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고 있는 어떤 할머니의 모습을 보는것으로 했다면

마지막회란걸 빌어서 뭔가 재밌었을텐데 그 할머니 정체는

공난숙 한테 뭐라하던 수호신 할매이고 진태석은 저승가는

일행에 섞여서 무표정한 모습으로 저승사자들을 따라 걸을

뿐이고 그런데 앞서는 저승사자중 하나가 차기범 

검은갓에 검은도포를 입은 창백한 얼굴의 옛 남편의 모습을

확인하고 놀라 비명 지르며 깨어나는 한혜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