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Horror
크툴루 신화에 이토 준지 테이스트를 버무려서 만든 어드벤쳐 RPG 로그라이트
힙스터 요소만 잔뜩 섞어놓은 게임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로붕이의 입맛에 딱 맞는 게임이다.
출시했을 때 부터 관심 가지고 있던 게임이지만, 얼리 엑세스 답게 뭔가 맹탕 느낌이 강해서 기억에서 잊고 있었다.
근데 요즘 업데이트 된 꼴을 보니까 상당히 괜찮아졌길래 한 번 연재해보려고 함.
한패 없는 게임이라 본인의 좆구린 영어실력을 보셔야합니다 ㅋㅋㅋ ㅈㅅ!
게임 컨셉이 그 때 그 시절을 표방하고 있어서 그런지 인게임 그래픽도 상당히 을씨년스럽다
여기서 팔레트 색상이나 그래픽 수준을 바꿀 수 있는데, 눈만 아프므로 기본 모드로 하자
전체화면 설정 중에는 이런 것 도 있다.
으스스한 분위기가 기가 막히지만, 이대로 진행하면 내가 연재하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질 거 같다.
여담으로 플로피 디스크 슬롯 보니까 초등학교때 멋도 모르고 디스크 필름 손으로 만지작거려서 선생님한테 존나 깨진 기억이 난다
벌써부터 연재가 씹루즈해지므로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가자.
게임의 목적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들을 조사하여, 고대 신의 부활을 저지하는 것이다.
본편에서는 5개의 미스터리를 조사해야하지만, 지금은 첫 연재이므로 하나의 미스터리만 조사하는 튜토리얼 시나리오를 진행하자.
<Spine-Chilling Story of School Scissors>
등골이 오싹해지는 학교 가위 이야기
게임을 시작하면 메인화면이 나온다. 본편에서는 이 화면에서 시작 전에 여러가지 해금요소들을 세팅할 수 있는데
튜토리얼에는 그런거 없다.
튜토리얼 미션은 학교 사진부원인 코우지 타가와로 시작한다.
클릭해서 다음으로 넘어가자.
등골이 오싹해지는 학교 가위 이야기
학교에서 또 다른 남학생이 실종되었다. 소문으로는 괴이한 여성이 무덤에서 돌아왔다고 한다.
그 여성은 큼직한 웃음을 짓고 있고..... 날카로운 가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당신의 친구가 수수께끼로 가득찬 공책을 당신에게 넘겨주었을때, 그가 뭔가에 몰두하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녀를 되돌려보낼 수 있어."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도 곧 실종되었습니다. 당신은 실종의 단서를 찾기 위해 공책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공책은 그 사악한 여자를 멈출 수 있는 의식을 상술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끔찍한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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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일본의 입 찢어진 여자 괴담을 베이스로 한 미스터리다.
우리나라에서는 빨간마스크로 변형되어 알려진 괴담인데, 아무래도 문화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괴담이다보니 더 오싹하게 다가온다.
아 참고로 이거 폴란드 게임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이 시각의 학교는 꽤나 으스스하다.>
실종된 친구는 당신에게 공책을 하나 남겼다.
만일 소문이 사실이라면, "가위를 든 키 큰 여자"를 막기 위해서는 그녀를 우리 차원으로 끌어 온 후, 물리적 형태를 갖추게 하는 의식을 거행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칠판에 엘드리치 마법진(eldritch sigil)을 그린 후, 성스러운 촛불로 불을 밝혀야한다.
당신의 친구가 이 모든 것을 학교 어딘가에 남겨뒀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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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를 탐사하며 해결하는 미스터리와 특정 지역만 탐사하는 미스터리가 있는데, 이번 미스터리는 학교에서만 탐사를 진행 할 수 있다.
텍스트 박스 밑에 있는 4개의 버튼은 각각 <개인창고> <지역 조사> <의식 거행> <사물함 확인> 이다.
먼저 개인 창고를 확인해보자
창고에는 친구가 남긴 일기가 있다. 읽어보자.
공포 게임에 나오는 일기가 다 그렇듯, 상당 부분이 훼손 되어 있다.
대충 요약하자면, 교실 중 하나에 촛불을 숨겨놨다고 한다.
친절하게도 악마를 약화시킬 수 있는 마법진까지 그려줬다. 이게 위에서 말한 엘드리치 마법진일듯
교실에 숨겨놨다니까 조사부터 한 번 해보자.
