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쓴 공략 (구버전이니까 많이 다름)
오랜만에 왔는데 공식 한글화래서 붐 왔더라. 유후! 왠일로 김빌이가 기어나오지도 않길래 맘편히 써본다.
한손검
액티브도 패시브도 버릴게 없는 트리 1.
이 게임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모든 상황에 대응 가능한데, 스탯도 뭘 찍건 제 성능 낼 수 있다. 1권 패시브 Honed Edge, 2권 패시브 Gloat를 찍으면 쉽게 크리율+에너지 확보가 가능해서 쌍검 들기도 좋고 3권 패시브 Endurance Training 찍으면 에너지가 마르질 않는다. 3권 스탠스 Fenser's Stance 키고 액티브 연속으로 쓰면서 스택 쌓이기 시작하면 블록도 회피도 높은데 에너지도 팍팍 할인받으면서 반격도 푹푹 찔러대는 모범적인 스워시버클러-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 사실 2권 액티브 Onrush 하나만 보고 찍어도 가치가 충분할 정도로(이 게임에서 탑급 돌진기임.) 투자 대비 성능이 좋아서, 방패 들고 오는 애들 잡는 법만 익히면 뉴비 추천 1순위로 꼽아주고 싶음. 방패깨기랑 스탠스 때문에라도 전투 숙달을 찍어주는게 좋고, 의외로 체육은 Fenser's Stance로 회피 올리는거나 Dash로 거리 조절하는게 이미 다 할 수 있는 것들이라 궁합이 좋다고는 말 못함.
- 추천 스탯: 근력+민첩. 방패 쪽으로 조금 투자할거면 근력에 더 줘서 블락 최대치를 늘리고, 회피+반격에 올인할거면 민첩 비중을 더 주자.
- 추천 조합: 쌍수 무기, 방패, 전투 숙달.
- 추천 장비:
방패 쓸거면 회피 페널티 없는걸로.
반격/회피+출혈저항/방어력.
초반이나 쌍검/쿨감/방관+방어.
한손도끼
어떻게든 부상 하나라도 내면 그대로 토막치기 가능.
1권 액티브가 1칸 돌진에 1권 패시브 2개 모두 근접깡패 도끼파의 시발점이 되어줄 좋은 재목이다. 2권 액티브는 깡딜+갑옷관통+갑옷파괴 붙은놈이 부상 하나마다 추가로 깡딜 넣어서 같은 타이밍의 다른 스킬트리보다 흉악함이 돋보인다. 부상 못 입혀도 1권 액티브가 쿨 빠르게 돌아가고 있을거고, 부상 입혔으면 1권 패시브로 추가 쿨감+크리율로 신나게 토막치면 굳이 출혈까지 안 가도 해골이고 도적이고 오고곡! 하면서 사지절단 된다. 3권까지 찍어주면 그래도 버티고 있는 놈 빠르게 쓱싹하고 다음 몹한테 도끼질하러 갈 수 있는데... 문제는 1칸 돌진밖에 없으면서 깡딜+부상 말고는 제압력이 없으니 후반으로 갈수록 딜에 미친놈이 되어야 죽기 전에 죽일 수 있음. 에너지 수급을 이 스킬트리만 가지곤 챙길 수 없는데, 여기에 방패까지 들자니 가뜩이나 에너지 부족하고 안 들자니 화살꽂이 신세 되기 쉽다. 대신 전투 숙달 4권까지 쭉 찍어주고 생명력에 충분히 투자해서 중갑 걸치고 뚜벅뚜벅 걸어와서 한손에 든 도끼만 갖고 토막치는 놈이 다 죽여놨더니 옆에 있던 몹 썰고 되살아나는 무시무시한 도끼맨으로 전직 가능하다. 쌍수로 가서 깡딜에 올인하거나 한손검 찍고 돌진기 얻는 것도 괜찮다.
- 추천 스탯: 근력+생명력. 크리 뜰 확률을 무지막지하게 올려주는게 스킬트리 특징이라 근력 올인해서 크리효율 높이는게 중요함. 에너지 부족하거나 중갑이면 생명력도 찍자.
- 추천 조합: 전투 숙달(4권까지 찍을 때), 쌍수 무기(깡딜에 올인 or +한손검 Onrush)
- 추천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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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적당히 원하는 도끼에 크리효율 증가 인챈트. 멘샤이어부터 크리효율 올려주는 한손도끼가 한동안 공백이 생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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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생명력 투자 상황 보면서 최대 에너지보단 에너지 회복률에 더 비중을 두면서 따져보자.
