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나는 전국의 겜텔을 찾아서 조지는 놈이다
3박4일 연박조지며 방 2번 옮겨보고 써보는 내돈내산 후기임
주안역 도보 4분 거리, 주안CPU 2분 거리에 호텔마음이라는 게이밍텔이 있음.
겜텔이 다 그렇듯 하드는 10GB 용량이고 겜할 때는 자체 게임서버에서 게임 가져오는 시스템인데, 신기하게 디맥이 기본으로 깔려있었음. 기본게임 외에 손님이 특정 게임 깔아달라고 요청하면 깔아놓는 형식이더라고. 가서 이지투온 할 게이는 사장님한테 말해놓으면 깔아주실지도?
그리고 fast.com 돌려보니까 인터넷이 900Mb/s였음. 핑도 되게 낮더라
숙소가 되게 청결하고 환기를 엄청 열심히 하심 복도에 이동식 환기팬만 10개 있더라
컴짤은 더럽게 컵라면처먹던 거밖에 없음 ㅈㅅ
카운터에서 유선헤드셋 달라고 하면 주심.
사운드바에 USB랑 이어폰 3.5단자 있음
4종류 방 중에 2번째로 좋은 곳 썼는데 i7-10700 36램 3070ti 240hz임. 4만원주고 씀
(가격이랑 글카 잘못 써서 수정함 ㅈㅅ)
인천 게이밍텔이 다 싸긴 한데 이렇게 싼 데는 처음 봄
리겜의 성지라고 부르는 CPU 오락실이 도보 2분 거리
안에 ATM 없으니까 가는 길에 세븐일레븐에서 돈 뽑으면 됨
4, 5층 있었는데 4층은 냄새 ㅈ되더라... 쉽지않았음
동전 안 뱉어서 사장님께 전화드리니까 바로 옆 방에서 튀어나오셨음... 엄청 친절하시더라 건강하세요 사장님
게임기가 엄청 다양해서 동더도 한번 해보고 아주 알찬 시간 보냄 ㅋㅋ
숙소 주변이 나름 번화가라 있을 게 다 있었음. 4일 동안 숙소 주변을 거의 안 벗어난 듯
평점:⭐⭐⭐⭐⭐
CPU에서 진득하게 놀아보려고 잡았는데 오히려 숙소에 있던 시간이 더 행복했음
혹시 그런 기분 아나? 너무 사랑스러운 계집이 있으면 그가 가지고 있을 추악한 면을 내 눈으로 확인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으로 일부러 셋째 날에 방을 한번 더 옮겨봤음. (첫째 날에 담배냄새 조금 나서 바꿔주심) 근데 거기도 방이 너무 좋은 거임
이제 시간 나면 무조건 인천와서 이렇게 놀 생각임 ㅋㅋㅋ
화장실 넓고 깨끗하네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