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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괴담 로그라이트 게-임


1년 1개월 만에 드디어 초대형 업데이트 했음


한패 없음. 게임 구조상 다른 언어팩 적용하는게 힘들다는듯




이전화


연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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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3일. 드디어 월오호 업데이트가 되었다.


연재할 당시만 해도 그저 "인디" 해버린 게임인줄 알았는데, 돌연 지난 10월에 트위터로 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하더니, 진짜로 초대형 업데이트를 해버렸다.


PPB가 이렇게 또 패배 하나를 적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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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적 요소도 대폭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 중 챌린지 모드가 인상 깊다.


카타클의 시나리오 모드와 유사한 것으로, 미리 정해진 캐릭터와 특수한 룰로 클리어에 도전하는 것으로, 도전에 성공한다면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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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 칠면조가 되다>


* 약물 등을 갑자기 끊을 때 나오는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는 숙어. 금단현상을 겪으며 피부색이 얼린 칠면조 같다고 해서 유래


<< 담배 끊기엔 영 좋지 않은 시기를 골랐구만...>>


특수 룰 : 습득한 담배를 자동으로 버립니다. 담배 대신 물 한병을 들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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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펴보니 이런 식으로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꺽어놓고 하는 미션이 대부분이더라.


이 자체만으로도 빡세보이는데 인게임 난이도를 최고로 올리는 옵션 까지 달아놓은거 보면 , 제작자놈이 이 게임 빠는 새끼들은 죄다 마조히스트에 변태새끼들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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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미스터리들도 더욱 풍미 있게 바뀌었다. 원래 지네 에피소드 A는 그냥 일러스트 나오고 끝이였는데, 이번 패치로 점프스퀘어 요소가 들어가게 되었다. 일부 미스터리는 로어 자체가 바뀐 것도 있으니, 플레이하면서 변경점을 찾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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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드디어 저장 기능이 활성화 되었다.


미스터리를 최소 한 개 이상 클리어하면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월붕이는 강제 철인모드를 그만 둘 수 있게 되긴 개뿔 씨발


이거 로드하면 레벨 빼고 모든 요소가 다 사라짐. 퍽, 무기, 동료, 기벽 등등 씨발 모든게 다 백지가 된다.



좆같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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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하시 고유 이벤트 -



<일상 운동>



<<타카하시!>>


당신은 근처를 조깅하고 있던 중, 근처에서 명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고개를 돌리자, 일상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당신 부원이 보입니다.

행복하게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네요.


<<무슨 일 있어 부장??>>


[나랑 조깅하자] / [요즘 이상한 일 뭐 없어?]


➡ [ 나랑 조깅하자 ] 선택


조금 꼬득이자, 그녀는 한 두바퀴만 같이 뛰자는 당신의 말에 따릅니다. 추가적인 경쟁이 당신을 더 강하게 몰아붙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당신은 힘든 운동 때문에 완전히 뻗어버렸지만, 그래도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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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업데이트 중에서 제일 ㅆㅅㅌㅊ라고 생각하는건 캐릭터 고유 인카운터이다.


여태까지는 게임 내에서 캐릭터의 존재감이 희미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고유 인카운터 등으로 캐릭터의 삶과 역경을 보여주는 게 굉장히 마음에 든다.


궁금해 할 거 같아서 아래에 몇 장 첨부해봤다




[캐릭터 고유 인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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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키 고유 이벤트 -


<작은 글자>



당신의 새로운 매니저인 요코야마씨가 당신에게 다가왔다.


지난 매니저는 이상스럽게도 몇 달 전에 실종되었다..


<<아 나의 사랑스러운 미즈키, 오랜만이군요>>


그의 숨결은 고기 썩은내 같았다.


<<도쿄에 있는 우리의 모회사가 새로운 소재를 간절히 원하고 있답니다. 뭔가 스릴있으며...흥분되는...>>


그가 웃습니다.


<<...새로운 피 말이죠.>>


[놀랄만한 문신] / [지루한 촬영회] / [당신의 친구를 추천]



➡ 지루한 촬영회 선택


<<그래, 그래...내가 기획할 수 있지>>


요코야마씨가 웃습니다.


<<회장님께서도 그런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으실꺼야....>>



(파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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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지 고유 인카운터-


<증거를 저울질하다>


당신은 사건과 관련된 사진, 노트, 그리고 서류들이 높이 쌓인 책상 근처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맞아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느낌이 옵니다!


