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계속 바쁘다가 조금 안정되서 이렇게 다시 왔어
그동안 선리스 씨 연재하던 갤럼이 이제 동쪽으로 엔딩을 거의 마무리 지었구나, 그래서 오늘은 엔딩과 관련있는
Correspondence에 대해서 연재~
글자 다 치기 귀찮으니까 앞으로 서신 으로 부름
그리고 한패 이전에 Sunless sea를 깨서 번역명칭이 뭔지 몰라 임의로 쓸테니 대충 봐~~~
그동안 선리스 씨 연재하던 갤럼이 이제 동쪽으로 엔딩을 거의 마무리 지었구나, 그래서 오늘은 엔딩과 관련있는
Correspondence에 대해서 연재~
글자 다 치기 귀찮으니까 앞으로 서신 으로 부름
그리고 한패 이전에 Sunless sea를 깨서 번역명칭이 뭔지 몰라 임의로 쓸테니 대충 봐~~~
서신은 불가사의한 언어로
오직 아랫바다의 수준높은 학자들만이 이해할수있다.
상회의 첨탑에도, 열망하는 수평선의 문에도
기이하고 신비하며 공포스런 장소에는
종종 서신을 찾아볼 수 있다.
서신은 인장의 형태로 새겨져 있는데 인장은 인간을 미쳐버리게 하거나 제대로 새기지 못한 인장은
열기와 불과 관련된 재앙을 부른다
읽는 이의 눈구멍이 끓어버린다던지
라일락빛 불이 몸을 태워버린다던지
자연발화 같은 일이 일어난다
서신은 인간의 언어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서신을 이해하는것만으로도
미쳐버리거나 불타 죽을수 있다
서신은 무엇인가?
누군가는 말한다
늑대굴뚝 항 뒤편의 종유석 관문을 여는 열쇠라고
누군가는 말한다
악마와 주인들(Master of bazzar)사이의 협상지라고
누군가는 말한다
영혼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누군가는 말한다
수천의 얼굴과 몸을 가진 Jack O smile이 배신자 여제의 옥좌에 휘갈긴 러브레터라고
서신은 무엇인가?
<서신, 영원히 땅을 향해 추락해라>
서신은 저지먼트의 언어이다
별들과 태양, 닻혀와 천상의 용들의 언어이다.
(저지먼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1~2편에)
서신은 언어이자 그들의 힘이다
서신은 별의 빛과 불꽃이다
별의 빛은 우주의 질서(자연법칙)를 만든다
서신은 빛을 표현한다
서신은 정재된 별들의 빛이자 불꽃이다
그렇기에 잘못 쓰여진 서신은 불을 일으키는 것이다
각각의 서신은 의미이자 힘을 담고있다
서신은 법칙을 부여한다.
존재의 대사슬에 메인 자들은
서신을 따라야한다.
서신은 글자만이 아니다
악마들의 춤사위에도
닻혀의 비통스런 노래속에도
서신은 각인되어있다
정리하면
서신은 저지먼트의 언어이자 정제된 힘이다
서신은 그들의 빛이며 불꽃이고
저지먼트의 빛은 자연법칙을 규정한다
즉 서신은 세계의 명령어같은것이다
만약 무언가가 우주에 있는 운석에
서신으로, 지구를 향해 영원히 추락하라고
각인한다면
그 운석은 실제로 그렇게 되리라
왜냐하면 별빛이 닿는 세계는 저지먼트가 정한
법칙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로어에 있는걸 많이 따왔고, 부연설명도 비슷한 느낌으로 적었는데 결국 서신은 저지먼트가 사용하는 소통언어이자
코딩언어 같은거임,
선리스씨 연재에서 말하는 불타는 이름, 인장 같은것들이 바로 서신,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연재맨이 나중에 알려줄듯
여하튼
서신은 별빛이 닿는 모든세상에 무언가를 강제할 수 있음. 물론 인간은 저지먼트가 정한 존재의 대사슬에서 제일 밑바닥이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무엇인지조차 이해하기 힘들고 미쳐버리기 딱 좋다.
서신은 저지먼트의 언어이다
별들과 태양, 닻혀와 천상의 용들의 언어이다.
(저지먼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1~2편에)
서신은 언어이자 그들의 힘이다
서신은 별의 빛과 불꽃이다
별의 빛은 우주의 질서(자연법칙)를 만든다
서신은 빛을 표현한다
서신은 정재된 별들의 빛이자 불꽃이다
그렇기에 잘못 쓰여진 서신은 불을 일으키는 것이다
각각의 서신은 의미이자 힘을 담고있다
서신은 법칙을 부여한다.
존재의 대사슬에 메인 자들은
서신을 따라야한다.
서신은 글자만이 아니다
악마들의 춤사위에도
닻혀의 비통스런 노래속에도
서신은 각인되어있다
정리하면
서신은 저지먼트의 언어이자 정제된 힘이다
서신은 그들의 빛이며 불꽃이고
저지먼트의 빛은 자연법칙을 규정한다
즉 서신은 세계의 명령어같은것이다
만약 무언가가 우주에 있는 운석에
서신으로, 지구를 향해 영원히 추락하라고
각인한다면
그 운석은 실제로 그렇게 되리라
왜냐하면 별빛이 닿는 세계는 저지먼트가 정한
법칙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로어에 있는걸 많이 따왔고, 부연설명도 비슷한 느낌으로 적었는데 결국 서신은 저지먼트가 사용하는 소통언어이자
코딩언어 같은거임,
선리스씨 연재에서 말하는 불타는 이름, 인장 같은것들이 바로 서신,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연재맨이 나중에 알려줄듯
여하튼
서신은 별빛이 닿는 모든세상에 무언가를 강제할 수 있음. 물론 인간은 저지먼트가 정한 존재의 대사슬에서 제일 밑바닥이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무엇인지조차 이해하기 힘들고 미쳐버리기 딱 좋다.
꺄아 연재추 로어추 잔뜩 받아가셔요
으어아아아ㅏ 근데 지금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나 모르겠다. 자꾸 루프물 비슷하게 생각이 흘러가는데, 맨 처음 여행자가 타오르는 이름을 새겨서 서금이 되었고, 그 후로 수많은 뱃사람들이 그 뒤를 이어 소금이 되었다... 코레스폰던스로 여행자의 이름을 새기는 행위는 자기 정체성을 버리고 소금으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는거다! 라고 이해했는데 맞음ㅠㅠ?
전령 우편배달국 지하의 있는게 저거로구만 - dc App
동쪽엔딩에서 서릿발마지막에서 쓰는거랑 - dc App
저지먼트가 뭐양..
념글에 내가쓴거 있음 검색해봐 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