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버전에서는 거이 모든 건물들이 다시 디자인되면서 1층 건물은 옥상 부분이 생기면서 실험적 Z 축을 잘 쓰려는 시도가 보임


술집 옥상에는 접이식 의자와 테이블 위에 양주 한병과 글라스잔 하나가 있어서 뭔가 느낌이 있었음


학교는 3층까지 확장되면서 진짜 학교같은 느낌이 나고 소소한 소품들이 추가되면서 좋은 물건 파밍은 못하더라도 잡물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지하도 다시 디자인되서 지루한 기본 주택 지하가 아닌 보드게임하는게 남아있어 책상에 설정카드와 주사위가 있는 곳도 있음


잡물건 추가가 탐험하는 재미를 더해줬는데 그 중 작동하는건 동전은 사용하면 동전던져서 앞뒷면 알려주기도 함


작동이 안되라도 설명이 어디서 알아왔는지 되게 자세히 있어서 구글에 검색해서 요런것도 존재했었구나 하며 참 신기했었음


이 모든게 혼합된건 연구소가 정말 놀라웠음




연구소 입구가 조그만 강철방 하나가 아니라 4층 짜리 거대한 지상 연구소가 있음


1층


적도 추가되서 경비병 좀비라고 강한 좀비 상위 호환 좀비들로 과학자 좀비와 잘 섞여있어 준비없이 오면 맞아죽을 각이 보이긴 했음


근데 이번 케릭터는 알카트라즈를 탈출하고 모드로 생긴 무술책을 하나 얻어다 근접6 맨손6의 괴물이어서 그런 각의 모가지를 꺾어놓음


디긋모양 건물에 한쪽은 숙소 다른쪽은 창고 정면은 거대한 홀이었음


숙소쪽에는 잡스런 책들과 수많은 좀비들이 있었는데 없어지게 만듦


창고쪽에는 허무할 정도로 거이 모든 도구들이 나뒹굴고 박스 안에는 못이 2000개 있기도 하고 대형건전지가 넘쳐서 쓰던 도구를 개조할까 생각함


좀비를 전부 정리하고 보니 윗층은 어떻게 정리하나가 걱정이 커지고 연구손데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없어 이상하게 생각하며 재정비를 함



2층


메인홀 계단을 타고 올라가니 조그만 식당과 좀비들이 가득했었는데 다 모가지를 꺾어놓음


과학자 좀비가 생각보다 많아 CBM을 조금 모음


이제 시체 해부가 여러게 쌓아놓고 한번에 해부할수 있어서 귀찮음은 조금 절약했음


양 사이드에는 연구소는 아니고 과학실이 있었음


온갖 고급 과학 장비들과 과학도구들이 있지만 어디에 쓸지 모를 정도로 해석이 어려워 구글을 애용할 정도로 복잡했음


원심분리기부터 배아저장소 등 진짜 연구소에서는 이렇게 되어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었음


복도에는 깨알같이 전시장과 화학물질 씻는 긴급샤워기도 있어서 정말 연구소는 이런느낌이라는 생각이 듦


그런데 카타클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뮤타젠이나 cbm에 관한 연구, 포탈 연구는 없고 현실적인 과학 연구들만 진행하고 있었음


그레서 내가 아는 연구소는 아니구나 하며 신기해하며 비커나 잡다한 화학물 스포이드 등 설명이랑 물건 구경하고 있었음


볼텍스 디바이스라고 설명은 뭔가 볼텍스를 생성하는걸 시뮬레이션 하는 장치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다 되어있어 검색해보니 정말 재미있게 생기긴 했음


이외 도구들도 많았지만 특징으로는 설명 마지막줄에 이게 있다면 과학자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라고 되어있었음



3층~4층


실망스럽게도 구도가 비슷했음


특이한거라면 연구소가 1층에는 아주 크게 벽돌벽이 쳐져 있었는데 2층에는 철창으로 둘러져 있어 평면 2d 게임이지만 연구소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상상이 됨


눈여겨봤던 잠긴 철문은 아마 엘레베이터인거 같아 별 신경 안썼는데 4층에 있던 엘레베이터 같은 문 중 하나가 열렸음


거기 안에는 계단과 숨겨진 엘레베이터가 있었음



지하1층


설램을 가득히 하고 엘레베이터를 켰지만 당연히 작동 안되서 계단을 하나하나 내려가며 실망함


4층부터 1층까지 내려가지만 밖으로는 못나가게 되어있어 카타클 스토리가 상상이 됬음


연구소가 이런 식으로 도시 옆에 있었음에도 포탈을 열거나 뮤타젠 등을 하는 것을 안들켰겠구나 생각함


지하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해서 가보니 조그만 홀이 있었는데 맨핵과 경비원 좀비가 지키고 있었지만 다 맨손으로 비틀어서 죽여버림


특성 중 연쇄살인마가 있어 뭔가 죽일때 마다 '이게 너의 마지막 숨소리다', '또 한놈 쓰러졌군!' 하는 중2병 대사가 가득해서 뭔가 잡는 맛이 있음