하지만 조각들이 서로 잘 맞지 않습니다. 뭔가 놓치고 있는게 확실한데, 그게 도대체 뭘까요...


[다시 생각하기] / [사진을 가까이서 보기] / [정보원과 상담하기]


➡ 사진을 가까이서 보기 선택


(인지 체크 실패)


당신은 사진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그런데 잠깐, 한 장이 없네요? 어디갔지? 혹시 또 이상한데 둔 거 아닌가?


당신은 증거들을 자세히 조사해봅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진 한장 보다 더 많은 걸 놓치고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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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에 고유 인카운터-



<상처 받다>


당신은 이제 막 움직이려는 참이였습니다. 당신은 해야만 할 일들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 그리고 이미 일어난 모든 끔찍한 사건들 그리고...모든 것에 대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게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일들인가 하는 생각 뿐이다.


[운다] / [참아낸다]


➡ 참아낸다 선택


[당신은 정말로 처량하다]


당신은 눈가를 닦아내고 계쏙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얼마나 당신이 노력하든, 한번 떠오른 생각들인 쉽사리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1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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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 고유 인카운터 2-


<영적인 도움>


당신이 복도의 코너를 돌았던 그 순간, 당신은 괴이한 모습의 학생 유령을 만났습니다.


소녀는 그저 피투성이 손가락으로 락커 중 하나를 가리키고 있을 뿐입니다. 아마도 당신에게 단서를 주려는거 같은데, 맞겠죠?


[유령을 믿는다] / [무시한다]


➡ 유령을 믿는다 선택


(운 체크 실패)


라커 문을 열자, 유령이 당신을 칼날로 가득한 라커로 밀칩니다. 당신이 칼날에서 몸을 빼내려고 애쓰는 동안, 그녀는 사라졌습니다.


상처를 치료하며, 당신은 앉아서 왜 영혼들이 왜 이리 잔혹해졌는지 궁금해합니다. 당신은 순수히 그녀를 돕고 싶었을 뿐인데... 그저 그 영혼이 평온을 찾길 바랄 뿐입니다.


( -2 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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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개하다 보니 벌써 스크롤이 졸라 길어졌다. 빠르게 본편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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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 쿠로이 <마녀>


그들은 아야카의 의식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모두 죽었지만 그 영혼들은 계속해서 그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 오닉스 메달리온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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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캐를 해보자.


쿠로이는 특이하게도 저주가 많이 붙을 수록 강해지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데, 소지하고 있는 오닉스 메달리온으로 저주의 갯수를 조절하면서 성장하는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픽할때 일본어로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하는데, 지가 곱창낸 친구들에게 하는 말일까? 아니면 플레이어도 보내버리겠다는 소리일까??


여러모로 골때리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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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메달리온>


장신구 (슬롯 C)


매 미스터리마다 저주를 2개 증가시킵니다.


(미스터리당 한번) : 저주 하나를 치료합니다.



' 하늘에서 떨어진 물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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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까지는 저주를 지울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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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모습.


당연하게도 샤워씬은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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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텔레비전 공포의 평온한 이야기>


만약 당신이 요즘 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보면, 아마도 당신은 4:44 채널을 발견할수 있을 정도로 불행한 사람일것이다.


창백한 사람들이 비어있는 세트장에서 카메라를 일그러진 미소로 응시하며, 알 수 없는 언어로 속삭이는 그 채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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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옛날 초딩시절에 돌았던 괴담이랑 비슷한 내용이다. 방송이 끝나고 나오는 파란 화면을 몇분 동안 보고 있으면 귀신이 나온다는 둥, 4월 4일에는 애국가 대신에 팥죽송이 나온다는 둥... 지금의 24시간 방송이 도는 시기에는 씨알도 안먹히는 이야기이다.


근데 시발 옛날엔 진짜인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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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침대에 앉아, 깜빡이는 파란 티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 그 망할 채널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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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미스터리는 사이드 퀘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시스템 상 이런건지 아니면 이번 미스터리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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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지역 방송사가 당신의 조사를 시작하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인 것 같다.


당신은 다음날 일찍 방송사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당신이 이상한 채널에 대해서 감독에게 묻자, 그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옆쪽을 계속해서 쳐다본다.

그는 강력히 그 채널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당신을 사무실 밖으로 쫓아낸다.


