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톰4 1.7.3에서 한글등록됐다는 소식듣고 바로 다운받아서 간만에 재밌게 했음

시간 훅훅지나가네. 한글화 해준 형들 ㄱㅅㄱㅅ

세일할때 dlc도 사야지


그건그렇고, 톰4 하다보니까 옛날에 하던 게임이 생각나는데 이름을 몰겠어서 혹시 아는사람 있을까 글써봄

일본에서 만든걸로 알고있고 그래픽은 톰4 올드 스타일 타일셋에서 좀 더 깔끔한 느낌 이었음

특징으로 생각나는게
몬스터나 npc나 죽이면 확률적으로 그 몬스터/npc의 동상같은게 나와서 집에 장식할 수 있었음. 그래서 첨 시작하면 고랩의 도우미 같은애들이 나왔는데 꼼수로 폭사시켜서 걔네 동상 장식했던 기억이 남

그리고 생각나는건 밤인지, 주기적인지 에테르 폭풍이라는게 불어서 월드맵에 함부러 돌아다니다가 디버프 오지게받고, 질병 걸리고, 능력치 떨어졌던거 같음

다른걸로 기억나는건 마을에서 피아노 잘못쳤다가 실력 형편없다고 돌맞아 죽은적이 있던거같고...

개발 중단됐다는 얘기를 예전에 듣고 뭐 다른거 개발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 겜 아는사람 있음?

일레나? 엘레나? 뭐 그런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생각날듯말듯해서 답답하네. 근황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