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1d92de0&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9bc795cf308b1b4876f5c4d93157ff1d71f75fe50e05f7604cb913804178146c03d6d958ebe


viewimage.php?id=3fb1d92de0&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9bc795cf308b1b4876f5c4d93157ff1d71f75fe50e05f7604cb943a501cd441c06e6d958ebe


VpGl^dith // elf:2


slow 걸린 상태에서 패스월 쓰는 병신 판단으로 풀피에서 셀프마비사 ㅋㅋㅋㅋㅋㅋㅋ



실력에 비해 어지간히 길게도 간다 싶었는데 드디어 마침표 찍었다


스트릭이란게 그 앞에 쌓여있는 모든 승리를 한턴 한턴에 다 걸고 플레이하는 느낌이라 일반 게임이랑은 사뭇 다른 중압감을 주는데


나도 이 정도 길이의 스트릭은 아예 처음인지라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다



감정된 소모품 하나 없는 상황에서 ood 몹 깨버리고...


저층에서 3층 구덩이 빠지고...


아무리 고민해도 뾰족한 해결책이 안떠오르는 외통수에서 순수피지컬로 생존하고...


이럴 때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은 여지껏 어떤 게임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즐거움이었음 ㅋㅋ



중간중간 위기상황 올때마다 같이 머리 맞대서 살려준 돌창들도 고마웠고 관전하면서 같이 즐겼던 Anon들도 고마웠음


이제 진짜 돌생 말고 인생 좀 살면서 나도 가끔 관전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