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지 스펠이 삭제죽 당한 이후 암살자 조합이 횟수 제한 없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인비지 수단은
디스메노스의 쉐도폼과 발동 인비지 밖에 남지않았음
디스메노스의 경우 신앙 슬롯을 먹으니깐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사실상 발동 인비지가 유일한 수단인데...
문제는 드레인 패널티가 살짝 애미 뒤진 수준이라는 것
성공하든 실패하든 발동 시도 한번에 최대체력 8.5% 만큼 drain이 걸리기 때문에
그만큼 발동술 투자도 많이해야하고, 높은 발동술에서도 자주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움
그런데 최근 0.27에서 drain과 부패를 통합하는 패치가 있었을 때
기존에 부패를 치료해주던 엘리빌론의 정화가 한방에 drain을 모두 치료하게 바뀐 것이 번뜩 떠오름
더군다나 0.28 trunk에서 엘리빌론이 전반적으로 너프당했는데
이 때 오히려 정화는 신앙도 소모가 3-5에서 2-3으로 감소하는 상향을 받음
고로 엘리빌론을 믿으면 신앙도 2-3 만으로 다른 패널티 없이 인비지를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음이 성립한다 !!
다만, 정화 하나만 보고 엘리빌론 믿기에는 좀 아쉽잖아?
다행히 엘리빌론의 다른 권능이나 패널티도 암살자 조합이랑 비교적 잘 어울리는 부분이 있음
우선, 전사조합으로 엘리빌론을 믿을 때는 선신 컨덕트로 악마 무기가 금지되므로 양손이 강제될 수 있고 많이 선호하는 뱀파릭 브랜드 또한 금지됨
하지만 암살자 조합은 모든 숏블 무기에 제약이 없고 뱀파릭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지 않으므로 손해가 덜함
또한 이번에 변경된 디바인 프로텍션의 경우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공격 단 1틱만을 패시브로 막아주는데,
ac에 의존하여 낮은 데미지의 공격을 여러번 받는 중갑전사 조합보다
ev와 sh에 의존하여 대부분의 공격을 피하다가 크게 한방을 맞는 암살자 조합에서 더 높은 효율을 보임
덱스를 많이 찍어주면서 ev와 sh를 높게 챙겨 단단하게 운영하면 대치료 권능도 잘 어울리는 편임
여기까지 구상한걸 토대로 발동술 적성이 좋은 코볼트로 엘리빌론을 믿고 직접 플레이 해봤음
근데 씨발 오브줍고 나갈 때까지 인비지 스카프는 커녕 그냥 스카프 한개도 안뜨더라
개좆같은게임
결말이 해피엔딩이네요
진 활력은 안막아주던가
어?
해보니깐 안막아줌
ㄲㅂ 됬으면 설교에 성역까지있는데
빛의 코볼트 전사 탈출 완
케이트씨발년
이거 진짜 너프고 지랄이고를 떠나서 암살자 ㅈㄴ재미없어짐 외국 고인물들은 이걸로 뭐라 말안나옴?
결말 완-벽
정화 신앙도 소모 없게 패치된 거 아니었음? 신앙도 소모함?
진짜 이따위 지랄을 해놨는데도 활로 찾는 게 대단하다. 비꼬는 게 아니러 진심으로 대단함
이래도깨? 이래도깨? 돌발진 시무룩 ㅠ
특정 아이템에 의존하게 만드는 패치방향은 진짜 아닌거 같음. 마법은 그래도 어지간하면 중반쯤에 뜨는데 템은 진짜 죽어도 안나올때가 많음
이제 망토삭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