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최종계층인 악마의전당이 가장 어려워야될것같지만 막상 악마의 전당까지 도착만 했다면 9할은 아뮬렛 회수한다.

가장 어려운곳은 폐광인듯.


가장 큰 이유는 나는 5등급 무기/방어구가 뜰때까지 강화주문서를 존버하는데, 이 5등급 장비를 착용가능한 시점이

힘반지를 낀게 아니라면 폐광 후반이기 때문...(기본 힘요구치 18에 강화로 내려가도 16 정도)


그래서 단순히 루팅된 노강 장비들로만 폐광 후반까지 버티려니까 폐광에서 아껴둔 장비들 껴보지도 못하고 죽을때가 제일 많다.



반면 하수구/감옥은 걍 루팅장비로도 스펙상 대충 버텨지고(걍 마법지팡이 쓸만한거 한개만 잘떠주면 무난)

드워프도시는 강화된 고강무기 들고 화력실험하는 제일 재밌는 층이고

악마의전당은 애초에 그동안 모인 마법지도 켜서 싸움도 피해가면서 걍 요그제바에게 달릴때가 많으니 별로 어렵지가 않음.



근데 폐광엔딩이 진짜 너무 자주나온다. 아껴준 7강 글레이브 이런거 껴보지도 못하고 놀병정 시발놈에게 참교육 당하면 순간 허무함.


그래서 힘제한도 없이 지팡이 쓸만한거 암거나 나오면 거기 강줌 때려박으면 되는 법사류가 제일 쉬운거같음. 


법사 하다가 전사 하면 같은게임 맞나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