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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문제로 지연 > 다음차 탈 놈들까지 스택쌓임 > 꽉찬순대마냥 전철 내부 사람으로 지럴났는데 비와서 습도 까지 MAX ,,,,


> 전철 빈틈없이 꽉찬거 보고도 꾸역꾸역 타보려고 늙은이 새기들이 양팔로 쳐 밀길래 발로 밀어서 다시 내쫒음 ㅇㅁ뒤진듯 (진짜뒤짐)


> 그와중에 전철 에어컨 쥐좆세기로 틀어놨길래 문자민원 갈기니 노인네들이 추워한다며 기싸움 시전


> 뭔 되도않는 무논리 기싸움질에 지쳐 포기하고 어캐든 버티려는데 내 뒤에 달라붙어있던 농축돼지의 숨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


> 귀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돼지들 특유의 숨소리가 너무 좆같아서 

숨을 딱 10분만 참고 그 자리에서 뒤져보려다 앞뒤 돼지들에게 핑퐁식으로 밀려 강제 심폐소생술 당하며 실패함


> 기 다빠진채로 꾸역꾸역 2호선으로 환승했는데 전철 문이 안닫힘 알고보니 누구 옷깃이 찝혀서 열었다가 쳐 닫는중인거 ㅇㅇ 


> 그렇게 열차 문을 한 5번을 열고 닫게 만든 저능아 하나 덕에 찾아온 지각 위기에 급해진 나는 역 도착 직전에 개튀어나갈 준비를 함 그리고 목적지의 문이 열림


> 그렇게 문이 열렸는데 문앞에서 꾸득꾸득 폰 보며 안비키는 한녀때문에 앞사람들이 쉽사리 못나감 

뭐하나 봤더니 캔디크러시사가 처 하고있더라 

한녀가 3명 모이면 지 ㅇㅁ 터지듯이 터져버리는 룰을 만들어야 한다 ㄹㅇ,,


> 짱깨만도 못한 민도에 기가 찬 나는 짱깨엔 짱깨식으로 대우하기로 마음먹고 밀고 튀어나감 


> 이제 역 밖으로 나가 뛰는일만 남았음 문제는 출구로 나갈라면 한칸짜리 에스컬레이터를 타야한다


> 한칸짜리 에스컬레이터는 앞에 있는놈이 하나라도 고고한척 하며 폰을 쳐보며 여유를 부리고 있으면 뒤에 있는 사람 시간도 싹다 묶여버리는 불합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에스컬레이터라는게 원래 걸어올라가면 위험한게 맞긴 한데 이거 뭐 한국에서 지키는놈이 있긴함? 없음 ㅇㅇ 

그래서 한국의 두칸짜리 에스컬레이터는 걸어올라가는 칸이랑 서서가는 칸이 나뉘게 된건데 한칸은 그딴거 없다


> 덕분에 매번 이걸 타기 위한 길다란 줄이 형성되는데 (사람이 안빠지니까) 어김없이 새치기 하는 한녀 발생 ,, 

내 앞이었으면 어림도 없었을텐데 새치기 당한 저 앞의 스윗한 영포티새끼는 그걸 또 방관한다 병신새끼가 따로없다


> 다행히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시작한 사람들은 시간이 시간대인지라 걸어올라가기 시작했고, 나도 빠르게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까 새치기 했던 한녀부터 귀신같이 흐름이 끊기고 만다. 고고하게 서서 쇼츠를 보고 계신다


> 한시가 급해서 눈치안보고 새치기한거 아니었나? 뭐하는 새끼지? 라는 생각에 분을 못이겨 저혈압이 치료되었다




요약 : 나라가 거대한 쓰레기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