그 방을 탐색해보니 한번 더 내려가는 길이 있어 내려가보니 일반적으로 알고있던 연구소였음


연구소 가려면 1층부터 4층까지 가서 다시 4층부터 지하1층까지 가야되서 숏컷으로 1층 벽을 허물어버리고 타고다니던 오토바이를 건물안에 넣고 준비함



지하2층


평소 연구소 파밍하는 길로 다녔음


한 방향으로 방을 정리하면서 감->더이상 갈 길이 없다면 왼쪽으로 돌며 막힌 길을 기대서 한바퀴 돎->막사, 실험실 등을 자연스럽게 찾으며 파밍


별일 없다 싶었는데 9mm터렛이 있어야 할 곳인 컴퓨터 쪽방에 없어서 뭐지 하며 복도로 걸어갔는데 코터 옆에 있었음


바로 정면에 마주치고 한턴을 낭비해서 수많은 9mm 총알이 몸을 맞춤


모든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던 때라 상체 방해도 낮추려고 방어력이 낮았는데 용캐 20발을 맞고도 살아남음


연구소 가기전에 건설로봇한테 네일건으로 머리에 못이 수없이 박히고 나서도 살아남는거 보니 쉽게 죽지는 않는구나 생각함


지금 생각해보니 머리에 못박히고 몸에는 총알구멍 가득한 인간이 맨손으로 모든걸 죽이며 다니는 탈옥한 연쇄살인마임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살인마 모습 그 자체가 아닐까 싶음


다시 지상층으로 도망가 대마담배 피면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 뒤 emp 수류탄으로 해치움



지하3층


깊은 연구소를 예상하고 갔지만 3층이 마지막이었음


모든 연구소가 이렇게 층수가 낮아 보상방에 바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파밍 후 보상방으로 감


가는길에 뮤타젠 혈청으로 고양이 혈청 한개 얻어서 먹으니 수염변이 생김


회피 뻥튀기가 무술덕에 더 큰데 변이가 회피변이라 이제 반격기 만으로 적을 쓸어담기 시작함


적을 만남->안뇽하고 옆을 지나감->적이 공격함->회피 후 '공격의 흐름을 바꿔 적에게 되돌려줬다!' 하며 크리티컬이 터짐->적 폭팔


배운 무술이 신기하게 주 무기가 단분자 칼날이라 CBM 방을 생각하며 보상방을 들어가니 나노머신 방이라 실망함


로봇추가 모드 덕에 삼발로봇이 안에 갇혀 있었음


처음 보는 로봇이라 어떤 공격을 할 수 있는지 몰라서 다리가 3개라는 바보같은 점에서 호구로봇이지 않을까 싶어 그 다리를 뽑아버릴 생각으로 문을 열음


만나본 사람은 알겠지만 요 삼발로봇은 다른 무기는 없고 화염방사기를 발사함


활활 타면서 잡는다면 로봇의 다리를 뽑음과 동시에 내가 살살 녹을가 같아 일단 도망감


몸에 불붙으면 활활타는데 불을 끄기 위해서는 가만히 서있어야 하기에 호다닥 도망가서 문닫자마자 로봇이랑 눈싸움하며 불을 끄고 작전을 짬


emp 수류탄이 하나 남은걸 잊어버리고 각을 잘 재서 술래잡기 하며 거리를 만든 뒤 소총으로 잡음


시간을 끈 덕에 그 방안에 있던건 다 타고 별 파밍할게 없어 얻은것 없이 지상층으로 감


얻은건 마취키트 몇개랑 불탄 옷들과 수염밖에 없었음


막사 안에서 생각보다 가져갈게 없었음



가장 얻어갈게 없던 연구소 파밍이었지만 그전에 기계적으로 파밍하고 올라가면 땡이던 연구소보다는 훨신 재미있었음


한판에 머리에 못박고 몸에는 총알구멍 다리에는 화상까지 생기고 맨손으로 모든걸 죽이는 탈옥한 연쇄살인마에 냥이 수염이 생기게 됨


연구소 말고도 로켓발사대나 다른곳도 안가봐서 단분자 칼날 CBM 찾으며 사방을 여행다닐 계획을 함



저번에 배터리 글 썼는데 건전지가 확실히 낫더라


인벤이 너저분하게 복잡할 수도 있긴 한데 충전가능하니 몇개만 남겨도 되고 용량이 부피 무게대비 예전 배터리보다 훨신 좋음


주로 좀비잡아 핸드폰이나 손전등에서 소형 건전지 얻지만 이걸 모야서 중형이나 대형 만들어서 건전지 부족을 느낄 일이 없었음


재충전불가 대형 건전지(3000/3000)가 부피1L에 무게는 1kg 이하인걸 얻으니 차량 배터리 끼워쓰던 도구 다 내다 버리고 건전지 부착하게 다시만듦


아쉬운 거라면 차량부착 충전기를 얻어서 모두 충전해서 신나서 연구소 갔지만 과속운전에 나무를 들이박아 다 멀쩡한데 충전기만 박살남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