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타클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컨셉질 한다고 하는데 컨셉질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게임이 있음 바로 TRPG임.

또한 많은사람들이 티알 하는 사람들 보고 과몰입,씹덕,사회 부 적응자 꼬리표를 붙여 놓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봄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고 그로인해 정신적 트라우마를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까 저런 이야기가 나왔겠지

나는 역할놀이라는 롤플레잉 이라는 게임의 한 부분을 좋아하는 편이라 나도 티알을 해본적 있고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음

제한이 적으면 적을수록 상상력이 극대화 되야하는게 맞는건게 실상 제한이 없으면 주체할수 없었던 상상력이 그 한계가 드러나고 비루한 자신의 상상력에 절망하게됨

그래서 시스템의 자유도에 적당한 제한을 두지만 비루한 나의 상상력을 적용시킬수 있는 게임을 찾아 나서게됨

심즈, 심시티, 드포, 토탈워, 넷핵, coq등등 수많은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건 상상력의 제한이라는건 결코 억압이 아닌 황금의 비율을 말한다는 거임

사람마다 상상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 비율을 평균값으로 잘 맞춘 게임이 나에게 재밌다고 다가온거임

여기서 나오는게 컨셉질 롤플레잉인데 이건 진짜 조금의 균형이라도 깨지면 바로 재미를 느낄수 없기 때문에 게임 자체도 그 비율이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제한도 정말 중요함

즉 나는 게임에서의 롤플레잉은 그 자체만으로 궁극의 상상력을 필요로 하면서 그걸 조절할줄 아는 사람만이 장시간으로 즐길수 있는 재미라고 생각함

혹시 본인이 이런 컨셉질로 혼자만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한번 물어보길 권함

내가 진정으로 즐기고 심취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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