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연재중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버렸다.
하지만 해 없는 바다를 돌아다닐 수많은 선장을 위해 일단 하던 일은 마무리해야지? 달린다.
다시 출항해서 쿠마이 항구로 간다.... 선택지만 봐도 왜 왔는진 알겠지?
헤헤헤 기억 회수하러 왔수다
억울하다고? 당신의 안일함을 탓하십시오.
... 하지만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지상으로 가자.
지상에서 누군가의 딸 어미를 찾아봤다. 쳇. 실패네.
무정부주의 엔딩 따윈 보고 싶지 않다. 빨리 치워버리자.
저 새끼는 히든엔딩 보는 거 아니면 그냥 좀 띠꺼운 새끼일 뿐이니까 신경끄자.
그래서 이 좋은 곳에서 왜 영원히 살 방법이 없냐고 아 ㅋㅋ
심지어 왕국도 어쨌든 지저에다가 이상한 술수 쓰는거잖음 킹받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저인 저주 풀 수 있게 하면 어디 덧나냐고 아 ㅋㅋㅋ
철공은 원래는 연료와 보급품 사러 온거지만, 깨어난 붉은 과학의 인장도 좋다. 어차피 메멘토 모리를 만들 생각이'었'고.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걸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잠만.... 이거 여명 각 아냐?
아주, 아주 유용하게 쓰겠소. (패권: 여명장치)
사실 이 거래 자체도 매우 기분이 더럽긴 하지만, 뭐 어쩌겠나. 수차 만들려면 이거밖에 답이 없는걸.
쨌든 메멘토모리는 쓸 일 없으니 인장이나 끼고 다니자. 이래봬도 보조칸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물건이다.
키우면서 준비하자고. 여명장치 따위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런던 패권은 키우는게 좋다.
난연한 수차를 위한 물품을 확인하고 간다. 괭이섬 가면서 겸사겸사 난연한 수차도 뚫을 것이니.
일단은 보급품 한가득 채우고 가자고.
보급품도 많으니 제3거점으로 간다.
대장장이도 제법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는 거 같긴 한데, 뭐.... 지금은 쓸모가 없다.
악마뼈 주사위는 저런데 아니면 쓸모가 없다. 하지만 어차피 만들 생각 따윈 없음. 런던의 죽창이 있는데 뭐하러 그걸 구매하는가?
땃쥐섬에서 폭정놀이나 하고 가자.
정신 따윈 쓸모가 없다. 중요한 건 문명과 무력 뿐이다.
이걸 바꿔먹었는데, 이게 이번 런의 상당한 실수가 되리라곤 생각을 못했다. 뭐, 내 잘못이지.
SAY는 쓰레기같은거만 나온다 씨발
괭이섬에서 밀수의 마지막 단계를 넘긴다. 이제 끝이다. 붉은 꿀 밀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그리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자.
요약을 하자면, 공들여 준비했지만 실패해서 좆됐다는 것이다.
이게 누구의 꿈일 것 같은가? 일단 적어도 리튼의 꿈은 아니다. 리튼은 이 내용에서 명백히 타인으로 나온다.
하지만 옛날에, 니다를 공격했던 자들 중 하나의 기억이긴 할 것이다. 적어도 여기서 꿀이 된 걸 보면 단순한 쩌리는 아닐 테지. 쩌리들은 다 뒤졌을테니.
어쨌든 다시 홍옥수항으로 가라고 한다. 하지만 난연한 수차가 우선이니 나중에 가자.
현무궁에서. 필요없는 화물 상당수를 버리고 상아만 싣는다.
저기서 찬란석을 버렸어야 했다...
그냥 가면 어차피 도착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없으니 동방 항로로 진행했다.
다행히 포식자로 가네. 이렘으로 갔다면 이 짓을 몇번이고 더 해야 했을 것이다.
심장은 운명의 엔진이랴!
덤으로 못했던 스토리들도 진행해준다.
하나는 자유, 평등, 영생 ㅇㅈㄹ하는 놈 하나
나머지 하나는 질좋은 항해사.
난연한 수차는, 만들기 엄청나게 빡세고 동선이 긴 엔진답게 똥파워가 장난이 아니다. 거기에 새끈한 연비까지!
보급품은 없지만 어캐 달려가긴 했다. 바로 옆이 하필 창렬인 구원이라 좀 긴장했음.
난 슬기에서 상점 물품 안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웩
보급품 구하는 겸 해서, 어디서 구했는지 남아도는 해잡이 상자를 햇빛 담는데 썼다.
연료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보급품은 많으니 보급품 태워서 버틴다.
돛대로 돌아와서 보급....한다.
돛대가 없으면?
궁여지책을 몇번 써야 했을까?
불쌍한 배달부를 치료해준다.
그리고 전령 스토리를 진행한다.
원래 여기 쓸 생각은 없었지만, 어차피 해잡이 상자 여기 아니면 딱히 쓸데도 없잖아? 과감히 써버리는거지.
스토리는 꽤나 흥미롭긴 하지만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보급도 할겸, 해잡이 상자도 처분할 겸 그림자로 간다.... 어?
갑자기?
스핑크스석 제대로 진행도 안했는데;; 70% 확률 운빨좆망겜 됐다
어-흥!
일단 오면서 선원을 너무 많이 잃었으니까, 선원부터 구한다.
바가지 가격이지만 어쩔 수 없지.
전략정보를 받을 겸 빛의 예배당으로 간다. 가다가 만난 떠돌이 산은 당연히 죽인다.
얼른 가자. 빨리 '창'을 얻어야지?
헌터스킵에서 소금의 눈길을 얻는다.
눈길 앞으로도 자주 달라고!
....어?
눈길 달라고 이년들아ㅏㅏㅏㅏㅏㅏ 태우지 말고!!
불쌍하니까 구해는 준다.
그런데 열상입은 자매도 공 좀 들여주지... 아무리 그래도 저건 너무 성의없는거 아냐?
모든게 끝나면 이렇게 된다.
런던으로 가자. 공포 줄여야 된다.
상-승
운빨좆망겜에서 승리했다.
그나저나 문신을 어디서, 어떤 모양으로 새긴걸까? 언젠가는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배를 드디어 아둔의 창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이름값 하는 배다. 존나 쎄고 튼튼함. 이 배를 탄다면, '후반'으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 시간에 오겠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화르륵)
기계가 사람도 세뇌좀 할 수있지 여명 왤캐 싫어함ㅋㅋㅋㅋ 아무튼 행복할 수 있다니깐ㅋㅋㅋㅋ
행복(한화)
우리의 동지는 위대한 달력의회의 주체적인 사상과 옳바른 사회정책에 의하여 Elutheria에서 혁명의 수도 Winter 's Reside를 중심지로 하고 의회의 지침을 기준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생활감정에 맞게 문화적으로 가꾸어진 민족의 본보기로 하여야 한다.
아 ㅋㅋ 저번 회차에서 이미 다 얻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