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에는 다른 서브들처럼 나쁜년인데 
중반 이후부터는 그래도 조금씩 미안해하기 시작함 
엄마한테 반항도 하고 (나쁜짓 좀 그만 좀 하라고) 
후반부에는 여주한테 사과하고 화해하고 
펑펑 울고 
어찌나 서럽게 울든지 나도 보면서 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