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너.
첨엔 토너 참가할 생각도 없어서 트렁크만 하다가 미라 전적 남기고 싶어서 참가했었음.
미라 올룬클 하니까 바로 콤보 되더라. 얼마나 돌죽 유저들이 미라에 관심도 안가졋으면 하고 아쉬웠엇음.
목적도 달성했겟다, 토너도 끝내려고 했는데 미션(나중에야 이걸 배너라는 한다는걸 알게 됐음) 한 개가 날 매료 시켰음
"첫 룬 디스 따기"
머리를 굴려보니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아서 도전 해봄
결과는 원트에 성공.
위기 순간이 많았어서 심장 쿵쾅쿵쾅 거리는 거 참으면서 했음ㅋㅋㅋ
이번 토너에서 젤 재밌고 뿌듯했던 순간.
이후 다른 섭던 터뜨리는 동안 미션이 한 개 더 떠올랐음. 오브 들고 무덤 털기.
킹고일의 힘으로 전부 뿌셔버리고 성공
직접 하기 전까지 토너는 스트릭, 스런, 최단시간 같이 내가 관심 없는 것들만 있을 줄 알아서 (가능한한 모든 적을 죽이는 걸 좋아함) 즐길만한 건 없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막상해보니 배너따기도 꿀잼이었고 특히 네멜렉스 초이스가 참 매력적이었음.
네멜렉스초이스를 하면서 나는 지금까지 정형화된 패턴만 할 줄 알고(쌩중갑전사 아니면 베후멧,아센 믿는 적마나 법사) 그 외에는 잼병이었구나. 롤로 따지면 원챔충 같은 놈이었구나 라고 느낌
클리어는 많이 못했지만 드디어 미라 외에 다른 종족으로도 올룬을 해봤다는게 기쁨.
원래 코볼트도 추가되어야하는데 게헨나에서 안일사,,,,
다음 토너 전까지 모든 종족 ,모든 직업, 모든 신 클리어해보고 다음 토너는 제대로 해보고 싶음
다들 이번 토너 수고 많았고 후기 읽어줘서 ㄱㅅㄱㅅ
담 토너 땐 올배너 도전이다
첫룬 디스라고 하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는건가유?
깰 것 다 깨고서 룬만 안먹고 나오다가, 디스 가서 룬 먹으면 되나?
룬잇는 던전에는 디스 전까지 입장도 안댐. 짐굴 오광 엘프굴 다음에 뎁스 가야함
ㄷㄷ개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