅅㅇ.. 그냥 기록용으로 하나 판 거임
안녕하세요. 뻐드렁니 흔적 수집 봇 가동 중. 아카이브 보기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ecg5Z0Xo_QfnFDeiXXVRfC3PEV4ONID-t1xBlNSKSs
푸하하하하
난 아니야 ㅎ 싫으면 알아서 차단행 ㅜ 우리 10살 넘게 차이나는데 어린 애한테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뻐드렁니형..?
왼손 엄지 피지컬을 오른손이랑 맞춰보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엄지가 딸리는이상 왼쪽오른쪽 완벽하게 같은근육을 쓰는덴 어려움이 있을거라는 느낌이었고 특히 검지쪽 안정성이 엄지근육이랑 연계되는게 많은거같아서요
abcd 자카드 <- 이런사람들 보면서도 미친고점 찍으려면 언젠간 엄지 파야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부타닉님도 방송에서 10키파는거보고 조금더 생각이 굳어졌네요
전 양쪽 엄지 피지컬을 맞추기엔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맞추면 좋다고는 생각해요 게임 내에서 나름 가변처리도 한 손 안에 들 정도로 연습 했었는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쉬는 구간에 저는 가끔 반대손 엄지 써요 타자는 왼손 엄지로 스페이스바를 치고 게임은 오른 엄지로 스페이스를 눌러서 그런가 양손 엄지 피지컬에 대해서 딱히 막힌 건 없었던 것 같기도 해요
아하 전 타자같은거칠때도 오른쪽엄지만 썼어서 좀더 부족하다고 느끼는것같네요 ㅠㅠ 답변감사합니다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두는것이 중요함 현재 키보드가 몸의 중심보다 오른쪽으로 가있는데 이 경우 왼손의 타법이 상하운동이 아니라 우측하단방향으로 되는데 중딩수학만 하더라도 직선보다 대각선이 더 길이가 길다는것을 알수있음 즉 저런식의 자세는 이동거리가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길다는 뜻이고
아뇨? 저는 저 자세에서 왼손 상하운동만 하는데요? 하는경우에도 왼어깨 회전골개가 왼손의 위치때문에 항상 비틀어져있기때문에 피로누적이 남들과 달라짐
즉 지금 교정된 자세일지라도 오른손을 위해 왼손이 일방적으로 희생되고있는 자세이고, 그 말은 왼손잡이가 아닌이상 왼손이 더 힘들 수 밖에 없어서 양손 동기화가 힘들다
[四月]ideu-
[四月]ideu-
근데 수건 씹고트이긴함 나도 수건 원래 쓰다가 못썻엇는데 그냥 가로막혔었는데 어제 수건 다시 깔고 하니까 귀신같이 다 기갱해버림 - dc App
ㄹㅇ요
뭐든 자세가 중요하죠
맞말추요
데님 수련 존경존경… 저도 계속파는데 안늘음..
계속 해야하는듯요
저작권이개웃기네 ㅋㅋ
어이가없죠 ㅠ
거미줄쪽 설명하려는데 넘 길어서 생략한다
진짜 감사합니다. 문제점이 뭔지 또 깨달았어요 자세 지속해서 교정해 나갈게요. / 데님쪽 설명 나중에 찾아가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정말 잘해지고 싶어서요
타건 세게하는 편인데 힘 좀 줄이는게 좋을까요
개추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