조사라고 해서 직접 캐릭터를 조종해야하는 건 아니고, 조사 버튼 누르면 얘가 알아서 조사해준다.
조사하면서 이런 인카운터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플레이어는 이것들만 입맛대로 해결해주면 되서, 막 추리게임 마냥 머리 싸매고 그럴 필요는 없다.
<축복 받은 분필> : 못 찾음
<성스러운 촛불> : 못 찾음
당신은 뭔가 공포스러운 일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빨리 이 물건들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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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사건이 점점 진행된다. 이번에는 아까 조사 안했던 사물함으로 가보자.
일부 라커에 기이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문양이 새겨진 라커를 조사할 수 있는데, 가장 오른쪽은 잠겨 있고
가운데 라커에서는 빠따를 득템할 수 있다.
바로 장착해준다.
그리고 왼쪽 라커를 열어보면 라커 안쪽이 곱창이 나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신력 -1>
아무래도 학교에 뭔 일이 나고 있긴 한 것 같다.
<사악한 것이 학교의 빈 복도를 살그머니 돌아다니고 있다>
당신은 일기의 추가 페이지를 찾았다. 성스러운 분필은 옥상에 남겨져 있다고 한다.
빨리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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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조사한 결과, 성스러운 분필의 소재를 찾을 수 있었다.
이제부터 교실화면에서 "바깥 살피기" 행동을 할 수 있다.
복도에 괴물들이 돌아다니는 거 같으니, 조사 전에 살짝 정찰하는것이 좋을 거 같다.
지시에 따라 핸들을 클릭하고 드래그 해주면
생각해보니까 정찰은 안해도 될 거 같다.
< 옥상에서 당신은 친구가 언급했던 여학생을 발견했다. 한손으로는 가방을 잡고 있고, 반대쪽으로는 한 쌍의 피 묻은 가위를 잡고 있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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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한대로 옥상으로 가보니, 일기에 적혀있던 마루 라는 여학생을 만날 수 있었다.
일기에 따르면 이 년이 먼저 의식을 한다고 깝쳤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잘 안된것 같다.
여하튼 대화가 통할 상대가 아니니까 빠르게 때려눕혀주자
전투 방법까지 설명하기에는 이미 분량을 너무 썼다. 그냥 컽!
당신은 의식에 사용할 수 있는 축복받은 분필을 찾았다.
당신은 칠판에 최대한 비슷하게 마법진을 그렸다. 다행스럽게도, 이 정도면 충분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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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을 찾으면 새로운 버튼이 해금되는데, 저 버튼들을 클릭해서 마법진의 모양을 일기장에 있는 모양과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준다.
<가위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서둘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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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대충 비슷해보인다.
이제 촛불만 찾으면 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
당신은 친구의 백팩에서 성스러운 촛불을 찾았다. 당신은 공책이 설명하는 대로 초에 불을 밝힌다.
의식의 준비가 완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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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끝에 촛불도 찾을 수 있었다. 이제 의식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자.
<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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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발. 저 년이 우릴 먼저 찾았다. 교실 문을 훌쩍 넘는 키를 봐서는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님이 확실하다.
이 화면에서 쾅쾅 소리와 함께 문을 두들기는 스프라이트가 불규칙하게 반복되는데, 이게 존나 무섭다 진짜
애애미 씨발
부정형의 물질이 몸부림치며 형체를 갖추는 동안, 당신은 뒤로 물러섰다.
곧, 그것은 세 개의 얼굴을 가진 키 큰 여성과 같은 형태가 되었는데, 세 개의 얼굴이 하나의 큰 미소로 연결 되어있었다.
이 괴물을 무찌를 기회가 찾아왔다. 그리고 당신에게 있어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아 씨팔 존나 무섭게 생겼노
무서운게 딱 좋아 수준의 빨간마스크를 예상했던 로붕이에게는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컸다.
지게차 같은거 타고 에스컬레이트 펠라 받으면 기분 쩔거 같은 야한 망상으로 간신히 공포를 극복했다.
<쩔그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악귀는 교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위협적인 목소리로 계속해서 당신에게 묻는다.
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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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을 보니까 의식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 거 같다.
만화 타짜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물고기를 물에서 끌어내는 것이,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를 때려 잡는것보다 어려운 일이다."
물고기를 물에서 끌어냈으니, 이제 때려 잡을 일만 남았다.
자랑스러운 K-퇴마 맛을 보여주자
가위녀는 공격시 일정확률로 "찢어진 입" 기벽을 던져주는데, 다행히 이번 전투에서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보았느냐? 이것이 자랑스러운 K- 퇴마(물리) 다!!!
