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원이 초중반에는 나쁜짓한거 맞는데
얘네는 그래도 중반부 이후부터는 개과천선하고 진즉에 세탁기 돌리고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혜라하고 오해 풀고 화해하고 미향이하고는 원래 좋았고 기범이도 걱정하고 챙겨주고
이만하면 여주로서 할거 다 하고있다고 생각함
지금 못되게 구는건 진태석 속이기 위한 쇼고
2 하늘이도 세훈이 배신한건 맞는데
그래도 은근슬쩍 넘어간 것 같음
왜냐 세훈이는 지금 더 흑화돼버려서 정신 못차리고 있음
거기다 진태석이 워낙 악이라서 얘는 선한 편 쪽에 서서 세탁기 돌아감
지금은 세훈이가 알아서 악역이 되어주고있어서 세탁기가 자동으로 돌아감
3 세훈이는 원래는 착했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배신당해서 흑화되는거 이해함
근데 이해하는 것도 적정 선이 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아싸리 나쁜 놈이 돼버림
하비 덴트에서 투 페이스 하비가 돼버렸달까
실력으로 맞붙는게 아니고 '진태석 아들' 이라는 타이틀 이용해서 하늘이를 이기려고 하잖음
얘가 이겨서 부회장 되고 회장 되면 건양 잘 이끌어나갈 수는 있음?
건양 오야붕 된다고 독기 품은게 없어지지는 않을걸
이미 흑화 돼버렸으니
하늘이도 뒤에 공난숙이 있고 혜라가 지원사격해주지만 하늘이가 포용력은 더 있어보임
4 공난숙도 나쁘기는 한데 얘는 그래도 정원이 하늘이 혜라한테 협력함
밀당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어느 쪽에 서야될지는 알음
협조하고 협력함 그렇다고 나쁜게 아닌건 아닌데 아무튼 뭐 그렇다고
진짜 다른 드라마 보고 있는 듯 주하늘은 공난숙 아들이라는 타이틀이 없음? 걔도 똑같애 주하늘이 건향에 뭐 한게 있다고 갑자기 회장이 되겠다고 나서?
갤 맛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