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신에대해 설명하겠음, 이전글에 앞으로 미라중갑에서 흥할 세 신이 있다고 했는데, 그 셋에 대한 설명임

1. 고자그

고자그는 예전부터 미라의 최고존엄 신이었음. 물약 먹여주고, 부족한 저항 상점으로 극복하고, 후반은 돈많으면 매수로 다 해결해줌 이러한 고자그는 매수로 인한 전투 회피 측면에서 후반 지옥을 담당할것임

맞딜하면 않되용? 하는데, 마이트 하향, 물약의 전체적인 변화로 기대딜량이 낮아져서 맞딜은 예전보다 별로임

대신에 기도술 투자가 필요 없고 기도술을 다른데 투자해서 성장이 빠르니 디투라랑 매수로 해결해 보자는 것이고, 판데는 다투라 맞추면 군주가 스킬 못써서 맞딜로 충분히 잡고, 세레보브는 아트로파로 용암 빠트리면 됨

지옥은 모든 지옥이 매수 효과를 공유하기에 층마다 골드 뿌려주면 모든 지옥이 매수된 상태를 볼수 있음, 돈이 모자라다면 7층에만 매수해주면 된다. 이짓하려면 보통 좆방, 무덤매수는 포기해야함. 근데 미라는 거기 매수하면 경험치 딸림ㅋㅋ 좆방5층 무덤3층 경험치가 얼마나 꿀인데

아무튼 고자그는 초반은 템빨, 후반은 돈빨로 미라를 커버해주기에 이후 미라 중갑의 국밥신으로 선정됨

2. 헤플리아클카나

헤플은 예전에도 미라에게 좋았지만 관통패치로 더욱 좋아짐. 신앙도 소모없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볼수 있게 해주는 것은 미라에게 장점임 hp10퍼를 포기하더라도 선조는 매력적이다.
선조로 2대1하면 딜보충이 상당해서 강력한 맨손미라를 더욱 강하게 해주고 위험하면 버리고 튀면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초반 생존력을 엄청 올려줌 거기에다 기도술9면 3룬까지 떡을 치니까 경험치 여유도 넉넉함

단점은 1룬-뎁스 단계에서 약해진다는 것임. 헤플 자체가 캐릭터 레벨이 높아야 강해지는데, 미라는 렙업이 느려서 1룬-뎁스 단계에서 선조가 엄청 죽어나가고, 본인도 단단하지 못함.

하지만 황룡갑 먹고 선조 도끼가 가속으로 변하는 순간부터 선조는 올룬까지 딜이 부족하지 않게됨

이때는 1급 악마도 혼자 잘잡고 세레보브도 우상화에 짐승상자 풀고 같이패면 때려잡음 롬로본 토네가 좀 문제인데, 경험치 넉넉하니 은신찍고 그물 다투라나 아트로파 쓰면 해결됨.

초반 생존과 딜보충, 오브 이후를 책임지는 헤플이 두번째 국밥신이라고 봄

3. 오카와루

오카와루는 히로이즘을 통한 근접스킬 업으로 전체적인 필요 경험치가 줄어들고 투척물 하사로 안정적인 투창, 아트로파, 다투라 보급이 가능함. 다트와 투창이 다해먹는 미라 판톰헬 구간에서 이 점은 엄청난 이점이 아닐수 없음.

그리고 맨손 레벨은 베뎀을 올려주기에 히로이즘을 키면 베뎀5 상승 버프라고 봐야함 거기에 피네스로 공속까지 올린다? 어지간한건 맞딜로 다잡음ㅋㅋ

이후 패치로 추가될 듀얼과 장비하사로 생기는 기대값을 보면 빠른 안정화, 투척수급, 버프로 인한 순간 딜링, 듀얼을 사용한 생존력 상승 등으로 지옥 패치 이후 왈도는 미라 전사의 주요 신앙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봄

이렇게 미라 중갑의 주요 신앙이 될 세 신을 설명해봤음 주관적으로 보면 고자그>왈도>헤플 순으로 안정도나 기대값이 높다고 보고 혹시 미라 중갑을 할거라면 파라오가 아니라도 이 셋을 추천하는 바임

ㅂㅂ

(참고로 이 글은 미노처럼 게임하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미라 감수성을 키우고 플레이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