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clysmbn-1822-win64-tiles
도로0도시0 / 사막지역 모드
동굴에 있는 시궁쥐를 청소하다 시궁쥐가 되어버림
모든 월드가 렌덤생성 되는 카타클리즘에서 시작 지점에서 한참 떨어진 외딴 곳에 있던 유일한 동굴이 쥐굴일 경우수는 얼마일까?
정말 흔하지 않은건 확실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너 찍순이가 되어버림
숨만 쉬어도 더운 사막에서 털가죽을 몸에 항상 두르고 살게 되어 더이상 절망적일 수 없을거 같지만 긍정적인 면을 보기로 함
완전한 야간시야 그리고 찍찍이 귀 덕분에 시원한 밤에 시야가 확실히 좋고 청력도 좋아 어짜피 낮에 못돌아 다니는 여름에 오히려 좋음
한번 병에 걸리거나 감염되면 답이 없는 자연생활에서 감염 면역 질병 저항은 정말 좋은 특성임
끓어오르는 화를 잠시 식히고 상태창을 찬찬히 훑어보며 현 상황을 확인함
찍찍?
하지만 찍찍이의 단점은 명확함
낮에는 아직 여름도 안왔지만 압도적으로 더워 속도 고통 등 온갖 나쁜 효과가 가득함
홀딱 벗고 다니더라도 태양빛을 받기만 해도 따갑고 모든 능력치가 2씩 깎임
초기 능력치가 4444 인걸 감안하면 해가 쨍쨍한 낮에는 능력치 1이 안된것만으로 감사함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는 찍어먹어봐야 알기 때문에 여름이 오기 전에 짐을 전부 동굴 안으로 옮김
이삿짐 말고도 앞으로의 기술 발전을 위해 돌, 철, 나무 등을 수급해놔야 함
식량은 아직 막막하지만 코끼리만 어떻게 잡으면 일년치 식량을 뽑을 수 있을거라 예상함
게임에서 청소 중
딱히 의욕 감소나 다른 효과가 없지만 앞으로 살 곳인데 동굴이 너무 더러움
대걸래를 하나 만들어 동굴 구석구석 시궁쥐 피와 살점들을 닦아냄
앞날이 막막해 한숨이 계속 나오지만 청소하며 마음도 같이 청소함
불타는 모닥불을 보며 어두운 앞날을 걱정하는 찍순이
좋든 싫든 이제 여름이니 생활 패턴을 낮에는 자고 밤에 일어나야 함
조금 졸립지만 이전에 주워놓은 책도 조금 읽고 짚 침대도 잘 정리하며 시간을 보냄
생각보다 식량이 적어 걱정이 앞서지만 그게 첫번째로 고민해야 할 문제는 아니니 고민 할 시간에 남은 잣 볶아 먹음
털가죽을 입고 있지만 마냥 벗고 다니면 인간의 마지막 조각 조차 없어질거 같아 옷을 기워 입기로 함
여름이라 더워서 뭘 입기 뭐하지만 따끔한 태양빛을 막아줄 정도로 온 몸을 덮는 튜닉을 입기로 함
보온력이 0인 옷도 많지만 보온력 2 정도는 감당 할 수 있을거 같음
동물의 발과 기다란 주둥이 덕분에 옷을 덜입어 소지품창이 한결 가벼워지니 개이득 아님?
너무슬프다
톰과제리
카타클리즘에서 뮤타젠이나 다른 이유로 한 종류의 변이를 계속 하게 될 경우 이와같은 해당 변이 관련 꿈을 꾸게 됨
찍찍이가 되어버린 찍순이는 분명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머릿속까지 찍찍이가 되어버림
쥐에 대한 꿈을 꾸는건 이제 일반적인 인간 사고능력이 상실되고 찍찍이가 되어가고 있음을 암시함
조금만 더 변이가 진행되어 임계 변이를 넘기면 더이상 쥐에서 돌아 갈 수 없음
어짜피 자연에서 정화제가 나무에서 자라나는게 아니니 찍순이로 살게 됨을 받아들임
잠자고 있는 찍순이가 식은땀 흘리면서 하공에 발을 휘젓는걸 상상하니 잠깐 즐거워짐
찍순이가 가장 좌절감을 느끼지 않고 파밍 할 수 있는 시간
식은땀 나는 첫번째 찍찍이 꿈을 꾸고 난 뒤 낮과 밤을 바꾸는데 성공함
여름이 오기 전 최대한 파밍 할 생각이었지만 밤에 차분하게 돌아다니면 안전하기 까지 하니 주변에 있는것 먼저 정리하기로 함
앞으로 지하 생활을 해야 하니 땔감 수급을 우선으로 함
작은 나무를 꺾어서 막대기를 모아봤지만 아직 부족한 감이 있어 본격적으로 벌목을 하기로 함
마침 동굴 주변에 나무가 둘러져 있으니 나무 부족할 일은 적을 거 같음
벌목과 채굴을 동시에!
