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Horror
80년대 일본 괴담 베이스 크툴루 게-임
한글 패치 없음, 스팀 / 플4 / 스위치 플레이 가능
전편 요약 : 저희 고모가 신천지였읍니다
** 지금 서버가 개지랄인지 , 일부 이미지가 깨져서 나옵니다. 클릭해서 보면 제대로 나오니 참고 해주세요 (PC는 우클릭 후 이미지 로드 클릭)**
<역병의 바람>
기묘한 유행병이 병원 의료진을 바쁘게 만들었습니다. 줄을 기다리는것은 더 많은 대가를 치뤄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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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카운터이다.
마지막 전투를 앞 둔 상태에서는 병원은 커녕 다른 상점에도 들릴수 없기 때문에 진짜 의미없는 페널티이다.
이 불길한 등대가 언제 닫았는지 당신은 기억조차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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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최종 스테이지인 등대로 가주자
등대 입갤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자물통으로 걸어잠긴 문이 보이는데,
미스터리를 해결하면서 얻은 열쇠로 해정할 수 있다.
우리가 여태까지 이 똥지랄을 한 이유가 이 좃만한 자물쇠 딸라고 한거라 생각하면 부아가 치밀고, 걍 절단기로 따버리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게임적 허용으로 용서해주자.
마침내 당신은 이 저주 받은 등대에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이 기묘한 사건들의 뒤에 있는 사람은 (혹은 무언가는) 분명 등대의 제일 꼭대기에 있을 것이 분명하기에, 당신은 최대한 빠르게 뛰어 올라가야한다.
두려움이 밀려오지만, 이 계단을 오르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되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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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진입전 마지막 정비 화면이다.
여기서 창고에 있는 물건을 빼오던가, 파멸 수치를 +2 올리는 것으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적당히 휴식 해주고 올라가자.
바람 부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당신으...잠..잠깐만!
누..누군가 당신의 아파트에 침입해ㅡ 모든 단서와 신문 스크랩을 훔쳐, 여기에 못 박아놨다! 이것들을 자세히 보면 볼 수록, 기억이 점점 희미해진다.... 단 한가지를 제외하고는.
[당신이 조사한 두번째 미스터리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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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를 오르면 이런 퀴즈 인카운터가 나온다. 퀴즈는 4지선다로,
플레이어가 겪었던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문제가 나온다. 틀리게 되면 파멸이 대폭 오르므로, 반드시 맞춰야할 문제들이다.
만약 내가 스피드런 하는 유저였다면, 이 문제에서 조금 곤혹스러웠을지도 모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나는 연재를 하면서 모든 플롯이 머릿속에 생생히 남아있는 상태이다.
?
ME is BAKA
바람 부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당신으...잠..잠깐만!
누군가 당신의 사진을 찍어왔던 것 같다. 사진은 당신이 여지껏 싸워웠던 적들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콕 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당신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로 싸웠던 적을 고르시오]
휴 다행이다
이 이후로는 계속 스탯 기반 테스트를 하는 인카운터만 등장한다.
전투는 일절 없으니 그냥 빠르게 다음 버튼만 눌러주자
그 와중에 레벨업을 했다. 대충 아무거나 찍어주자
<유령과의 연결>
미스터리를 해결할때마다, 무작위 주문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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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가 예뻐서 찍어줬다
바람 부는 계단을 오르면서, 당신은 비싼 양복을 입은 남자 앞에서 멈춰섰다.
"규칙이 바뀌었어 꼬마야."
그는 자켓과 마스크를 벗으며 말했다.
"사적인 감정은 없어...정말로..."
[타카시 씨 <궁극의 기회주의자> / HP 26 / 1 종말 공격 / 파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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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준보스로 등장하는 타카시 씨이다. 복장을 보아하니, 시오카와에 고머신을 소환하려고 한 집단의 일원인 것 같다.
특이하게도 종말 공격을 하는데, 막판에 종말 수치가 아슬아슬하게 차있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악의적인 레벨 설계라고 생각한다.
이 녀석과의 전투는 길게 끌어서 좋을 것이 없으니, 빠르게 끝내자.
연재하면서 한번도 말한 적이 없는데, 사실 통상 공격 외에도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을 던짐으로서 턴 소모 없이 공격이 가능하다.
막판인만큼, 모든 템을 탈탈 털자.
막판 똥꼬쇼를 했는데도 피를 3밖에 못깎았다.
씨발
그럼 카타나 맛이나 봐라 좃만한 새끼야
어두운 구름이 등대 전체에 창궐해있다. 너무 늦게 도착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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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끝까지 올라가면, 게임 시작할 때 보았던 마법진과, 의식의 매개체로 쓰인 거울이 있다.
클릭해서 진행해주자.
부자연스러운 안개가 천천히 사라지는 것을 본 당신은 안도하며 바닥에 털썩 주저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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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고머신의 강림전에 의식을 막을 수 있었다.
March.....
다음날, 모든 것이 다 악몽처럼 느껴졌다. 당신은 고대 신을 깨우려는 의식을 막으려 노력했고, 이제 이 모든 것은 끝이 났다.
그러나 고대 신은 별들이 제 자리를 찾아갈 그 순간 까지 다시 잠에서 깨어나려고 할 것이다.
축하한다! 당신은 안전하다...지금은 말이다.
마지막으로 클리어 했던 캐릭터의 스펙을 보여주며 게임은 끝이 난다. 특이하게도 게임오버 당했을때와 다르게 영정사진 띠가 흰색이다.
뭔가 막판 전투도 그렇고 거의 소드마스터 야마토급으로 빠른 전개가 이어졌는데, 뭐 어찌보면 얼리엑세스 게임 답다고 할 수 있다.
