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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Horror


80년대 일본 괴담 베이스 크툴루 게-임


한패 없음 / 제작자 작년 10월부터 잠수 / 할인 안하는 병신 게임


연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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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 한 줄 알았던 제작자가 다시 돌아왔다.


보통 이렇게 잠수 오래 타는 사람들은 이렇게 슬그머니 나와서 개발 때려친다는 얘기를 하는데, 놀랍게도 이 작자는 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작년 할로윈이였으니까, 거의 1년을 꽉 채운 셈이다.


그럼 도당체 어떤 업데이트를 준비했길래 이렇게 존버를 오래 갈긴 건지 한번 알아보자



스샷 보고 뇌피셜 갈기는거니까 틀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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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캐 추가와 캐릭터 고유 이벤트 추가



<코르누코비아>


갑자기 당신의 오닉스 메달리온이 격렬히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가슴으로 꽉 눌러 떨림을 멈춰보려 하자, 당신의 피부가 불타오릅니다.

당신은 고통에 찬 비명을 내지르자, 근처에 있는 남자가 당신을 주목합니다. 그는 다가와 당신을 돕기 위해 손을 붙잡습니다.


도와줘, 네 친구가 그랬던 것 처럼...


당신이 뭐라 말하기도 전에 그 남자는 피와 내장으로 된 코르누코피아 처럼 터져버렸습니다. 메달리온이 또 다른 희생자를 거두어갔습니다.


<잔해를 수습한다> /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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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작자가 잠깐 트위터에 올렸던 캐릭터가 정식으로 추가 될 것 같음. 야시로처럼 고유 아이템을 들고 시작하는 건 비슷한데, 그 아이템에 얽힌 고유 인카운터가 있다는게 다르다.


또 템창에 전기톱이 있는 것도 보이는데, 이건 하드웨어 상점에서 파는 기름으로 충전한 다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암튼 나오기만 하면 호쾌한 타격감을 보장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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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서브타입에 사람 모습은 여태까지 없었는데, 내 추측이 맞다면 캐릭터 관련 이벤트는 전부 이 태그를 달고 나오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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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르누포비아는 이렇게 생김


음식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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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규 적 추가



<기이한 간병인 & 시체 돌보미>

[ 야간 근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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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인 1개조 적이 등장할 예정이다. 신천지 미스터리에서 고머신과 교주를 동시에 상대 했어야하는데, 그 때는 기술적인 한계로 메인 적을 고머신으로 두고, 교주는 따로 액션을 통해서만 패는 것으로 구현되어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2인 전투가 스무스하게 구현 된다면, 아마 해당 미스터리도 좀 더 짜릿한 전투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말하니까 드는 생각인데, 얘들도 왠지 도완과 듀베사처럼 한 놈 죽으면 다른 놈이 각성하고 그러지 않을까?? 없으면 좀 심심할 거 같다.



그리고 키리에의 일러스트가 바뀌었다. 저게 디폴트 이미지인지, 아니면 뭔 이벤트로 트리거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배경 설정인 "유령이 달라붙은 전학생" 컨셉이 더 돋보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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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버전 일러스트를 좀 더 현대적으로 손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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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나는 지금 버전이 더 순딩순딩 해보여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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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스텀 미스터리 편집 기능 추가


<불가사의한 텔레비전 공포의 평온한 이야기>

- G.W musko & pansta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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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예고했던 기능이 추가된다. 이벤트와 적들은 모드로 추가할 수 있었지만, 미스터리는 따로 추가할 수 없어 이상한 꼼수로 파일 돌려쓰고 그랬는데, 커스텀 미스터리 기능이 정식으로 추가 되면 겜 생태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번 커스텀 이벤트/적 모드 추가할 때도 제작자가 샘플을 하나 넣어뒀는데, 이번에도 샘플을 하나 넣어놨다.


미스터리 해결할 때, 간혹 이벤트로 티비가 고장나는데, 아마 이것과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여담으로 G.W.Musko는 라면 미스터리, 월광선원 미스터리를 쓴 작가이다.


두 미스터리가 영 맹탕이라 이번에도 심심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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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벤토리에 네크로노미콘과 세미오토가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전기톱도 그렇고 이번 업데이트로 진짜 커신새끼들 다 썰어재낄 것 같다.


특이하게도 캐릭터 스텟이 곱창나 있는데 템은 빵빵한데, 네크로노미콘 효과가 스탯을 깍는 대신 원하는 템을 주는 게 아닐까 생각 된다.


언럭키 획득의 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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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머신 대거 추가


--부숴진 왕실의 전령--


왕실이 휘황찬란한 무도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시오카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초대되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참석할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았던 말이다.


왕실의 부름 : 미스터리를 해결할 때 마다 추가적인 고대신의 관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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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머신들이 3종류나 추가된다. 지난번 짭툴루처럼 로어 돌려막기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 게임 고머신 없으면 무슨 재미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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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전에 아직 빈 칸이 많은데, 그래도 이거 다 채울 계획은 있는 듯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이벤트 추가 가능성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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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방범창 들여다보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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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옥상에 있는 여학생과의 상호작용 && 옥상에 망원경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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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A동에 있는 중환자실, B동에 있는 영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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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존버 끝에 성불한 월붕이. 


엘든링 보다는 빨리 해방되었다. 




다음엔 플레이 후기로 돌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