카타클리즘에서 벌목을 시작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무를 쓰러트릴 수 있음
이때 이 나무가 어떤 힘을 가진건지 모르지만 모든 건축물을 박살냄
이걸 이용해서 연구소 강제 입장이나 탈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는데 그중에서 그냥 채굴 용도로 쓸 수 있음
곡괭이질 한참 해야 겨우 한칸 부수는데 나무를 사용하면 손쉽게 여러칸을 부술 수 있음
소금 수급이 골때렸는데 암염이 나와 다행임
너무 수상한 흙더미
기분탓인줄 알고 무시했는데 동굴 주변 전체적으로 땅이 뒤엎어짐
무언가 땅을 해집으며 지하를 움직인걸로 보이는데 걱정이 하나 더 늘음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땅 속을 해집고 다니는건 미-고 만큼 위협적인 거대지렁이, 이세계 최종괴물 요-그 둘이라 잔뜩 겁먹음
근처에 찢겨진 현실의 구멍은 없으니 아마 거대지렁이라 추정함
갑분지렁이로 온몸이 찢길 수 있으니 준비하기로 함
한두번 맞아도 될 정도로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허약한 찍순이라 조심해야 함
거기다 사방의 땅을 해집어 이동속도도 깎고 몬생기기 까지 해서 정리도 해야함
전투준비 끝!
튼튼한 키틴질 방어구를 입을 수 없게 되었지만 입을 수 있는 방어구는 전부 입음
밤에는 더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든든하게 입고 출발함
스테프 슬링이 만능 무기지만 근접전에서 주로 싸울 예정이니 육척봉을 준비함
잔뜩 준비해서 이리저리 찍! 소리도 내며 어그로까지 끌었지만 어디 낀건지 모습이 안보였음
잔뜩 실망하고 동굴로 복귀하던 중 뒤엎은 흙에 씨앗이 심어지는걸 알게 됨
생각해보니 사막은 앞뒤가 안맞지만 기온이 항상 따듯해서 1년 내내 작물을 심을 수 있음
우리동굴 앞마당을 해집는 두더지같은 지렁이가 우선이긴 한데 작물은 먼저 심을 수록 이득이니 농사를 준비함
즐거운 땅정리
삽으로 손쉽게 땅을 뒤엎고 씨앗을 심으며 다니던 중 불편하게 사막의 모래에는 씨앗이 안심어짐
조금 바보같긴 하지만 이런 문제는 땅을 파서 모래를 없앤 뒤 정리하면 다시 흙으로 돌아감
땅을 아주 깊게 까지 뒤엎어서 모래를 흙으로 바꾼다 생각하고 농경지를 정리함
진짜 다행이라면 어두워도 땅을 파고 심는 작업이 가능해서 해가 뜨기 전에 서둘러 작업함
진정한 전원생활
신속한 신진대사 때문에 몹시 배가 고프지만 남아있던 산나물을 전부 땅에 심음
미래에는 식량이 되줄거라 상상하며 씨앗을 심자니 걱정 한 덩어리가 더 줄어듦
곧 굶주릴거 같긴 하지만 여름이 오면 각종 과실들이 숲을 가득 채울 예정이니 조금만 더 참기로 함
카타클리즘 : 파밍 시뮬레이터
씨앗을 전부 심고 보니 조금 뿌듯해짐
카타클에서 농사 시스템은 대충 되어 있어서 계절 길이 정도 있으면 성장함
비료를 주고 싶지만 여분이 없어 이대로 두고 가기로 함
마음같아선 조그만 팻말을 달아주고 싶지만 그럴 자원 조차 없으니 서둘러 다른 자원을 모으기 시작함
동굴 입구 개통
동굴에서 사는게 다 좋은데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꼬여 있었음
먼가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어 직행 통로를 만듦
소소한 벌목작업이지만 동선이 확 짧아지고 나중에 문 달기 좋게 생겨짐
동굴에서 이리저리 집을 꾸밀 생각하니 이게 드포인가 싶음
알도둑!
