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처음 angband 를 시작으로 던전크롤 등 많은 로그라이크를 접했는데, 항상 하다말다 해서 17년만에 첨으로 클리어 한 것 같다. 전에도 룬 한 두개 정도 먹은 적은 있었는데 클리어는 처음이야.

시작하자마자 마크레브를 만나서 회복 덕을 많이 본 것 같아. 파괴술, 악마 소환은 사실 별로 도움이 안됐었고, 조트렐름 들어갔더니 탭질로도 거의 다 정리할 수 있는 정도가 되더라.

더 룬을 모을걸 싶었는데, 욕심내다 클리어 못할 것 같아서 그냥 탈출했어.


이제 이 느낌을 이어서 다른 직업, 올룬클도 해봐야겠다. 다음 직업, 신은 뭘로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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