추후에 시나리오 모드가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 아컴호러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게임인만큼, 시나리오 모드는 좀 더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엔딩은 화면에 나온 5명의 기본 캐릭터가 모두 동일하고, 추가로 해금되는 캐릭터들만 단독 엔딩씬이 나온다
근데 이렇게 허무한 엔딩을 보여주기에는 너무 미안하니까, 히든 엔딩을 빠르게 보도록 하자.
히든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먼저 댕댕 상점에서 파란 보석을 얻어야한다.
마을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아무 미스터리를 고른 후,댕댕상점으로 가주자.
댕댕상점에서 -Discount Item- 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랜덤한 상품을 1원으로 얻을 수 있는데, 파란 보석을 얻을 때까지 반복해주자.
<파란 보석 / 장신구 / 중요>
파란 보석은 당신에 손에 있을 때 차가운 느낌을 준다.
이것은 당신의 손에서 살며시 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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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보석을 얻었으면 해안가로 조사를 가주자.
<등대에 대한 소문>
등대 주변에 나타나는 이상한 불빛에 대한 소문이 있다.
당신은 등대에서 몇날 밤을 지새웠지만, 특별한 것은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1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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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 Rumor 인카운터를 봤으면 학교로 조사를 가자
빈 복도 ( 빈 복도가 맞나?)
비어있는 학교 복도를 걷던 중, 당신은 주머니에 있던 파란 보석이 떨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당신이 파란 보석을 잡으려고 한 그 순간, 창문에 번뜩인 얼굴을 보고 행동을 멈추었다. (-1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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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숲으로 조사를 가자.
<이상한 불빛 >
당신은 파란 보석이 특수한 패턴으로 진동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 숲에 들어온 이후, 보석이 어찌나 맹렬히 떨리는지, 간신히 붙잡을 수 있을 정도였다.
인벤 창에서도 지랄맞게 떨린다
<이상한 불빛>
갑자기 주위가 굉장히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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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달아 등장하는 이벤트를 해결하면,
잠시 후, 당신은 우주선에서 눈을 떴다. 제노시바 캡틴이 지구는 이미 종말을 맞았고, 그들은 새로운 행성을 번성시키기 위해 특별한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었다.
당신의 새로운 우주활극은 공포의 우주(GALAXY OF HORROR) 에서 계속됩니다! (곧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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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망한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떠나는 히든 엔딩이 등장한다.
듣자하니 다른 게임 오마쥬 한 엔딩이라고 하는데, 가방끈이 짧아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렇게 World of Horror의 엔딩들을 모두 소개했다.
반전도 없고 감동도 없는 싱숭생숭 한 엔딩이였지만, 뭐 얼리엑세스가 이렇지 않습니까?
추후에 더 발전할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질 뿐입니다.
다음 연재에는 이번 플레이 간 해결하지 못했던 미스터리들은 옴니버스 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샌즈전도)
비록 1회차 이지만 , 지금까지 즐겁게 봐준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리갓또 레츄웅
# 수록 에피소드 (제목 의역 특히 많음)
1. Alarming Account of Abnormal Arms (기이한 팔에 대한 두려운 해석)
2. Bizarre Bruit of the Blood-curdling Botanist (소름끼치는 식물학자에 관한 기묘한 소문)
3. Bloody brief of a Beckoning Bulletin (유혹하는 회보에 대한 피투성이 단상) - 엔딩 A
4. Chilling Chronicle of Crimson Cape (핏빛 망토의 오싹한 연대기)
5. Curious Case of a Contagious Coma (전염성 혼수 기담)
6. Eerie Episode of Evolving Eels (진화하는 뱀장어에 관한 소름끼치는 에피소드) - 엔딩 A
7. Far-out Fable of a Fear Festival (공포스러운 축제에 대한 머나먼 이야기) - 엔딩 A
8. Freaky Feature of Found Footage (발견된 비디오의 광적인 특징)
9. Horrible History of Household Hell (자택에 열린 지옥의 끔찍한 역사) - 엔딩 A
10. Macabre Memoir of Morbid Mermaids Mysteries (소름끼치는 인어 수수께끼에 관한 섬뜩한 회고록) - 엔딩 B
11. Rotten Report of a Rancid Ramen (산패한 라멘의 썩은 보고서)
12. Sorrowful Saga of the Moonlight Sailors (월광 선원의 비통한 전설)
13. Spin-chilling Story of School Scissors (등골이 오싹해지는 학교 가위 이야기) - 엔딩 A/B
14. Vicious Verses of a Violent Vigil (끔찍한 새벽기도에서의 포악한 운문)

연재추 - dc App
엔딩이 허무하노
돌죽에서 goodbye... 같은거 보는 느낌
영정사진띠가 흰색인건 시간이 흘러 나이먹어서 자연사했다 뭐 그렇게 이해해도 되려나? 비극적으로 끝난 삶이 아니었다?
개추를 받아가라
뭐야 막짤 특전은 어디서 얻는거임
근데 간호사 미미로 엔딩봐도 원래 엔딩하고 똑같던데?
오잉? 미미도 똑같은 엔딩 화면 나옴?? 그리고 막짤은 제작자 트위터에서 가져옴
ㅇㅇ 일반엔딩에선 다섯명만 있길래 미미는 다른거 뜨나 싶었는데 안뜨더라... 월오호 위키상으로는 미쿠 빼곤 엔딩 다 똑같음
댕댕이엔딩 저거 사일런트힐 댕댕이엔딩 오마쥬인가보네 ㅋㅋ 연재 재밋게 잘 봣읍니다
정식판 언제 나오나
요즘 이 연재 완전 재밋음
아.. 피가 담긴 병을 호기심에 마셨다가 게임오버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