마지막으로 낮파밍을 하러 돌아다니던 중 알을 낳은 뱀을 찾음
거대한 방울뱀은 변이된 고기가 먹을만하지 않지만 그 알은 먹을만함
어떻게 각을 잘 잡으면 뱀을 모아 알을 잔뜩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하며 알을 훔침
매마른 사막에서 알은 비타민 가득한 건강식품이라 놓칠 수 없음
Z-센드 크롤러
동굴 앞마당을 해집어 놓은 범인을 찾음
마른 환경에서 땅을 해집고 다니는 능력을 얻은 사막 모드 전용 좀비임
모래를 해집으며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좀비였지만 이리저리 해매다 나무에 끼어서 저기에 도착하게 된 거 같음
한편으로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거대지렁이가 아닌것에 감사하며 다음에 만나서 죽이기로 함
싱글벙글 싸움구경
언제나 싸움 구경은 즐겁지만 그 중 무엇이든지 살살 녹이는 스피터의 침에 녹는 코끼리를 보는건 더욱 즐거움
마침 식량이 다 떨어진지 오래되서 고기가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잘됬음
싸움이 끝나길 기다리던 중 스피터 좀비가 시야에 사라지고 아직 체력이 많이 남은 코끼리를 보고 실망하며 걸음을 옮김
근데 뒤에서 다가오는 땅울림이 느껴짐
뭐야살려줘요
스피터 좀비를 이리저리 던지고 찢던 코끼리는 부족했는지 멀리서 구경하던 찍순이에게 달려옴
무시무시한 이동속도에 잔뜩 겁먹고 달려갔지만 따라잡히기 시작해 싸움을 준비함
스피터랑 싸우는걸 보고 그 체력을 생각하며 두뇌풀가동을 했지만 묘수풀이가 너무 어려움
피에 눈이 먼 거대한 아프리카 코끼리와 찍순이의 싸움은 너무나도 불리함
무-스 그 이상의 체력과 그에 맞먹는 속도
강력한 상아펀치와 무시무시한 코끼리코 던지기 콤보
코끼리에 걸맞는 압도적으로 좋은 피지컬을 가짐
그에반해 조그만 찍순이의 발톱과 가방 안의 돌맹이들
도망에 도움은 되지 않는 찍순이의 크고 동그란 귀와 수염 그리고 꼬리
태양 덕분에 많이 떨어진 능력치까지 생각하면 그냥 덩치 조금 큰 찍찍이임
온갖 역경을 미리 준비해서 해결보며 살아왔지만 이렇게 죽음이 다가오니 식은땀이 절로 남
으앆!!!!!!1 이건 진짜 너무 아프다!!!!!!
어떻게든 마고 피해보려고는 하지만 압도적인 코끼리의 연속 상아 공격을 버틸 수 없음
스테프 슬링으로 막아보려고 하지만 더 압도적인 상어에 스테프 슬링도 날라갈려고 하고 팔도 같이 찢겨나갈려고 함
팔로 막지 못한 피해 나머지는 상체로 날라와 너무나도 거대한 구멍이 한쌍 만들어짐
그나마 다행인지 잔뜩 화가 난 코끼리의 던지기 공격 덕에 거리가 벌어지지만 순식간에 거리를 좁힘
능력치는 바닥이고 극심한 고통과 태양빛에 속도까지 바닥을 치니 이 사막에 묫자리가 아른거리기 시작함
매번 던져질 때 마다 슬링으로 돌팔매질 하는게 가장 피해를 많이 넣는 방법이었음
근접에서는 큰 덩치를 이용해 대충 돌을 날려도 치명타라 근접공격보단 돌팔매질을 반복함
옷은 찢겨나가고 숨을 쉴 폐가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음
쥐굴에서 찍순이가 될 때 처럼 뭔가 돌이킬 수 없는 어떤 선을 넘긴게 느껴짐
시야는 어두워지며 더이상 스테프 슬링을 들 힘 조차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함
?????
꿈인가 생시인가 정신차려보니 코끼리가 물러서기 시작함
팔에 피해가 쌓여 부러지게 되면 아예 물건을 들지 못해 공격수단이 사라지는데 단 / 만큼 남김
상체는 당연하게 피해가 누적되 골절되면 즉사하는데 한줄 남김
능력치 몸상태 고통 모든게 죽기 일보직전인데 코끼리가 정신 못차림
이동속도는 바닥을 기는 것 보다 느리지만 시간을 조금만 더 지체하면 코끼리가 정신차리고 다시 달려옴
뒤도 안돌아보고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도망감
이게사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붕대 소독약을 온몸에 감고 뿌리고 생쇼를 함
이제 곧 여름인데 만약 조금 더 개을리 움직이다 여름 낮에 마주치고 살아 도망갔다면 매말라서 그자리에 죽었을거임
지금 당장은 목숨이 남았지만 치료만 하며 여름이 찾아오면 더욱 골치아파짐
파밍 뭉테기를 해집으며 진통제를 찾던 중 저번에 헬기에서 주워놓은 제트 주사기가 집힘
사용 후 대기시간이 있지만 즉시 몸을 치료해주는 인류 황금기의 물건임
