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리사이징? 때문에 좀만? 하게 나와서 재업
시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like&no=128567
공략 보니까 무슨 좀비?부활? 기술?연동? 진균? 뭐 하라고 하던데 먼?지 몰라?서 그냥함ㅎ
자유 선택제는 '가짜'들을 위한 설정이다... 모름지기 '진짜'게이머라면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게임을 즐겨야 하는 법니다.
단일 선택제를 골라 주자. 두개 차이가 뭔지는 위의 공략글 링크를 참고하자.
시나리오는 당연히 피난민이다.
스타팅은 기본인 생존자로 한다
@를 눌러서 성별을 바꿀 수 있는데 여자로 시작하면 브라를 얹어준다.
자원 하나하나가 중요한 생존게임인데 활용할 수 있는 템(브라) 하나를 더 주는 것도 특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여성은 무조건 브래지어를 해야 한다는 개발진들의 미소지니? 무슨 감수성? 아무튼 그걸 볼 수 있다.
참고로 본인은 파오후 남자로 해도 브래지어를 줘야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특성도 골라준다. 공략글에서는 부정적인 특성을 많이 골라서 능력치를 올리라고 했지만
적당히 맘에 드는거 몇개만 골라준다. 특히 못생김은 고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야간 시야는 갓갓이니 무적권 고른다. 참고로 당근에는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야맹증 예방에 좋다고 한다.
몸에 좋은 당근을 로붕이들도 많이 섭취하길 바란다. 블루베리도 좋다.
랜덤 이름: 다이스키 'Tom' 젠킨슨
어떻게 사람 이름이 ㅋㅋㅋ
시작했더니 대피소 커튼이 다 닫혀 있다.
e를 누르면 주변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e를 눌러서 왼쪽 위에 있던 npc에게 말을 걸어 보았다.
장비나 뜯어내 보자.
튕기는 걸 보면 뭔가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화려한 언변술과 함께라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법니다.
100% 확률인 b를 선택해서 뜯어낸다.
" ? "
사실 굳이 e키로 대화하지 않아도 돌죽과 마찬가지로 x키를 이용해 npc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대신 귀중한 정보를 얻었다. 쇠뇌는 좋은 무기라고 한다.
이 사실은 히토미에서 최면쇠뇌어플을 이용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어쨌거나 공략글에서 본 대로 간이 배낭을 만든다.
커튼 주변에서 e를 누르면 작은 창이 뜨고, 거기서 t를 눌러 커튼을 뜯어낼 수 있다.
뜯어낸 커튼에서는 천?인지 먼지 하는 그런 비슷한것과 봉? 같은게 나온다.
제작의 단축키는 &이다. tab키로 카테고리를 넘기고 이동키(yubnhjkl도 지원) 을 이용해 만들 것을 선택한 뒤 엔터를 누르면 완료된다.
가운데 창에서는 필요한 도구나 재료, 스킬을
오른쪽 창에서는 결과물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인벤토리(i) 에서 아이템을 고른 후 엔터를 누르면 저렇게 세부 정보 창이 뜬다. 물론 턴은 소모하지 않는다.
방금 만든 포대는 W를 눌러 착용할 수 있다.
그러면 인벤토리의 부피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와!
본격적인 파밍을 시작해 보자.
e키를 눌러 보관함? 캐비닛? 안에 있는 아이템들도 주워 갈 수 있다.
재킷과 담요를 하나씩 가져간다. 보온은 중요하다. 인간은 열량의 상당량을 체온 유지에 사용한다.
특히나 수면 시 보온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입이 돌아가게 되니 명심하자.
아이템을 엔터로 선택하기 전, 숫자 1을 누른 뒤 엔터를 누르면 옆에 + 대신 #이 뜨면서 원하는 수량만큼만 가져갈 수 있다.
다음은 옆에 있는 컴퓨터에 접속해 대피소? 위치를 알아낸다.
여기는 비상? 임시? 대피소라서 아무것도 없지만 저기엔 뭐가 많다고 한다.