사무실 문이 닫히기 직전에, 당신은 감독 뒤에 다른 사람이 서 있는 것을 포착했다. 저 사람, 내가 들어갔을 때부터 저기 있었나??


당신이 티비 옆을 지나칠 때, 무작위로 채널이 바뀌었습니다. 당신은 창백한 캐스터의 얼굴이 당신을 응시하고 있는 걸 보자,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그년 무대 뒤편에 걸려있는 어두운 형체들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저것들....시체 가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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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괴이한 현상들이 마구 일어나고 있다. 여태까지 나왔던 미스터리들은 이렇게 빌드업 없이 바로 튀어나오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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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을 뜨고 있는건 당신에게 불가능하다. 문제의 그 채널이 나올 때, 당신은 잠에 빠져들기 전에 간신히 DVR의 스위치를 올렸다.


마침내, 당신은 그 채널이 실존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당신이 다음날 비디오를 확인하자, 비디오는 온갖 이상한 노이즈들로 훼손 되어있었다.


하지만...당신은 그 영상 뒤에 숨어있는 얼굴들이 있다고 맹세할 수 있다. 좌절감을 느끼며, 당신은 메세지 보드를 통해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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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가오가 있지 비디오로 찍히겠니.... 결국 월붕이들처럼 갤질로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아야카쨩이다.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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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


자정이 지났고, 당신은 간신히 눈을 뜰 수 있을 정도로 졸리다. 아마 한숨 자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계속 조사] / [자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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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엔딩 분기이지 싶다.


딱 봐도 계속 조사 해야지 A 엔딩 갈 각이죠?


➡ 계속 조사 선택



(스포) 엔딩 하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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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마침내 단서를 찾은거 같다. 새로 올라온 포럼은 마을 근처의 창고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티비에 나오는 그 장소 일 수도 있지 않을까?? 당신은 막차를 타고 그 스튜디오를 직접 찾기로 하였다.


당신은 마을 식당에서 남은 저녁시간을 보냈다. 해가 떨어지자, 당신은 거대한 스튜디오 창고에 몰래 숨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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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스전이다.


사실 얼굴 없는 병신새끼들이 깝쳐봤자 얼마나 쌔겠냐라는 생각 때문에 줫도 기대 안되긴 하지만, 내 유년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치료의 일환이라 생각하니 묘하게 설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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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1)>


당신은 어둑어둑한 스튜디오의 소품들과 다양한 장비들 사이로 지나갑니다.


중앙에 있는 불빛에 가까워 질 수록, 쉬익 하는 소음과 녹음된 웃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당신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을 들이마쉽니다.


출연자들이 황량한 무대에서 펜타그램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와 눈을 마주친것 같습니다.. 당신은 헉 하는 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기묘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당신을 알아차린 출연자 전체가 당신을 공격하는 대신 도망쳐버린 것입니다! 카메라 렌즈를 마치 포탈처럼 해서 말입니다.


당신은 그들이 어떻게 카메라를 통해서 탈출했는지, 이 쇼가 의미하는게 뭔지 알아보기 위해서 세트장을 샅샅이 뒤집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티비를 켜는 것이 불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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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시오카와로 향하는 버스를 탑니다. 그 저주받은 채널에 대해 생각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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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게 끝임??"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미스터리였다.


뭔가 있을거처럼 잔뜩 후까시는 잡아놓고, 얘들이 빤스런 해서 내막은 몰라요~~ 이러는게 원래 괴담이긴 한데...


워낙 끝장나는 미스터리들을 많이 봐서 기대치가 높아졌는지, 다소 많이 실망스럽다.


그래도 대충 이런 식으로 모드 만들어보라고 가이드라인 준 미스터리니까 너무 과몰입은 안하려고 한다.


그와 별개로 라면 에피소드도 그렇고, 선원 에피소드도 그렇고, 이번 에피소드도 끝까지 괴기가 공개되지 않는걸 봐서는, 시나리오를 쓴 G.W musko가 이런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뭔가" 라는 소재를 좋아하는 것 같다.


암튼, 간만에 풍성한 업데이트 되어서 좋았고, 업데이트 되는 한 계속 연재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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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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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거유 여고생과의 두근두근 역사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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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된 정규 미스터리 2개


Worrying Write-up of a Wordless ward (무언의 간병인에 관한 우려스러운 논평기사)


Perilous Parable of the Peculiar Painting (이상한 유화의 유해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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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 공원 지킴이 토시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