마침내 고대의 공포가 교실 바닥에 쓰러졌다. 스스로를 무위로 용해하면서....
당신은 끔찍히 부상당했지만, 아직 살아있는 친구를 찾았다. 당신은 그를 도와줬고,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커지자, 절룩거지며 학교를 떠났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학교 가위 이야기 : 엔딩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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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가위녀를 잡아서 해피 엔딩을 보게 되었다.
근데 분명히 텍스트는 he인데 일러스트는 왜 여자일까?
이번 시나리오는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여기서 끝나지만,
이런식으로 미스터리를 해결하면서 최종적으로는 고대신의 부활을 막는 것이 World of Horror의 최종 목표가 되겠다.
다음편부터 본판을 연재할텐데, 먼저 보고 싶은 미스터리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 제목 의역 특히나 많음
1. Alarming Account of Abnormal Arms (기이한 팔에 대한 두려운 해석)
2. Bizarre Bruit of the Blood-curdling Botanist (소름끼치는 식물학자에 관한 기묘한 소문)
3. Bloody brief of a Beckoning Bulletin (유혹하는 회보에 대한 피투성이 단상)
4. Chilling Chronicle of Crimson Cape (핏빛 망토의 오싹한 연대기)
5. Curious Case of a Contagious Coma (전염성 혼수 기담)
6. Eerie Episode of Evolving Eels (진화하는 뱀장어에 관한 소름끼치는 에피소드)
7. Far-out Fable of a Fear Festival (공포스러운 축제에 대한 머나먼 이야기)
8. Freaky Feature of Found Footage (발견된 비디오의 광적인 특징)
9. Macabre Memoir of Morbid Mermaids Mysteries (소름끼치는 인어 수수께끼에 관한 섬뜩한 회고록)
10. Rotten Report of a Rancid Ramen (산패한 라멘의 썩은 보고서)
11. Sorrowful Saga of the Moonlight Sailors (월광 선원의 비통한 전설)
12. Spin-chilling Story of School Scissors (등골이 오싹해지는 학교 가위 이야기) - 다른 루트 진행
13. Vicious Verses of a Violent Vigil (끔찍한 새벽기도에서의 포악한 운문)

영문 에피소드는 제목단어 첫글자가 한가지 알파벳으로 고정인데 아무래도 이걸 살리긴 어려겠지 ㅋㅋㅋㅋ
최근 업뎃분이기도 하고 인터넷 관련이기도 한 3번이 좋을듯
아 저 남자 스프라이트가 이겜에서 나왔구나 - dc App
분위기 좆되노 ㄷ
이거 겜연갤에서 봣는데.....진짜 노잼이더라 연재달리던 사람도 현탐왓는지 찍쌋던데
오 처음 봤는데 그래픽이랑 분위기 맘에 들어서 그런지 연재 재밌네
이겜 난 구매 추천안함 분위기는 좋음 분위기는
섹스읏
이거 공략보고하다가 알탭하면 튀어나오는 씹새끼때문에 수명깎임
1~6번 중에 하나요 ㅋㅋ
중갤에다도 올리셈
오우, 느낌 있네 - dc App
연재추
오 개꿀잼 ㄷ - dc App
걍 선택지 선택하면서 진행하는 겜 같은데 왜 로그라이트냐? 몰라서 물어봄 - dc App
선택지 진행하면서 로그라이크라 우기신 분들 땜이지 뭐... 특히 서울이 컸음 - dc App
연재글만 봐선 걍 게임북이랑 다를거 없어보임 - dc App
연재글은 튜토리얼이라서 그렇고 본편은 퍼마데스, 절차적 생성, 해금요소 등 어느정도 로그라이트 요소 갖추고 있음. 진짜 스큐어하게 따지면 로그라이트 맛 나는 정도인데, 정 불편하면 그냥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생각해주셈 나는 본편 설계 정도면 로그라이트라고 해도 된다고 생각함
ㅇㅎ 담편 기대함. 이번편 연재만 보면 걍 게임북이랑 다를거 없어서 물어본거임 불편한건 아니다 - dc App
연재 글 만날 연중때리던데 잘보고 잇다. 1번 가즈아~!
지렸다
이런 그래픽으로 공포겜 개무섭네 ㄷㄱ
이거 완죤 빨간 마스크네
크툴루+로그라이트라길래 Consuming Shadow 같은건가 했더니 아니네
다른 루트가 궁금하네
오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