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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스크롤은 바로 읽어야 제 맛.
전기저항 , ac +4에 깨알 같이 암습딜에 도움 되는 덱스까지.. 개꿀ㅋ
로갤러들이 모여있고 석상이 보인다. 오크광산 입구 지형이다. 간혹 빡센 지형도 있는 편인데 이번엔 좀 만만한 지형이 걸렸다. 지금은 광역기가 없으니 쟤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순 없다.
뒤로 조금 빠진 뒤에 tt로 소리를 질러서 오크들을 유인한다. 소리를 지르는 플레이는 유용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짓이니, 질러도 되는 지 생각 잘 해보고 지르자
오크광산 입구 주변을 정리했다. 대부분 섭던을 "짐승굴" -> "메인던전 진행" -> "오크굴" -> "짐승굴 서브던전" 순서로 터는 편이다. 짐승굴이 "그나마" 던전 중에선 예측대로 돌아가기 때문.
로갤러들의 아이돌 에롤차가 자고 있다. 일반 법사보다 은밀이 높아서 살았다. 대지적마 만세!
에롤차는 여러가지 스펠셋을 들고 오는데, 그 중에서 "추방" 이 포함된 스펠셋을 들고 있다면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다.
어비스로 쫓아내는 마법인데, 지금 스펙에 어비스 추방당하면 그냥 고통 졸라 받다가 디지는 거다. 다행히 이년은 추방 스펠셋을 안들고 있었다.
지금 덱스와 암습 스킬 수준(단검과 은밀의 평균치이다)으로는 아마 한 방은 안 뜰거다. 한 방에 안죽어도 후속타가 있으니 암습시도 ㄱㄱ
안깨게 뒤로 돌아간 다음 패스월로 바로 옆으로 이동한 모습.
You impale Erolcha!! < 느낌표가 두 개 떴다. 느낌표의 갯수로 데미지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7~17 데미지: !
18~35 데미지: !!
36~71 데미지: !!!
72~143 데미지: !!!!
144~287 데미지: !!!!!
288+: !!!!!!
아직은 암습이라기엔 턱없이 부족한 데미지. 느낌표 3개는 떠야 좀 쓸만한 암살이 된다. 단검 4, 은밀 8 정도가 되면 느낌표 3개가 고정으로 뜰 것이다.
★대지마법과 암습을 섞는 이유 2. 스톤 에로우
암살자는 소음 관리가 1순위지만, 적이 깼을 때를 반드시 대비해야한다. 대비책으로 스톤에로우가 ㅅㅌㅊ다
-스톤에로우의 장점-
1. 소음이 크지 않다.
2. 물리 공격 마법으로 적의 저항을 타지 않아서 걍 쏘면 된다.
3. 3d13으로 딜이 준수하다
시작책에 있는 공격 마법 중에서 올룬 까지 써먹을 만한 마법이다. 내가 돌죽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법임.
돌찜질로 에롤차를 죽이고 화저 로브를 득템했다. 미라한테 화저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해보면 알거다
★대지마법과 암습을 섞는 이유 3. 석화
대지술사로 암습을 섞는 가장 큰 이유는 석화이다. 적을 서서히 느리게 만든 후 일정턴이 지나면 딱딱한 돌로 만드는 마법이다.
적을 돌땡이로 만들면 방어력이 올라서 다른 공격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암습은 졸라 쌔기 때문에 돌땡이도 참교육 할 수 있다.
홍수의 물병을 득했다. 적의 마법을 봉인하는 개꿀템이다.
(손짓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악마, 숨을 쉬지 않는 언데드, 무생물,까만 드라코니언 , 익사 저항을 가진 적 등은 통하지 않는다)
암습을 위해 투자햇던 단검 4, 은밀 8이 다 찍혔다. 이제부터 스펠캐스팅을 듬뿍듬뿍 올릴 거다. 적성이 +2라서 순식간에 오름.
돌아다니던 중에 트로브를 발견했다. 트로브는 어떤 템을 요구하며 충족 시킬시 보물이 잔뜩 있는 방(구릴때도 많음)으로 입장시켜준다.
horn of Geryon 은 지옥 입구에 있는 네임드, 지옥 수문장 게류온을 죽이면 드랍하는 템이다. 어차피 올룬을 노릴 거라면 필수적으로 얻게 되는 템이라서 부담이 없다.
근데 보통 이렇게 부담없는 것(슬라임 룬 등)을 요구하면 쓰레기 트로브임.
대지 지팡이를 들어서 석화 스펠파워를 올린 다음 적을 굳게하고, 단검으로 바꾼 뒤에 푹찍
ㄹㅇㅋㅋ 대지적마하면서 젤 재밌을 때가 푹찍할때임
코끼리를 발견했다. 코끼리는 떼지어 다니기 때문에 아마 뒤에 우글우글 있을 거다.
지금 광역기가 없으므로 돌이나 바늘을 던져 유인한다.
The elephant trumpets! 외에도 밑에 trumpeting! x 2가 보인다. 독다트에 맞은 코끼리가 소리를 치고, 그걸 듣고 최소 2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깼다는 뜻이다.
