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계속 시도하다가 드디어 간단한 연재 글 쓸 정도로 익숙해진거 같아서 연재글을 써봄
기존 연재글이 완전 뉴비들은 알아듣기 힘든부분이 많다고 불평 많이 했으니 그 부분 중점으로 연재할 예정
한 편에 최대한 적은 내용을 담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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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생성편 이지만 먼저 게임을 다운받자
드포는 드포 자체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유틸리티가 많기 때문에 starter pack을 다운받는것이 좋다
구글에 드포 스타터팩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맨 윗글이 2013년 글 이지만 계속 업데이트 중이라 저게 제일 최신임
무려 20년 8월 13일에 올라온 최신판이다
Download Now를 눌러서 다운해주면 됨.
내가 기존에 하던 버전은 0.44.12라 좀 다르긴 할텐데 나중에도 볼꺼 생각하면 최대한 최신으로 진행하는게 좋다고 봤음
압축을 풀고 폴더를 들어가면 2개의 폴더와 exe파일이 있는데 exe 파일을 실행시켜주면 됨
그럼 이렇게 창이 뜰텐데 기본적인 설정을 진행해줘야한다.
지금은 최대한 간단히 설정할꺼라
요놈만 바꿔주면 됨
대수층이라고 땅파다보면 지하수층이 나오는데 그걸 없애주는 옵션
다시는 킬 일 없을꺼임
추가로 그래픽 탭에 가서 원하는 타일을 설정해주면 된다
spacefox 첨 써보긴 하는데 이름이 귀여워서 한번 골라봄
더이상은 만질게 없으니 Play Dwarf Fortress! 를 클릭해서 드포를 시작하자
시작하면 이렇게 창이 두개가 켜질텐데 좌측이 우리가 플레이 할 드워프 포트리스고 우측이 DFHack 이라는 우리를 도와줄 도구임
DFHack은 대충 최소화 시켜놓고 오프닝이나 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오프닝은 너무 마음에 든다
오프닝이 끝나면 이렇게 시작화면이 뜬다
이쯤에서 드포 조작방법에 대해 이야기좀 하면
기본적으로 방향키(or numpad), 엔터, +, - 를 사용해서 커서를 조종하거나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아쉽게도 hjkl는 안먹힘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Create New World! 를 엔터로 선택해주자
그러면
이렇게 월드 생성 화면이 나오는데 현재와 같은 설정으로 월드를 만들거다
좋은 정착지 환경을 많이 발견하기 위해서 월드사이즈를 Medium으로(Small도 좋음)
월드 생성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역사를 Short로
나오는 광물이 좀 많아지도록 Mineral Occurrence를 Frequent로 변경했다
y를 눌러서 월드 생성을 진행해주자
좀 시간을 보내면 월드 생성이 완료된다
연도가 100년쯤 지났을 때 렉이 걸리기 시작할텐데 혹시나 Medium선택해서 250년 기다려야하는 사람이면 적당할 때 멈추는걸 추천
이젠 월드를 구경할 수 있는데 지금은 봐도 무슨 형태인지 모를거니 그냥 엔터를 눌러주자
그럼 막 이것저것 하다가 다시 시작화면으로 돌아올텐데
Start Playing 이라는 항목이 생긴걸 볼 수 있다.
엔터로 선택해서 들어가면
생성된 월드 중 한곳에서 게임 시작이 가능해진다.
보통은 하나만 있을텐데 아까 실수로 설정 이상하게 만든 월드가 있어서 두개로 표시되는 중
region1 을 선택하면
게임모드를 고를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포트리스를 만들거니 Dwarf Fortress를 선택하자
이제부터 게임이 뭔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방향키를 눌러보면 뭔가 바뀌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가 안갈꺼다(나도 그랬음)
그러니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보자
이해가 쉽도록 현재 창을 두 부분으로 나눠서 보자
이렇게 나눠보면 이해하기가 한결 편하다
먼저 좌측에 존재하는 3개의 창에 대해서 설명하면
대충 이런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그림판으로 작업해서 발퀄임 ㅈㅅ
위에 지도랑 비교해보면서 보자
월드는 세계지도의 일부분, 리전은 서울 지도, 로컬은 서울의 특정 지역 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있는 위치가 리전,월드 에서 노락란색 X로 표시된 위치인데 방향키로 한칸 움직일경우 Region에선 한칸 움직이지만 World에선 안움직인다
반대로 Region보다 확대된 영역인 Local은 확확 바뀐다. Local전체 지도가 Region의 한 부분이기 때문
local에서 4x4블록으로 선택된 부분이 우리가 실제로 정착할 부분을 나타낸다.
이제 나머지 한 부분에대해 알아보자
이건 현재 선택된 지역(4x4)에 대한 정보인데 3부분으로 다시 나눠서 보자
1은 지역의 이름
2는 지역의 정보
3은 지역에 있는 자원 정보 이다.
