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첫 경기인 라운드원전
BPL S5의 유일 0점인 레저랜드 3지명 치는 라원 3지명(치곤 좀 많이 센) 료한테 자선곡까지 졌으나
레랜에서 1승만하라고씨발련들아를 담당하고 있는 1지명 나유는 무려 스트래티지까지 쳐맞았음에도 본인 전문분야인 17레벨에서 KAC 챔피언에게서 점수를 따오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한 상황 (심지어 나중에 본인피셜, 1/2확률로 17레벨에서 유일하게 못 밟는 신헤비히메 EXPERT도 피한 상황)
그리고 운명의 태그 배틀시간
디디알의 선곡방식은 A팀에서 3개의 보면을 선곡한 뒤, 전략 시간에서 상대팀이 그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
즉, ROUND1의 선곡 osaka EVOLVED TYPE 1,2,3에서 선곡해야되는 상황 (참고로 이건 S2 레져랜드의 전략이기도 했다.)
한편, BPL에서는 DDR 봉을 잡기 위한 용도의 수건 제외 모든 기타 물품(전자기기, 메모지 등)이 반입 금지였거 선곡 또한 각 팀에서 종이문서를 통해 이뤄지고 있었다.
여기서 레저랜드는 TYPE 3를 고르려고 했고, 그래서 상대의 선곡 목록 문서에서 3번째 곡을 골랐다.
가 레져랜드를 파멸로 몰고 간 선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라운드원의 선곡목록을 다시 보자.
라운드원의 선곡순서는 TYPE 3 -> TYPE 1 -> TYPE 2 순서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레져랜드 측에서 당연히 TYPE 1 -> TYPE 2 -> TYPE 3 순서인줄 알고 3번째를 골랐고
TYPE 3라고 생각했던 TYPE 2를 선곡해버린 것.
결국 공동2등이긴 해도 상대에게 원투를 내주는 대참사를 내버리며
자선곡 원투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첫 경기부터 지고 만다.
물론 팀에 3지명 0포맨이 있는데다가 고렙을 담당해줘야했던 링고가 고렙맨들 중에서도 체급이 제일 딸려 계속 세트를 내줬던 걸 감안하더라도
만약 TYPE 3를 골라서 반반만 갔더라면 강팀인 디디알 라원을 상대로 무승부를 캐서 전패를 면할 수 있었던걸 생각하면 꽤 아쉬운 뇌절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오늘의 교훈
글자를 잘 읽자.
출처 : https://note.com/memento_d/n/n945d251880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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