진짜 뭐가 많은지는 가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그렇기에 모험이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
아무튼 컴퓨터에 접속해서 위치를 얻으면 지도가 업데이트된다.
m을 누르면 지도를 볼 수 있다. 제대로 된 대피소이니만큼 긴 모험을 떠나야 할 것이다.
지도 화면에서도 이동 키를 이용해 이쪽저쪽을 둘러볼 수 있다.
현재 북쪽에 주택가(초록색 ㅅ, < , >, ^이 주택임) 가 보이지만, 좀비가 무서우니 어느 정도 준비가 된 뒤에 가도록 하자.
멀리도 돌아간다.
운이 좋은건지는 몰라도 직선거리는 생각보다 짧다.
적당히 위험한 지역을 조심하면서 돌파하면 금방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역시 무서우므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떠나도록 하자.
아무튼 파밍을 계속한다.
왼쪽 구석에 있는 방 캐비닛도 뒤져 보고, 계단을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 보자.
돌죽과 마찬가지로 계단 위에서 >를 눌러 내려가고 <를 눌러 올라간다.
구급상자가 있다!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의약품을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렇게 응급 처치에 필요한 구급상자를 마련해 둔다면 간단한 부상 치료는 어렵지 않다.
자연재해 등 재난 상황에서도 유용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 응급처치에도 좋으므로 현실에서도 꼭 구비해 두자.
참고로 구급상자 외에는 아무 소득이 없었다. 슬픈 현실이다.
그렇지만 절망해서는 안 된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것이다.
아까 커튼에서 뜯어낸 봉? 으로 간단하게 곤봉을 만들었다.
그리고 캐비닛을 부순다.
s키를 누른 뒤 방향키를 이용해 부술 방향을 설정하면 그것을 쎄게 칠 수 있다.
왼쪽 아래 알람함정처럼 생긴 아이콘에서 시야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볼 수 있다.
큰 소리가 나니 npc가 소리를 듣고 오는 모양이다. 근처에 좀비 등의 적이 있을 때는 조심하자.
한 번으로는 부서지지 않지만, 여러 번 두드리다 보면 이렇게 부서진다.
각종 금속 재료들이 나오니 살뜰히 챙기자.
그러면 커튼을 하나 더 뜯어서 나온 봉? 을 이용해 못을 박은 나뭇가지를 만들 수 있다.
제대로 된 무기는 아니지만 쌩 곤봉보다는 나은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포대와 마찬가지로 인벤토리에서 선택한 뒤 w를 눌러 손에 들 수 있다.
돌죽과 마찬가지로, 인벤토리까지 가지 않고 그냥 w만 눌러 손에 들 아이템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제 대피소에서 할 수 있는 파밍은 모두 했으니 떠날 시간이다.
m을 눌러 지도를 보니, 동쪽에 LMOE? 대피소가 보인다.
뭔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는 구글에 검색을 해 보는 것이 좋다.
LMOE?대피소에서 살다가 나오는 시나리오도 있다고 하니, 분명 음식을 비롯해 여러 가지 쓸만한 도구들이 많을 것이다!
방금 말했듯이, 재난 상황에서는 항상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희망을 가지고 여정을 떠나 보자.
그 전에, 잠겨 있는 가운데 방이 궁금해서 락픽을 만들어 문을 땄다.
a키를 이용해 가지고 있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잠긴 문 앞에 서서 a키를 누르고 락픽을 선택하면 락픽으로 문 따기를 시도한다.
몇 번의 실패 뒤에 문을 딸 수 있었다.
게임이나 영화를 보면 철사 쪼가리를 가지고도 자물쇠를 금방 쉽게 따지만, 실제로 학창 시절 사물함 자물쇠는 한 번도 따 본 적이 없다...
미국에서는 전문적인 자물쇠-따기 교육이라도 받는 것일까?
아무튼 문을 따 보니 옥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방? 이었다.
뽁뽁이 외에는 별 볼 일 없다.
뽁뽁이는 심심할 때 터트리는 것 외에도 활용도가 뛰어난 물건이다.
원래 용도인 충격 흡수에도 좋고, 공기층이 있어 보온 용도로도 뛰어나다.
