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훈이 차기범보다 더하면 더했지 ㅋㅋ
차기범은 자기가 사랑하던 여자를 악인한데 빼앗기고
자기가 사랑하는 딸이 복수에 눈이 멀어 속은 타들어갔지만
적어도 애지중지하던 딸이 증오하던 원수의 핏줄인건만큼은
알지 못하고 이승으로 떠남
반면 진세훈은
자기가 존경하던 회장이자 아버지는
자신의 어머니까지 해한 최악의 범죄자
다정한 아들처럼 살갑게 굴며
친 어머니처럼 따를려고 했던 새 어머니는
오로지 친 딸무새에 감정은 절제하고 일정선은 따박따박 지킴
자기가 허물없이 지내고 형 처럼 생각했던
인물들은 자신을 속이고 철저하게 기만함
차정원 사기 결혼에 주영채 주작 임신은 말할것도 없고
애가 본격적으로 야욕을 들어내고 맛탱이도 가버린게
한혜라가 부회장직을 주하늘을 추대하고 나서부터임
적어도 진세훈한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생각할 시간을
줬더라면 이렇게까지 무너지지는 않았을거같음
애는 건향가 장남에서 하루 아침에 모든걸 다 뺏기고 잃어버림
부모님도 형들도 사랑하는 여자도
통수만 맞고 주변에 사람이 없음 눈깔 돌아갈만하지
뻐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