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모음만들다 잘린거 같음
근데 수정이 안댐ㅜㅜ
불가사리
흔한 거대 지렁이인걸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들고 반으로 가르러 갔는데 좀 더 큰게 나옴
거대지렁이보다 더 거대한 그랩보이드 불가사리가 등장함
설명대로 그 영화 불가사리(1990)에서 나오는 불가사리로 거대 지렁이의 상위호환임
땅속에서 '구라보이즈' 가 나타났다!
불가사의인지 불가사리인지 햇갈렸던 불가사리는 tremors으로 무려 7편까지 제작됬음
한국에 넘어올 때 왜 불가사리가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포스터에 있는 구라보이즈보단 좋아보임
불가사리 1편은 젋은 케빈 베이컨이 나오는 기괴한 B급 똥영화니 나중에 한번쯤 구경하는거 추천함
되게 옛날영화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임
영화에서 나온 그대로 구라보이즈에게 꿀꺽하고 삼켜지고 분쇄된 찍순이가 될 줄 알았음
나름 고증을 맞춘건지 크기가 거대해서 조준을 안해도 명중이 되기에 소총을 뽑아들어 입에 쑤셔넣고 전탄을 발사함
그래도 안죽어서 권총 뽑아서 정신없이 쏘고 나서야 죽게 됨
그동안 다리가 질겅질겅 씹히긴 했어도 치명상은 아니라 빠르게 치료함
지루하게 연구소를 찾는 여정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끔 매운맛을 경험하니 심심하진 않을거 같음
아깐 잘보였었는데 머지
키틴질, 유기규소 키틴질 갑옷들 방탄이 갬버슨 수준이라 여유 좀 있으면 판금 입혀놓는게 수류탄 오폭 같은 거 좀 할때 괜찮은거 같음
마리아 저대로 영영 리타이어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속 그리고 허공에서 살아있음
불가사리 솔직히 재밋게봣음 초딩때라서 그런것도있지만 그당시(2000년대)에 기계 좀 조악한거 말고는 괜찮았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