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일어난 일만 정리하자면
1. 친모 식물인간되고 아빠라는 작자가 새엄마랑 재결합함
2. 사랑하던 여자랑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낚인거였음
3. 그래도 찐사인데 하필이면 호적상 엄마의 친자임
4. 자기가 개극혐하던 여자가 임신핑계로 결혼함
5. 친엄마 깨어났다고해서 갔는데 갑자기 의문사함
6. 사랑하던 여자, 부회장자리까지 딴 놈이 낚아챔;;
7. 살려고 무릎꿇었는데 알고보니 친모 살인범
8. 알고보니 전부인 친아빠 자식이어서 근친한게됨;;
9. 친모 살인범에 친부 추가;;
여기에서 자기 친엄마 죽음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전말 알빠냐하고 호적상 엄마란 양반은 살인범이란 손잡음 ㅋㅋ
진짜 불쌍한 인물이고 주하늘은 딱히 건향 회장될 명분도 없는데 뜬금포 진세훈을 너무 흑화시켜서 이젠 회장도 못오르게 생겼음
이렇게까지 피해입은 캐릭터가 죄인처럼 살아갈 엔딩인게 맞냐 ㅡㅡ
저정도면 당연히 미치지
진세훈이 미쳐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진태식보다 더 나쁜 놈처럼 그리질 않나 근데 진세훈이 미친다한들 다른 인물들이 진세훈에게 큰소리 칠 자격이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