한손둔기
중갑방패 탱커 플레이에 최적화된 기절주입기.
얘는 100프로 순수 뚜벅이다. 돌진기가 없음. 대신 1권 액티브가 적 밀어내면서 1칸 전진이라, 구석으로 몹 끌고와서 밀어내고 기절시키고 줘-팸 하는 스타일에 특화됨. 개인적으로 돌죽 하다가 넘어왔으면 강력하게 추천함. 돌죽에서 다대일로 싸울때 쓰는 테크닉 중에 몇 개가 둔방중갑으로 싸울때 필수적이다. 일자통로 꺾이는 길목에서 넉백 기절각 보기+원거리 몹 시야차단 할 수 있다면, 둔방으로 조지지 못할 상대는 없다. 특히 같은 근접몹 상대로 Illusiveness 킨 회피몹만 아니면 방패치기로 혼절 -> 둔기로 기절 -> 2권 패시브 Respite 로 에너지 회복 -> 2권 패시브 Moment of Weakness 로 프리-깡딜타임을 가질 수 있다. 이때 방패치기로 선턴 혼절각을 볼 수 있냐 없냐가 엄청 중요해서 방패랑 조합하는걸 꼭 추천한다. 기절만 충분히 연계시키면 에너지 회복량이 더 커져서 방패들기도 맘껏 쓸 수 있게 됨. 당연히 따라오는 갑옷파괴는 덤이고, 적들이 쓰는 스킬을 제대로 쓰지도 전에 혼절시킬 수 있어서 생존력도 뛰어난 편임.
- 추천 스탯: 근력. 근력에 올인해야 방패로 블락 가능한 최대치도 늘어나고, 기절 확률이 증가함. 방패치기 혼절 확률도 마찬가지.
- 추천 조합: 방패, 전투 숙달.
- 추천 장비: 에너지 감당 되는 선 안에서 인챈트는 최대 에너지 증가로 맞추고, 그외 갑옷이나 방패는 몹들 스펙 맞춰서 적절히 맞춰주자. 무기는 혼절/기절 확률 높은걸 우선으로. 종류도 많고 들고 나오는 몹도 많아서 무기 골라먹는 재미가 소소하게 있을거란다!
단검
여러 번 찌를수록 강해지는 크리티컬 반격 깡패.
특이하게 얘는 2권에서 액티브 셋 다 찍어줘야 그때부터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다시말해 이걸 보조무기로 쓰려고 찍는다? 그거만큼은 하지 마라... 암튼 단검은 다른 근접무기하곤 많이 다르게 굴려야 됨. 지금 당장 제일 위험한 놈 하나 확실하게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덤벼들어서, 스탠스 킨 상태로 2권 액티브 Deadly Trick으로 길막하는 다른 몹 제끼면서 최대한 빠르게 법사몹이나 보스몹한테 붙으면 Gaping Wound로 출혈, 1번 액티브 Double Lunge, 3권 액티브 Coup de Grace 써서 마무리, 그 사이에 주변 몹들에게 반격으로 묻혀둔 출혈이랑 방금 막 마무리해서 받은 4턴 크리버프로 하나씩 짤라먹는게 기본임. 보는거처럼 최소 3권 액티브까진 찍어줘야 제대로 싸울 수 있겠지? 대신 그만한 스킬포인트 투자를 확실한 리턴으로 바꿔준다. 핵심은 반격으로 찔러도 출혈 + 크리 + 패시브까지 적용된다는걸 응용하는거. 1권 패시브 Quick Hands 는 그냥 단검으로 찔러서 맞추기만 하면 1번 찌를수록 단검스킬 쿨감 1턴을 주는데, 1권 액티브 첫스킬부터 연속으로 2번 찌르고 조건부 쿨감 붙어있고... 또 쌍수 1권 액티브로 4연속 찌르기 해도 그거 한방 한방이 '단검으로 찔러서 맞추기만 하면'을 충족해서, 몹들 입장에선 가까이 붙었다가 쿨감용 제물되기/어중간하게 포위하다 반격에 출혈 쌓여서 사이좋게 말라죽기를 당한다. 체술 오른쪽 트리에 Sudden Lunge 찍고 디버프 걸린 몹 턴 소모 없이 1번 더 찔러도 좋음. 스탠스 의존도 높아서 전투 숙달도 찍먹하기 좋고. 이걸 다 찍으려면 스킬포인트를 어디어디 찍을지 확실하게 정해야겠지?
