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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냅다 너 나이가 몇살인데 어른들 앞에서 그럿게 당당하게 담배 쳐 피우냐고 그러길래

나이 말해주고 내 나이가 그래도 당신보단 어린편이긴 한데 그래도 흡연실에서 담배 피운다고 당신한테 한소리 들을 나이도 아닌것같다. 아니면 뭐 어린놈이랑 맞담배 피우는게 기분 나쁜거냐? 라고 말했더니

아저씨가 자기 아들내미가 고등학생인데 지 아들이랑 얼굴이 엄청 닮았어서 자연스럽게 얘도 고등학생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함

그래서 대충 오해 풀고 아드님께서 저랑 닮았다니 학교에서 여자들좀 울렸겠습니다 허허허 하고 서로 좋은말 덕담 주고받고 끝냈음

봤나? 이게 바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