물론 카타클에서도 그런 부분이 구현되어 있는지는 뉴비라서 모른다.
무게도 가볍고 부피도 적게 차지하니 일단 가져가 보자.
그럼 출발!
]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은 여자의 시체를 발견했다.
z를 눌러 확대 배율을 조절할 수 있다. 누를 때마다 확대되고, 최대 배율 상태에서 누르면 최소 배율로 되돌아간다.
총 5단계이고, 기본 배율 전후로 2단계가 있다.
(신선)이 붙어 있는 것을 보니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씁쓸하지만, 죽지도 살지도 못한 채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괴물이 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최후이다.
명복을 빌어준 뒤 계속 걸어나가자.
가져갈 물건은 없었다. 양모 장갑을 가져갈까 했으나 방해도가 높아 그냥 버려뒀다.
그렇게 평야를 걷다 보면 군데군데 돌들이 떨어져 있다.
여러가지 간단한 도구를 만들 수도 있고, 돌팔매나 새총의 탄환으로 이용할 수도 있으니 보이는 대로 주워 준다.
그렇게 걷다 보니 댕댕이가 보인다.
저 개도 주인이 있었겠지만, 주변에 다른 npc는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방금 죽어 있던 여자가 주인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여러 가지 생각을 제쳐 두고, 발걸음을 옮긴다.
아직 개고기를 먹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니까.
그렇게 걷다 보니 무언가 발견했다.
이게 대피소인가? 너무 작지 않나? 싶어서 지도를 보니 방송 탑?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 봐도 대피소는 보이지 않는다...
일단 들어간다.
철조망 문이 잠겨 있었다면 락픽을 이용해야 했겠지만, 열려 있었기에 쉽게 들어올 수 있었다.
혹시 모르니 문은 꼭 꼭 닫아 둔다.
입구 주변의 캐비닛에는 각종 의류들이 있다.
대부분 작업용 의류들인 것을 보아하니, 탑을 수리하거나 할 때 이것을 입고 수리하지 않았을까?
(불편함) 태그가 달려 있어 굳이 주워가지는 않았다.
나중에 필요한 순간이 오면 다시 방문하도록 하자.
방 왼쪽에는 각종 전자 도구들이 있다.
역시 아주 쓸모있는 도구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mp3 플레이어는 유용하다.
계속 강조해서 말하지만, 극한 상황에서는 항상 긍정적인 무드를 유지하며 희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 감상과 같은 여가 생활을 가지는 것은 훌륭한 생존 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다. 가져간다.
오른쪽에는 각종 도서들이 있다.
타격 무기 도서와 전자공학 도서가 눈에 띈다.
둘 다 유용해 보이니 가져간다.
참고로 Batter Up!은,
야구에서 타자(한컴 타자연습 아님ㅎ)라는 뜻이다.
노래는 별로 좋지 않으니 굳이 들을 필요는 없다.
다음은 옆에 있던 방송 탑? 에 올라가 본다.
꼭대기 층에 올라가자, 지도와 망원경을 찾을 수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매우 좋은 수확이다.
a키를 이용해 지도를 사용해 보면...
" ? "
땅으로 내려가야 하는 모양이다...
내려온 김에 아까 미처 탐색하지 못했던 왼쪽 모서리를 보니... 대마초 씨앗이 있다!
한국과 미국의 여러 주에서는 불법이지만, 일부 주에서는 합법이라고 한다.
물론, 정부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일단은 챙겨 주자. 잘 조절해서 이용한다면 삶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생각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m을 눌러 미니맵을 보니, 아까 얻은 지도 덕분에 맵이 업데이트되어 있었다!
파밍과 은신처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나무들 사이로 가 보니, LMOE? 대피소? 가 있었다!
나무들로 빽빽히 가려져 있어서 하마타면 그대로 놓치고 떠나버릴 뻔 했다.
뭐든지 항상 여러 번 꼼꼼히 확인해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과연 LM? 대피소?에서는 어떤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2편에서 계속...
씨발련아
초반 대피소 달다
왜 머리털이 없습니까 휴먼
수염 싫어서 노헤어 했더니 머리가 벗겨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