- 추천 스탯: 민첩. 물론 스킬 계수에 근력도 들어가지만 출혈 확률, 휘청거림 확률, 딜량에 관여하는 계수는 민첩이거나 민첩도 들어간다. 올민첩 가자.
- 추천 조합: 쌍수 무기(Flurry of Blows), 체술(반격 위주 + Illusiveness 또는 출혈 위주 + Sudden Lunge), 전투 숙달(Stance Training), 한손검(출혈 위주 또는 Onrush)
- 추천 장비:
* 조금 골때리는게 단검은 오스브룩 무기고에 없다. 어차피 2권 얻거나 쌍수 1권 얻기 전까진 제대로 성능 못 내니까 끈기를 갖고 초기 자금을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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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과 크리율 증가를 최우선으로 보자. 근력 안 찍을거니까 방어율은 버리는데, 패링대거는 예외로 반격률 낭낭하게 올려줘서 쓸만하다. 장식된 단검은 인챈트만 안 된다는 점 빼면 기본스펙으론 트롤보상 미제리코드 이전까지 쓸 수 있다!
반격/회피+출혈저항. 보면 알겠지만 단검은 한손검처럼 스킬 연사에 회피까지 챙기는게 좋은데, 단검은 자체 에너지 확보를 못하는 대신 무기의 에너지 페널티가 적은 것으로 대신하기 때문에 경갑 입어주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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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어짜리 로브. 마법저항+10%로 회피 못하는 부정피해 마법에 대비하고, 쿨감+출혈저항+에너지회복 -> 쿨감+회피+인내력/뎀감+이동저항+에너지회복의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주자. 비싸기도 비싸지만 오스브룩 평판 올리느라 시간 조금 걸리긴 할텐데, 그만한 값은 충분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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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방어짜리 버서커용 장비. 쌍수에서 광전사의 전통(Berserker's Tradition) 찍었으면 입는다. 회피/출혈저항+쿨감 -> 생존력/크리깡딜로 골라주면 된다. 뒤에 둘도 오스브룩 평판이 좀 올라가야 재단사가 팔아주니까 끈기를 갖자. 어차피 쌍수에 버서커까지 찍을거면 뒤에 둘 아니면 입을 옷 없기도 하고.
방패
이 게임에서 가장 확실한 생존왕.
방패는 다른 스킬트리보다 스킬 계수, 스탯 효율에 주의해서 투자해야 된다. 에너지 페널티 적은 버클러를 든다면 방패치기(Shield Bash)가 핵심이고, 이걸로 혼절시킬 확률은 방패의 방어도에 상관없이 근력으로만 올라간다. 반대로 아예 탱커 컨셉으로 대방패 들거라면, 방패치기의 딜은 블락 최대치+방패의 방어도로 정해진다. 블락 최대치야 근력으로 올라간다지만 방패의 방어도로 올라가는 배율이 훨씬 더 크다. 한편 방패들기(Raise Shield) 자체는 근력+생명력으로 블락 확률이 정해지고 지속시간 동안 회피를 0으로 고정되니 민첩 투자의 효율이 상당히 줄어든다. 제대로 방패를 쓰려면 최대 에너지 감소와 에너지 회복률 감소, 나무로 만들었다면 추가로 화염저항 감소까지 붙기 때문에 무조건 비싼템 = 스펙업이 아니라는 것도 명심해야 된다. 그러나 이런 디테일한 고려사항을 따져서 최적화하면, 공격을 막건 못 막건... 방패치기로 혼절시키건 실패하건... 심지어 카운터로 보이던 법사들도, 3권 스탠스 Defensive Stance 켜고 전투 숙련의 Stance Training 까지 받아서 빠르게 스택 땡기면 모든 피해 감소(DR) 효과로 버티면서 접근하는게 가능하다. 3권 패시브까지 찍어둔 방패쟁이를 뚜까팰 수 있는 몹은 없다!
- 추천 스탯: 근력. 보통 근력에 투자하는 비중이 크고, 어차피 에너지 페널티 감수하고 중갑 낄 때 무기술에서 에너지 확보해주는 스킬이 있는 애들이 생명력에 투자할 포인트까지 근력에 넣어준다면 방패의 효율이 팍팍 오른다.
