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그는 "깨달음의 구덩이"라고 불러.
땅에 창을 꽂고 드워프를 몇 층 위에서 떨구면 걔는 그거 하자마자 레전더리 병사로 변하는데,
그 이유는 지구가 날리는 공격을 패링했기 때문이야.
(중략) 이 게임은 왠진 모르겠는데 가벼운 물건은 졸라 빠르게 던질 수 있어.
어드벤쳐 모드에서 유용한 전략 중의 하나가 눈물을 던지는 거야.
눈물은 가벼워서 존나 빨리 날라가서 데미지가 엄청 세거든.
이 게임을 처음 했을 때 어드벤쳐 모드로 했었어.
건물 밖에 나갔는데 우물에서 물 마시는 법을 몰라서 한참 해메고 있었거든.
근데 사막 쪽에서 뱀인간이 나타나더니 날 공격하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더니 표범무늬 빤스랑 브라를 입은 마을 주민이 나타나서 망치로 뱀인간을 후리기 시작했어.
나는 목이 너무 말라서 뱀인간의 피를 마셨지.
그렇게 난 뱀인간이 됐어.
마을 주민의 머리를 뜯어낸 다음 이장에게 갖다줬지.
그런데 이장이 사실은 흡혈귀였던 거야.
그렇게 난 헤드락을 당한 다음 모가지가 뜯겨서 죽고 말았어...
눈물 던지기 ㅋㅋㅋ
드포답다 진짜
아ㅋㅋㅋㅋㅋㅋ
갓겜이네 ㅋㅋㅋ
맨밑썰은 ㄹㅇ 혼돈의 도가니네 ㅋㅋㅋ
정신 나갈 거 같애
드워프란 뭘까..?
여기서 나온 레전드썰도 있지 않았나 아기를 화살 막는데 쓰는
https://m.dcinside.com/board/rlike/190798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