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는 착하니까 오빠야 하면서 토닥토닥 마음 좀 풀어주고 세훈이도 긴장 풀리면서 동생한테 투정부리고 속마음 털어놓고 그래서 정원이 혜라 세미 쪽으로 붙을 여지가 좀 있는 세미 말 듣고 건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래 건양 후계자 아닌 진세훈의 모습은 어떨까 하고 처음으로 생각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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