- 추천 조합: 한손도끼, 한손둔기. 중갑입고 뚜벅뚜벅 걸어가서 패는 컨셉이면 필수다. 방패치기 + Respite 덕분에 에너지 확보가 쉬워지는 한손둔기를 적극 추천!
- 추천 장비:
거의 페널티 없이 쓸 수 있고, 반격 확률까지 올려주는 버클러 계열. 다만 방패에 스킬투자 안해도 충분히 쓸만하다.
방패에 스킬투자 하면서 방패치기도 쓰되, 3권까지는 안 찍거나 에너지 부담이 큰 경우 여기서 타협봐도 충분하다.
"나는 방패치기를 보조딜링 수단으로 활용할거고, 스탠스까지 찍어서 모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패쟁이가 될거다!"
어서 2편도 써줘
공략추
공략추
빨리 2편도 써줘 마법사 하고싶어
공략추
지금도 방패둔기는 쎈가요?
여기 쓴거 다 한글화된 현재 버전 기준이니까 지금도 셈
땀내나는 전투 가능함. 근데 시원시원한 전투는 일정구간 넘어간 민첩전사들에 비해서 후달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손검은 다재다능하지만, 다른 무기들에 비해서 특출나게 좋은건 아닌것 같다. 라는 느낌이 강함. 그냥 유틸성만 좋다는 생각이 자주들음. 물론 체술의 질주 의존도가 전혀 없어서 그건 엄청난 메리트 라고봄. 근데 딜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도끼의 하위호환이라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한손에만 한손검 들고 싸우는 결투가 컨샙을 염두해서 스킬트리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한데, 전투숙련에서 그걸 지원해주는게 너무 나중에 배운다는게 문제이고, 그 지원도 스킬이 1개라서 아쉽다. 쌍수 전사처럼 빠른 지원과, 스킬 2개를 더 지원해주었으면 진짜 결투가 컨샙을 컨샙 플레이가 아닌 진짜 결투가로 키워볼만한데 말이다.
그래서 한손검으로 화력을 내려면 민첩 올려서 반격확률 끌어올려야지... 체리피킹하기 좋은 스킬트리라는 건 그만큼 단일로는 한계가 있단 뜻이니까. 오히려 한손에 검만 들고 쓰는 용도보단 버클러(= 펜서 스탠스 시너지), 단검쌍수(= 혼드엣지+글로트 시너지) 조합으로 쓰라고 나온거같음. 그런데 전투숙련에서 Right on Target 은 진짜 왜 4권까지 가야 주는지 모르겠다... 쌍수에서 버서커처럼 컨셉빌드 스킬이면 1권부터 줘야 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진짜 4권까지 가서 꼴랑 1개 주는건 에바야. 1권에서 1개, 2권에서 1개, 3권에서 1개 지원해주었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힘너프로 인해서 힘을 찍는게 큰 의미를 못둔다고 본다. 방패도 힘너프로 인해서 반격률 올려주는 방패가 차라리 나아보여. 대방패 방패스킬 쓰는 떡장갑 전사 과연 의미가 있는지...그냥 민첩이나 찍자.
힘은 원래부터 딜 상승은 부가적인거고 "방어 가능한 피해의 최대치" 올려주는거에 목적을 두고 찍는거였으니까... 회피맨이랑 생존력 경쟁하려면 좋든 싫든 방패맨은 근력을 올려야됨ㅠㅠ 양손맨들도 치명타 효율에 목숨거는 조합이라면 결국에는 힘 16 정도 찍어야된다 흑흑
힘 전혀 안찍고 그냥 거기에 생명력 투자좀 해주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이 들음.
한손검 뱅가드 소드 나올정도면 마스터크래프트 펄션이 깡패 아님?
마스터크래프트 펄션이면 이미 트롤 따기 직전이거나 직후일테니까 ㅇㅇ 저게 졸업템 기준은 아니고 만샤이어 던전 돌 즈음에 뭐 들면 좋은가 정도로 봐주면 됨!
체육이 좋기는 하지만 확실히 한손이랑은 잘 안어울린다
헐 지금 힘 병신이라고 해서 둔방눈나 민첩 5 생명력 3 찍은 상탠데 지금부터라도 힘으로 갈아타? 아니면 좋은 방패 주은 다음에 힘 찍어? 지금 버전에서도 트롤탑에서 히터실드 챙기는 공략 유효함?
도끼 피흡은좋은데 부상은 어쩔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