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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건조, 훈제식품 유통기한 무한했음. 모든게 평화롭고 안정됨.

갑자기 건조, 훈제식품 부패 추가. 플레이어들 건조고기x20 무지성 생산하다 그게 스택이 쌓이는게 아니라 분리되고, 급기야 썩는거 보고 경악.

(frozen) (mushy) 입갤. 발적화에 아이템 개별추적이라 주변에 음식이 있으면 원시카타클 z축마냥 시공간이 뒤틀어짐. 물 얼어서 못마신다는 뉴비들의 절규, 프로즌 입갤시킨 개발자의 무지성 루트셀러 답변매크로 난무. (프로즌 짜증난다, 없애자고 말해도 굳건히 "불편하면 루트셀러 지으세요" 댓글만 담)

유저들은 케빈의 마수를 피해서 통조림에 몰빵함. 음식물 마구 스까서 통조림 만들면 완벽한 한끼식사를 호딩할수 있어서 개꿀이었음. 이후 어지간한 건 병조림만 가능하게 떡너프먹고, 영양도 승계 시스템으로 건조고기 분말계란 스프는 맹물 수준으로 추락. 거미알로 분말계란 만드는 것까지 원천차단당해서 계란음식 멸종.

영양도 승계 시스템으로 고농축 동위원소 렘바스 굳은꿀을 만드는 사람들까지 등판하는 와중, 칼로리 시스템이 추가되어 정신나간 영양체계 정리. 그러나 그 중에도 존나게 안꺼지는 물배, 소화된 뒤에야 만복도 차는 병신시스템 등판하는등 개판이었음. 지금도 뭔가 또라이같은거 개발중일지 모름.

좆빈새끼... 극한의 신진대사로 밥으로 피채우는거 꼭 없애야만 했냐? 그게 리얼하다고? 자네가 자식새끼 이름을 로닌으로 지은건 리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