1은 크게 볼것 없고
2는
맨 위에 있는 Tropical Grassland 는 현재 지형의 기본적인 형태(바다, 산, 숲 등등)을 알려준다. 만약 빨간색으로 되어있다면 정착 불가능 위치임
Temperature 는 지역의 온도. 너무 더워도 안좋고 너무 추워도 안좋다. Temperate(초록색) 가 제일 좋음. 개인적으론 눈오는거 좋아서 추운곳도 선호함
Trees는 지역에 있는 나무의 수. 나무는 쓸일이 많기 때문에 너무 적으면 안좋다. 대신 하나만 베어도 많이주긴 해서 굳이 많을필요도 없음
other vegetation은 다른 식생들. 똑같이 너무 적지만 않으면 된다
Surrounding은 동물들의 공격성으로 알고있는데 높으면 낚시하러가던 드워프가 독수리의 공격을 받아 죽는다. 낮으면 낚시를 방해받는정도
Strm은 주변에 강이나 냇가가 있는지, 있으면 이름이 표시되고 없으면 항목 자체가 없음
영어를 못해도 초록색이면 좋은거니 초록색이 많고 빨간색이 없도록 고르면 된다.
3은
Sand : 모래가 있는지 유무. 모래가 있어야 유리를 만들 수 있다.
Clay : 점토가 있는지 유무. 점토가 있어야 농사짓기도 편하고 이것저것 만들 수 있다.
Very deep soil : 이건 잘 모르는데 얼마나 토양이 깊을지 정하는거라고 알고있음. 깊으면 땅을 파긴 쉽지만 광물을 얻을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별로인듯
metals : 금속광물이 있는지 여부
Flux stone layer : 강철을 만드는데 필요한 Flux stone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
대수층이 있다면 이부분에 표시된다.
3에서 있는 자원들은 무조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soil은 some soil만 되도 충분하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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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을 누르면 다른항목들로 변경된다. 아직은 써먹을게 없고 필요할때 설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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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길었다... 이제 방향키를 활용해서 가능한한 자원이 많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정하면 된다.
쉬프트 + 방향키를 누르면 몇칸씩 뛰니 참고하면 됨.
라고 끝내면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니 검색기능을 활용해보자
f를 누르면 원하는 지역을 검색할 수 있다
오른쪽에 창이 find desired location으로 변경되는데 여기서 원하는 설정을 해주면 알아서 찾아준다
또 설명하면 지루하니 중요한것만 보고가자
X, Y Dimension : 찾을 x,y크기. 10x10안에 모든 광물이 들어있을 확률 vs 2x2안에 모든 광물이 들어있을 확률. 당연히 전자가 높다
근데 10x10이면 내가 원하는 위치를 찾기도 힘들고 땅을 파고 들어간곳에 없을수도 있고, 렉도 많이걸리고 등등.... 별로 좋지가 않다
내가 정착할 땅의 크기를 정하는 부분이라 봐도 무방하고 보통 2x2나 3x3을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론 3x3을 선호함
나머지는 보면 알거고 Aquifer은 대수층이니 No로
Soil, Clay, matals는 있으면 좋으니 Yes로 찾으면 된다
강도 있는게 좋은데 첫 포트리스엔 없도록 할 예정
대충 설정이 끝났으면 엔터를 누르자
검색이 진행되고 끝나면 초록색 X로 찾은 지역을 표시해준다.
esc를 누른 뒤 원하는곳을 찾으면 된다
첫 연재에서 정착할곳을 찾았다. 날씨도 좋고 식생도 좋고 주변환경도 좋고 자원도 많다
바다에 붙어있긴한데 별건 없음.
local크기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UMKH를 눌러서 크기를 변경할 수 있고
위치가 살짝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umkh를 눌러서 정착할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정착할 위치를 변경하면 그에따라 우측 표시되는것들도 변경되니 유의
다 끝났으면 e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해 보자......
는 아직도 할게 남았다
정착할 때 가져갈 물품들을 선택해야한다. Use로 되어있는것들은 스타터팩에서 만들어둔 설정이다
본인이 만드는게 제일 좋지만 월드 만들고 위치 정하는것도 배울게 너무 많았는데 이거까지하면 머리가 터진다
만들어보는건 다음 정착때 해볼 예정
아마 같은파일을 받았으면 같은 설정이 있을테니 제일 위에있는 easy start made for new players를 선택하자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올텐데 현재 화면은 시작할 때 드워프가 가지고 있는 스킬들을 정하는 부분이다
대충 땅파는놈 2, 벌목하는놈 1, 기타 아이템 만드는놈 + 무기술 가진놈 들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해본건데 진짜 잘되어있어서 놀랐음. 이거쓰면 굳이 설정할 필요 없을정도....
이제 탭을 눌러보면 가지고 갈 아이템들이 표시된다.
대충 초반 정착할 때 필요한 템들 + 1차산업 만들때 필요한 템들 + 여러 동물들 을 가지고 시작한다
아직은 뭔 내용인지 알 필요가 없으니 e를 눌러 Embark 해주자
그럼 여정을 떠나 블라블라 하는 문구가 나오고
드디어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너무 대충 골라서 산이 없는 스타팅이 되었다.... 뭐 어떻게든 살겠지
Strike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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