한방놓고 진통제 한사발을 굶주린 배에 쑤셔넣고 나니 졸음이 밀려와 즉시 잠듦
자고 일어나 보니 놀랄 정도로 몸 대부분이 치료되어 있었음
분명 허약함 특성 때문에 피해가 느릴텐데 이상함을 느끼며 상태창을 찬찬히 훑어봄
분명 빠른 회복은 없는데 왜 빠른가 했더니 신속한 신진대사가 원인이었음
찍순이가 되면서 얻은 특성인 신속한 신진대사는 배가 훨신 더 빠르게 고파지지만 치료 속도가 아주 빨라지고 심지어 깨어있어도 치료됨
찍순이가 된게 저주인줄 알았는데 축복이었음
복수의 준비시간
찍순이는 자신이 찍찍이 된것에 감사하며 여름 준비를 마져 함
다음 기술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탄이 대량으로 필요한데 이 목탄가마를 지상에 만듦
벌목하고 목탄 만들고 용광로 돌리면 눈깜짝할 사이에 철기시대로 나아 갈 수 있음
새살이 순식간에 돋아나고 힘이 차오르자 코끼리를 복수할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름
덩치가 크니 그만큼 고기가 많을거라 생각하며 훈연기도 준비함
체력이 꽤 많이 깎여있고 밤에는 찍순이의 완벽한 야간시야로 농간 할 수 있으니 즉시 야간습격을 출발함
하찮은 좀비센드크롤러
지나가던 길에 발에 채이길레 죽임
차분한 분노와 불타는 냉정에 정신이 맑아진 찍순이에게 좀비정도는 하찮음
ㄹㅇ 코끼리 잡으러 가는 길에 발에 치여서 스테프 슬링으로 두들겨줌
땅파는 특성 말고는 일반 좀비와 다를바가 없어 모든 공격을 피하거나 막으며 잡음
찍순이의 긴 찍찍이 꼬리와 수염은 별거 없이 장식같지만 회피를 크게 뻥튀기 시켜줌
적의 공격을 긴 수염으로 감지하고 꼬리로 무게중심을 바꾸며 피하니 회피가 올라갈 만 함
한두대 맞고 다시 찌질한 찍순이 모드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모든 공격을 피하고 막으며 잡는거 보고 놀람
2차전
심한 부상을 입은 아프리카 코끼리를 다시 마주함
이번에는 엄청난 야간시야로 다가가도 코끼리가 눈치를 못챔
저번에는 일방적으로 뚜들겨 맞았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일방적인 돌팔매질을 할 거임
이기적인 딜교
찍순이가 적당히 거리를 잡으며 스테프 슬링의 유효 사거리를 유지하면 공격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뚜들겨 맞음
이리저리 내던져지고 온몸에 상아만큼의 구멍을 당하던 일을 생각하면 속이 시원해짐
다른점이 있다면 조준 사격 할 때 마다 한방 한방에 쌓은 분노까지 내던지는거 같았음
승리했지만 무엇을 위해서 였을까
얼마안가 코끼리는 죽게 되고 시체와 기념사진 찍으러 호다닥 뛰어감
그런데 모드로 추가된 적이라 그런건지 시체가 없음???
그 자리에는 돌더미만 쌓여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음
다소 허무하지만 이겼다는 것 하나에 조금은 뿌듯해짐
코끼리는 무적이 아니였고 밤에는 바보가 된다는걸 배움
어짜피 밤에 돌아다닐 예정이라 더이상 코끼리는 적수가 아니게 됨
자신감이 가득해져 마지막 봄 하루를 정찰하며 보내기로 함
인류의 잔재
절망만 가득하던 찍순이에게 희망이 찾아온건지 오두막을 찾음
참 살기 좋은 건물 같지만 사막의 더위를 견디려면 지하생활이 아니라면 살살녹음
살기에는 좋지 않지만 오두막에서는 얻을게 정말 많음
금속판, 못, 천, 긴끈 등 정말 쓸만한 물건이 가득하니 다음 기술로 발전을 더욱 빠르게 할 수 있게 됨
참 알찬 마지막 봄이었음
마지막 봄을 마무리 하기 전 일기쓰는 찍순이
일전에 농사를 시작한 날짜를 남기고자 목탄 마커를 만들었지만 시작한 김에 봄에 일어난 일을 정리함
막상 적고 나니 짧지만 정말 다사다난한 봄이었음
기억을 잃고 사막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눈을 뜸
이리저리 도로를 해매이다 오아시스와 동굴을 찾음
쥐들을 정리하다 찍순이가 됨
사막에 조그만 텃밭으로 농사를 시작함
코끼리에 치어 죽음의 문턱을 건널 뻔 함
앞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조금은 설램
이게사네 - dc App
퍄; 코끼리 시체도 남았으면 좋은 마무리였을텐데 아깝내
돌맞아죽는 끼리 ㄷㄷ
찍순이 장하다
찍찍추
마썸찍 꿀잼
찍꿀잼
이게 이야기 생성기지
개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