덩치도 큰 놈이 바늘 한 대 맞았다고 대성통곡을 한 듯 ㅉ
사진이 많아서 짤렸는데 3마리를 유인한 다음에 스톤에로우로 모조리 죽였다. 외쳐 킹톤!
짐승굴은 화저보다 마저가 더 중요하다. 석화를 거는 바실리스크가 있기 때문.
내가 돌죽에서 젤 싫어하는 해롤드. 띠꺼운 짓이란 짓은 다한다.
Sentinel Mark 라는 마법을 쉴 새 없이 걸어대는데, Mark 상태가 되면 광역어그로가 끌리며 맵의 적들이 날 쫓아온다. 상당히 엿같다
하푼샷이라는 블리츠크랭크 그랩과 똑같은 마법을 사용하는데, 맞을 시 헤롤드 바로 앞으로 땡겨진다. 이거 당하면 기분 개더러워짐
로그 보면 조셉이란 애도 날 보고 외쳤다. 조셉은 원거리에서 슬링을 쏴대는 놈이다. 해롤드가 마크걸고 그물 던진 다음 하푼샷으로 끌고오면 다음장 가는 거다.
아까 주운 물병을 던져서 마법을 못쓰게할 수도 있지만, 해롤드는 그물도 있고, 광역기가 없는 나로선 조셉과 헤롤드를 동시에 상대할 수 없다.
나한테 마법을 걸지 못하게 fog를 찢어서 시야를 차단한 후 텔포 스크롤을 읽었다.
돌죽의 적들은 시야에 내가 있어야만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마법을 쓸 수 있으니 안개 스크롤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생존에 매우 도움이 된다.
아이스 케이브가 있단다. 여기는 들어가지 않는다. 말라면 마.
꼴도보기 싫은 거미줄이 보인다. 짐승굴 서브던전 중 하나인 거미굴 입구 지형이다.
거미굴 까지 갈 수 있다면 적겠지만 요즘 몹 추가되고 난리도 아니다. 저항불가 혼란을 거는 미라의 천적 타란툴라도 있기 때문에 미라는 더더욱 가기가 꺼려지는 곳이다.
이쯤에서 적는 내가 미라 법사로 섭던 도는 순서
[짐승굴 -> 오크광산 -> 메인던전 15층 -> 엘프굴 3층까지 -> 볼트 4층까지 -> 거미굴]
거미굴에는 마력을 다 빨아먹는 ghost moth 라는 몹이 존재한다. 따라서 법사로선 마력이 달기 전에 죽일 화력을 갖추던지, 아니면 다른 공격 수단을 마련 한 다음에야 도전할 수 있다.
1. 대지 지팡이로 석화 스펠 파워를 올린 다음에
2. 단검으로 바꾸고 푹찍 푹찍.
아오 재밌어 ㅋㅋㅋ
베후멧이 올그렙 마법을 선물로 줬다. 화면 전체에 독 피해를 주는 마법으로 오광 프리패스 마법이다.
독은 4 이상 찍는 거 아니다
걸어가다가 알림 함정을 밟아서 아까 내가 말한 Mark 상태가 되었다. 지랄난걸 볼 수 있다
중간에 독두꺼비, 블링크 개구락지들이 달라 붙었지만 아크로밧 덕분에 무사히 계단까지 올라왔다.
킹크로밧!
사진은 생략했는데 아까 조셉은 따로 만나서 석화로 푹찍했다. 결국 조셉은 연재글 내내 얼굴 한번 비치지 못함 ...
해롤드 한테 석화가 통활 확률은 34%. 이정도면 도박이다. 해롤드에게 위협적인 디버프는 없으므로 (마크의 경우, 이미 1층을다 털어놔서 걸려도 상관없다)
vulnerabilty 스크롤을 읽을 계획이다. vulnerabilty 스크롤은 시전자를 포함하여 화면의 모든 적들의 마법 저항을 절반으로 깎는 스크롤이다.
어차피 중반 넘어가면 디버프 거는 적이 많아서 쓸 일도 거의 없으니 기회 된다 싶으면 쓰면 된다
Will/2. 마저가 절반이 되었다는 디버프 표시이다. 헤롤드에게 다시 석화를 타겟팅하니 확률이 61%가 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석화를
걸고 푹찍. 이새끼 죽일 때 난 모기를 죽이는 수준의 쾌감을 느낀다
3편에서 계속 ,,,,
딱하나만 짚자면 짐굴밀고 메인던전 다 안밈. 11~12까지 밀고 오광가지 메인 먼저 민적 한번도 없는 듯
난 냉장고 뜨면 보통 15층까지 한번에 밀어서. 걍 내 방식이라 적어놓음
이거 근데 14층까지만 밀고 오광갔었네 ㅋㅋㅋ
15층이 위험하니까 나도 14층까지만 도는듯
개추했읍니다
지금보니까 머지법 가일오브도 좋겠네
우지안믿고 긁어도 쾌감넘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