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타클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컨셉질 한다고 하는데 컨셉질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게임이 있음 바로 TRPG임.
또한 많은사람들이 티알 하는 사람들 보고 과몰입,씹덕,사회 부 적응자 꼬리표를 붙여 놓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봄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고 그로인해 정신적 트라우마를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까 저런 이야기가 나왔겠지
나는 역할놀이라는 롤플레잉 이라는 게임의 한 부분을 좋아하는 편이라 나도 티알을 해본적 있고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음
제한이 적으면 적을수록 상상력이 극대화 되야하는게 맞는건게 실상 제한이 없으면 주체할수 없었던 상상력이 그 한계가 드러나고 비루한 자신의 상상력에 절망하게됨
그래서 시스템의 자유도에 적당한 제한을 두지만 비루한 나의 상상력을 적용시킬수 있는 게임을 찾아 나서게됨
심즈, 심시티, 드포, 토탈워, 넷핵, coq등등 수많은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건 상상력의 제한이라는건 결코 억압이 아닌 황금의 비율을 말한다는 거임
사람마다 상상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 비율을 평균값으로 잘 맞춘 게임이 나에게 재밌다고 다가온거임
여기서 나오는게 컨셉질 롤플레잉인데 이건 진짜 조금의 균형이라도 깨지면 바로 재미를 느낄수 없기 때문에 게임 자체도 그 비율이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제한도 정말 중요함
즉 나는 게임에서의 롤플레잉은 그 자체만으로 궁극의 상상력을 필요로 하면서 그걸 조절할줄 아는 사람만이 장시간으로 즐길수 있는 재미라고 생각함
혹시 본인이 이런 컨셉질로 혼자만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한번 물어보길 권함
내가 진정으로 즐기고 심취하고 있는가?
- dc official App
TRPG 존나 재밌는대 주변에 하는새끼가없어 심지어 코로나시대라 조짐
위에서 말하는 그 제한을 잘 조절하며 사회성도 평균치 이상이고 비슷한 취향을 지니고 있으면서 나와 어느정도 친분이 있어야 할수있는게 티알이잖아 그걸 즐길줄 알고 평소에도 즐기고 있다면 진짜 축복받은 사람이지 - dc App
음 맞는 말이다
이런부분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같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은사람들임 연재를 기깔나게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 dc App
제한이 적어질수록 비루한 상상력이 드러난다는 부분이 공감되네 ㅋㅋ.. 친구들이랑 티알피지 해봤는데 사회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증말 ㅋㅋ..
사회자의 문제만이 아님 사회자 기준에서 플레이어가 최소한 이 정도의 상상력을 보여주겠지라고 기대하면 그 기대의 최소값도 못맞춰 즉 사회자는 그런 상대적인 기준을 두고 하면 큰코다치는거임ㅋㅋㅋㅋ - dc App
오 ㅋㅋ 디따 맞는말 같다.. 각자 최소치를 상정하는 게 다르니까 ㅋㅋ.. 맞는 것 같음
그니까 마스터가 신나서 선넘게 게임을 구성하면 마스터는 답답해 하고 플레이어는 어리버리하다가 재미를 못느끼는것..ㅠㅠ - dc App
상상력도 결국 훈련이 필요하더라. 그리고 역활이 아니라 역할임.
ㅅㅂ - dc App
그나마 혼자 할수 있는 게임은 혼자서만 선 정해두고 지키면 되지만 사람이 늘어나면 서로가 어느 선까지 정해두거나 풀어뒀나 합의가 필요하니 더 어렵고.
나는 거기서 더 나아가 스스로 조차 그걸 지키기 어렵다고 하는거야 그 결과가 가끔씩 느끼는 게임불감증이지 - dc App
그런거 생각하면 티알은 진짜 고오급게임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