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뉴비라 그런지 존나 위험한 상황이 경고 없이 바로 펼쳐지니까 너무 허무하네
방금 가고일 대지술사 베후멧 섀터 배워서 2룬 먹고 볼트에서 쾅쾅 대면서 노니까 ㅈㄴ 재밌더라. 섀터 처음 써보는거라 더 재밌었던듯
근데 이게 강해지니까 점점 무지성으로 겜하다가 캐릭 묻으니까 실감이 안남. 새 판 시작해서 하려다가 섀터 쓰고 돌아다니던 가고일이 샌드블라스트 쓰면서 애더새끼랑 영혼의 맞다이 치는거 보고 존나 현타옴. 이거 진짜 내가 언제 뒤질각인지 아는게 너무 중요한 겜인거 같아. 이거 쓰면서 아까 뒤졌을때 어케 하면 살았을지 생각해보는데 살만 했던거 같음 ㅆㅂ...
그걸 버텨내는 자가 돌창이 된다
섀터 썼을 때 그 쾌감을 떠올려 봐
화폭만큼 이펙트가 쩔진 않았는데 진짜 벽 사라지는게 좀 지렸음 ㅋㅋㅋ - dc App
다음날 충전됨
한 번 어떤 목표지점까지 가는데 성공했으면 두번째로 거기까지 다시 가는건 훨씬 쉬워짐
그 뽕맛을 잊지못해 좆같아도 다시 달리게 되는듯 - dc App
그런걸 버텨내는걸 잊지못해하는게 이런종의 게임이지..
참아라 참으면 복이 온다
텐구로 토네뽕 보다가 고블린이랑 목숨걸고 싸울때 ㄹㅇ 현탐오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