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말고 다키스트 모드로 시작했다가 다이스 폭망으로 주력캐릭 4마리 몰살당하고 접은게 예전인데
오랜만에 아이패드 고치고 들어가보니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서 해봤습니다.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광명( 가장쉬움)으로 진행했는데
3주차를 못넘고 연속 3회 트라이시 디스마스 혹은 메인 성전사 캐릭이 사망하는데
미리 조심하면 되는 부분도 없고 단순 악운 다이스로 캐릭이 죽어버리니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들고. 과연 이게임을 재도전해서 엔딩을 경험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안일사라는 조롱을 당함에도 올룬을 위해 3천판 도전 했던 돌죽은
사실 유저의 실력만 늘어난다면 얼마든지 올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키스트 던전보다는 잘만든 게임이 아니었나 생각이듭니다.
템을 확인하고 안일사였다라고 조롱 할 수 있었다는건
사실 피할 방법이 있었다는 거거든요
닼던은 그런게 없습니다. 6연속으로 끔찍한 다이스가 뜨고 최악의 최악 치명타만 뜨는 꼴을 보고 있으면
개발자를 거의 죽이고 싶습니다.
뭐.. 돌죽이 조작감이나 유저 편의성은 떨어지지만요.
물론 다키스트 던전, 깰수는 있는데 잡캐릭 갈아넣기로 자원수급과 기벽파밍 같은걸 해야되서
악덕 인력소 업주 플레이 하면 가능한데 왠만하면 엔딩은 초기 파티원으로 내고 싶은데 안도와주네요
두번 실패하고 6렙 캐릭 재성장 시켜봤는데 이틀식 걸려서 묵혀둔 303주 세이브파일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엔딩은 한번 봐야 게임이 끝나는데...
명중 크리 한방에 골로 가는지 안가는지 따지는게 전략 빠진 엑스컴임
엑스컴은 안해봤지만 전략빠진건 맞는거 같아요. 애초에 선택할 선택지가 거의 없는데 무슨 게임인가 싶기도하고
애초에 엔딩에 16명이 필요한 겜이던가 그래서 오지게 키워야하는데 애들이 막상 렙 높아지면 쉬운던전을 거부해서 5렙던전 가야하는디 챔피언몹이 보스보다 세서 조지는 미친겜 ㄹㅇ
ㅋㅋㅋㅋ 그거 짜증나죠
장신구는 그렇다쳐도 기벽파밍은 ㄹㅇ선넘은거 같고 스톨링해서 스트레스랑 피관리에... 이짓 하다보면 피곤할 수밖에 없는듯
다른것보다 모든던전 보스들 첨 만나고 그럴땐 즐거운디 반복하다보니 스트레스오짐
힐기술 파티에 두개쯤 비치해두고 스턴만 잘 넣어줘도 초반은 쉽게 넘겼던거 같은데... 중반쯤 가서 이걸하느니 엑스컴 하겠다 하고 접었지만요
초반은 그냥저냥인데 운빨이 화나더라구요
엑스컴은 내정을 위한 전략과 전투를 위한 전술의 조화가 잘 이뤄진 게임인데 닼던은 전술적인 측면이 너무 부실함
엑스컴이 우스개소리로 95%는 플레이어가 빡칠 확률 95%란 소리하고 다니지만 실제론 95%가 빗나갈걸 염두에 두면서 플레이하는 겜이라 의외로 다이스 때문에 터지는 일이 적지
전술짜봤자 기습으로 포메이션 밀려나면 고자되구요 ㅋㅋ
광명난이도면 스톨링 기벽파밍 없이도 쉽잖아..
이상하게 운빨이 안좋은지 3주차에 캐릭이 계속 죽더라구요
지존운발겜에다 반복질은 액션게임도 아닌 이상 용납이 안 됨
닼던 처음 할때 광명으로 한번에 엔딩 봤는데 한번보니까 더 할맘이 사라지는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