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광산에 진입했다. 다수의 오우거와 오크 기사, 쿠라레 쏘는 네임드, 그리고 독저항을 가진 와르그가 있다.
맞아죽기 딱 좋은 상황이지만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한 가지 있는데
다음에 들어가자.
짐승굴에는 야크, 늑대, 깜빡이개구리, 곰 등등 독저항이 없는 짐승몹들이 등장한다. 독마법으로 다잡으면 쉬움.
독저항이 있는 몹들은? 부하들로 죽이면 그만임ㅋㅋ
가스트로녹이 좋은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내놔!
개꿀ㅋㅋ 마법저항을 주고 지능을 5, 마나통을 10 올려주는 모자다.
이동속도가 다소 느려지지만 패널티를 감안해도 사용할만하다.
중급 강령술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강령술 15와 얼음마법 6을 목표로 스킬 경험치를 투자한다.
그리고 맨날 책상에 앉아서 마법만 공부하면 허약해지니까 튼튼한 드래곤의 육체를 위해서 전투기술도 10까지 찍어주자.
진정한 드래곤은 지덕체를 겸비해야 한다.
블랙맘바는 이동속도가 빠르고 독저항이 있어서 상대하기 껄끄러운 몬스터지만
노예화의 마법봉으로 세뇌시켜 아군으로 만들었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짐승굴을 돌면 키쿠 신앙도가 쭉쭉차서 마지막 권능을 사용할 수 있다.
무기에 고통 브랜드를 부여하거나 궁극의 강령술 마법서 "네크로노미콘"을 얻을 수 있는 권능인데
드래곤이 무기들고 때리는거봄? 당연히 마법책이지 ㅋㅋ
얻으면 화면이 붉게 번쩍하면서 키쿠가 책을 준다. 은근 멋있음.
저런 돼지가 나오면 네임드 "키르케"가 등장한다는 신호인데
어딜ㅋㅋ 인간마법사따위가ㅋㅋㅋ 드래곤을ㅋㅋㅋ
-사망-
전사할때 개활지에서 만나면 공포의 대상이었던 데쓰야크.
하지만 소머리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압도적인 강함의 "드래곤"이라면 코파면서 별 긴장감 없이 잡을 수 있다.
ㅋㅋㅋ
강령술과 얼음마법에 충분한 경험치를 투자한 덕에 "시뮬라크롬"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냉기공격을 하는 얼음분신을 뽑아내는 마법이다. 몸빵은 좀비들보다 약하지만 냉기저항이 없는 적들은 말 그대로 녹여버릴 수 있음.
독저항이 있는데 냉기저항이 없다구요? 그럼 죽어야지
얼음과 화염의 대결.
스치기만 해도 서로에게 치명타가 되는 상황이다.
는 화염맨이 이겼다.
그래서 그냥 좀비 뽑아서 잡았음.
진정한 강자는 저런 잡몹으로 손을 더럽히지 않는 법이다.
다시 돌아온 오크광산. 공포 두루마리로 달라붙은 몹들을 떼어낸 다음
데스채널을 켜고 시뮬라크라들과 함께 하나씩 각개격파한다.
데스채널이 지속되는 동안 적을 죽이면 spectral~ 몬스터로 살아나는데 마법이 끝날 때 까지 나의 노예로 부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용폼을 메이저로 채용하길 꺼리는 이유들 중 하나가
1:1 전투는 개쌔지만 특정 신앙(우지안)이 아니라면 개활지 1:다 싸움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인데
강령술을 끼얹으면 개활지 다수싸움도 매우 수월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레펠 디플이 없어서 화살, 볼트, 아이언샷이 무섭다구요? 언데드들을 고기방패로 쓰면됨ㅋㅋ
1층을 손쉽게 클리어하고 2층 도착. 맵핑스크롤을 쓰면 상점위치를 미리 알수있다.
돌죽최강의 오크 세인트 로카 등장.
근접스펙도 매우 강력한데 거리를 벌리면 매우 아픈 스마이트를 뻥뻥쏘는 강력한 네임드이다.
그래봤자 하찮은 오크일 뿐이다.
강력한 네임드들을 복종시켜 하수인으로 써먹는 것도 강령마법이 가진 재미 중 하나가 아닐까?
머가리 깨지기 딱좋은 바위거인은 혼-란을 걸어 해결
상점보상은 갓-버클러다. 나머지는 창렬^^
과연 드라코는 목표로 하는 드래곤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연재하는놈은 용폼책을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 그것은 다음글에 계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