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시설에 대해서 알아보자.
가장 먼저 알아볼 시설은 숙소다, 게임을 하면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는 시설이다.
가끔 위와 같이 우측에 발생할 이벤트에 대해 뜨는 창이 있는데, 이벤트 발생 당일 날 숙소에서 묵으면 해당 이벤트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숙소에서는 길거리 노숙과 달리 식량을 제공해 주고, 하루를 마칠 때 좋은 이벤트가 발생활 확률이 생긴다.
다만 Curfew라고 해서 통금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시간이 지나게 되면 숙소에서는 묵을 수 없으니 이동 시간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짜는게 좋다.
또한 취한 상태가 되면 취기가 가라앉고 오라면서 거절당하기 때문에 이를 유의하자.
그리고 동일한 숙소에서 3일 연속으로 묵게 될 경우 신분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 신분 증명서를 발급받게 되면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허나, 이 신분 증명서는 동일 숙소에서 묵고 있을 경우에만 효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3일 연속으로 다른 숙소를 이용하거나 노숙을 하게 될 경우,
신분 증명서의 효력이 상실되며 다시 숙소를 잡아 3일 연속으로 묵어 재발급 받아야한다.
숙소를 이용할 때 주변 시설과의 접근성도 고려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 특정 시설과의 거리가 너무 멀면 일과에 쓸 금같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통금에 걸리게 되면 어디서든 잘 장소를 잡아야만 한다... 길바닥에서 자면 행복도가 상당히 줄어들고,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다.
위와 같이 의자에서도 잘 수 있지만 이 역시 시 정책이 시행되면 '노숙자들이 의자에서 많이 자니 의자를 없애자!'며 없애버린다. 잔인한 새1끼들...
다음 시설은 은행, 위에서 언급했던 신분 증명서가 필요하며,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데에는 5파운드가 필요하다.
다만 신분 증명서의 효력이 사라지고 6일(재발급받을 유예를 준다)이 지나면 은행 계좌도 신분 확인을 할 수 없다며 폐지된다.
폐지되고나서 다시 열려면 그 때 다시 5파운드를 지급해야되기 때문에, 자신의 숙소가 완벽한 위치에 존재한다! 라고 생각할 때만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상점이다, 상점에서는 여러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생존에 필요한 식량부터, 행복도를 관리하는 기호품, 그리고 특수 아이템까지.
물론 아이템을 훔칠 수도 있다. STEAL 밑의 확률이 훔치는데 성공할 확률. 물건을 성공적으로 훔치면 돈을 지불할 필요 없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훔치다가 걸리면 가차없이 범죄도가 증가하고 당일에는 그 어떤 가게도 들어갈 수 없게 된다.
시간이 흘러 도시에 인플레이션 이벤트가 발생하면 판매하는 물건들의 가격이 상승한다.
도서관, 공부를 통해 학식을 쌓을 수 있는 시설이며, 겨울이 됐을 때 공부를 하며 추위를 피할 수도 있다.
다만 플레이어의 청결도가 낮을 경우 출입을 거부하며, 도서관 카드(무려 13파운드)를 발급받지 않으면, 하루에 딱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위의 도서관에서 얻은 학식은 이 직업 사무소에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쓰인다, 구걸을 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돈을 손에 넣을 수 있지만,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일 수록 높은 학식이 필요하고, 다른 작업에 비해 일과 시간 또한 많이 경과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초췌한 시설이지만 플레이를 하면서 중요한 시설이 된다.
여기서 씻어 청결도를 회복할 수도 있고, 겨울이 되면 추위를 피해 몸을 녹일 수도 있으며,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는 시설이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에는 몸을 녹일 수단이 적어 동상 상태로 행복도가 빠르게 깎여나가기 때문에 화장실과 숙소를 기점으로 행동 반경을 잡아두는게 중요하다.
바 등의 시설도 있지만 회차 플레이를 통해 해금되고, 효과도 보다시피 직관적이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재밋어보이네
아 뭔가 컨셉상 재밌을거같은. 도시 생존형 게임인데. 게임의 형태가......재밌을지 모르겠다. 횡스크롤식임?
횡스크롤이고 플레이 마칠때마다 레벨 오름 레벨에 따라 여러 아이템이나 장소가 해금됨
영국겜인가 보네 - dc App
얼리억세스만 아니면 샀다
우리들의 미래이자 현재인 겜이구나!
단점이라면 난이도 상승 요인으로 시 정책을 넣은거같은데 perk로 받는 효과가 더 쎄서 겜이 좀 루즈함
8레벨(게임 두번정도 셋방 구해서 엔딩보면) 시설 병원도 추가됨 병원 효과는 담배, 술, 우울증 등 병세 치료로 보임 더불어 트루 엔딩도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함
반값이면 샀다
노숙라이크면 절차적 맵 생성 이런게 있단거임 ?
숙소 상점 병원 지하철 등 건물 위치가 랜덤이라 일 구했을때 숙소랑 직업소개소가 너무 멀어서 지각으로 잘리거나 화장실이 너무 멀어서 씻기 힘들면 일자리에서 당신의 낮은 청결도 때문에 직원들이 당신을 싫어합니다 라고 경고주는데 받게될 경우엔 실수하면 바로 잘림
그래서 몇번 신규 지역 이동해가면서 터잡는거
경찰, 시민이야 당연하게 랜덤 생성이고 로드/세이브 없이 완전히 새로 시작이랑 이전에 그만둔 시점부터 이어하기만 존재
퍼머데스는 주인공이 '그래... 이제 이게 내 인생인거야...' 라고 말풍선 띄운 뒤에 주저앉아서 손에 동전 몇개 꽉 쥐는거 보여주고 끝나는 거밖엔 모름
근데 게임 시작시 설명에선 predominantly rogue-like이라고 했으니 로그라이트에 가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