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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대충 끄적여보는 소리임

이거는 솔직히 좀 난해한 이야기라서 참고가 안될수도 있음



투덱같은 노트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판정선에 맞춰서 누르는 코나미 게임은

“녹숫”이 아니라 “배속”에 따라서 판정선의 세로폭이 바뀜

이게 무슨 말이냐면

판정선의 세로폭이 넓다는건 판정이 넓어진다는 소리고

반대로 좁다는건 판정이 좁아진다는 이야기며

녹숫 230에 흰숫 500인 사람보다 녹숫 250에 흰숫 0인 사람이

투덱에서 말하는"High-Speed"가 높기 때문에

실제 판정선은 더 넓다는 것임

(대충 쓴거임 계산은 안해봤음)



예를 들어 히미코의 저속을 생각해보면

투덱은 bpm의 변화가 판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실제로 느끼기에는

아무리 눈꺼풀서든 모자서든을 해도  판정이 안나오지 않음?

이게 우리가 느끼는 판정선이 반틈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자기한테 맞는 녹숫 흰숫을 찾을때는

녹숫 흰숫처럼 눈에 보여지는 숫자도 물론 기준이 되겠지만

배속이 너무 느려지는 걸 조심하면 판정내기가 좀 쉬워질거라 생각함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냐면

최근에 투덱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흰숫이 450을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물론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이런 세팅을 하게 되면

배속이 너무 낮아져서 판정이 짜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소프란이나 밀도가 높은 곡들에 대처하기가 힘들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인것같음



쓰고보니까 글이 두서가 좀 없네요

궁금하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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