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ㅌㅋ)카타클을 누비는 코스프레 닌자 (2)
· ㅋㅌㅋ)카타클을 누비는 코스프레 닌자 (3)
독자 제형들도 아시다시피 쇼핑카트는 좀비칼립스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다.
닌자라도 하나 장만해서 나쁠 것 실제 없다.
또한 카트를 보고 싶어하는 독자제형을 위해서라도 오늘은 카트를 파밍하려 한다.
하여 우리의 체리=필드 시의 지도를 보자면...
빨간 렉=탱글을 친 장소가 식료품점으로, 반드시 쇼핑카트가 스폰되는 장소이다.
1번 루트로 접근하면 1블록 더 가까이 접근 가능하고, 2번 루트는 한번 왔던 길이기에 적의 무리가 한번 정리됐다.
먼저 1번 루트를 통해서 가보도록 하겠다. 이전화에서 파밍한 닌자-바이크를 타고 출발!
1번 루트.
미니맵의 저 빨간 점들이 워=커 상을 찢어발기려고 군침을 다시는 즘비 무리이다.
압도적인 숫자에 워=커 상은 실금을 가까스로 참아낸다...
자고로 고사기에도 적혀있듯, 루징 파이트는 구태여 하지 않는다.
워=커 상은 그렇게 되뇌이며 닌자 바이크의 핸들을 돌리는 것이다.
역시 한번 갔던데가 편해
이 곳의 즘비는 다섯 정도. 워=커 상은 이 정도 숫자에 안심을 갖는다.
목표를 포착했다.
진로를 방해하는 차일드 즘비 따위 베이비 서브미션과 같이 돌을 뿌려주고
오늘의 목표에 벌써 가까워졌다.
그럼 목표도 가깝겠다 잠시 간식거리 정도는 괜찮겠지
!! 정크푸드 과민증 !!
나무삼! 앤드류 워=커 상은 [정크푸드 과민증]이 있다!
1점을 줘서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특성이지만, 간식을 못 먹게 된다!
하는 수 없이 과일만 대강 집어먹고 나왔다.
그와중에 땅콩버터 사탕은 챙겼는데, 빨갛게 표시한것처럼 연막탄을 만드는데 재료로 쓰인다.
다크 콜라도 재료로 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간식 먹고서 다시 노동
카트를 끌고가면서 어그로가 끌릴 것 같은 적들을 미리 제거해주자.
기대와 실망
공연장이라길래 뭔가 특별한 아이템을 보고 싶었는데 벤치랑 난로 말곤 아무것도 없다.
뭘 하기 위해 있는 장소인지 모르겠다...
싱글벙글 글록
글록은 그윽한 닌자도구다.
흔하게 나오는 9미리 표창을 쏠 수 있으며, 호환 탄창도 실제 다양하다.
소문으로는 100발의 표창을 수납하는 글록 탄창도 있다고 한다!
점사나 완전자동만 지원하면 완전체가 되겠지만.. 권총이니 그럴 일 없겠지.
공연장에서 좀 더 서쪽으로 나간 곳의 정경.
실제 그윽히 많다.
1번 루트를 통해서 갔으면 이 즘비들을 뚫느라 몸이 남아나질 않았을테지
그럼 2번 루트의 즘비를 마저 정리해보실까?
아이에에에엣!!!!!!!!!
힐리스라는 신발은 필요할 때만 바퀴를 꺼낼 수 있는 편리한 신발...같지만 생각보다 빨라지는것같지 않다.
하지만 지금처럼 강한좀비에게 멱이 따일 위기라면 속도 1이 아쉬울테니 잽싸게 힐리스를 작동시키자!!!
어떻게 조준하고 던진게 씨발 저리 빗나가지???
강한 좀비의 대각선 위에 돌 보이냐???
개쩌는 카이팅으로 돌 근처까지 와서 영거리 사격 갈기는 각 나왔다
이게 바로 힙파이어다 씹새야!!!!!!!
?
데갸악
몸이 많이 다치진 앟았는데 마음이 다쳤다
어떻게 코앞에서 쐇는데 그게 빗나가????
눈을 물었다!!!
또 안전거리 못 지켜서 처참하게 뚜드려맞는 모습이다
독자 제형들은 원거리 무기 사용시 꼭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쏘도록 하자.
이렇게!!!!!!!!!!
그렇게 재퍼좀비는 닌자에게 "암살" 당했다.
근데 저 문 좀 신경쓰이는데.
아,
사실 책략임.
저 문쪽으로 강한좀비를 유인해서, 얼타는 사이에 돌 세례를 부어주면 된다!
왜 일로 오는데 ㅅㅂ
추적하였으나 그 실체는 알지 못했으니 이는 "암살" 이다.
진짜 한번만 더 따보자. 설마 두번째도 경보 울리겠어??
씨발 진짜
이번엔 진짜로 유인하는게 목적이었음 ㄹㅇ
하여간에 좀비는 얼추 정리를 했으니까 이제 카트랑 같이 집에 가는 일만 남았다.
그래서 끌고 집에 가려는데...
아이봇이 나타났다.
경보가 울리면 무너진 공권력의 집행자 아이봇이 스폰된다.
아이봇은 가까운 시민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보고 추적하는 로봇이 스폰됨.
경찰로봇이 전기 수갑을 채우고 사람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지만
경찰이라곤 좀비밖에 남지 않았다.
공권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음에도 기계의 몸을 가진 집행자들은 끝없이 돌아다닌다.
그러니 우리의 손으로라도 이 가여운 기계들에게 안식을 건네주자.
그리고 이왕 안식을 받은거 남은 육체는 우리가 잘 활용하면 윈윈이 성립된다.
남은 좀비들까지 싹 정리하고 나서야 좀 걸을 수 있겠지 싶은 그 순간.
워=커 상 주위로 빛이 나타남이 보이는가?
이것은 카타클리즘 식 일출의 연출이다.
닌자를 가려주는 밤이 끝나고, 모두에게 평등한 빛이 내리쬐게 될 것이라는 예고이다.
지금은 아이봇이 바퀴벌레랑만 놀아주겠지만, 해가 완전히 떠오르면 앤드류와 인터뷰를 진행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인터뷰는 안돼!!!
한시라도 빨리, 저 공권력의 망령들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빨리. 해가 뜨기 전에.
그러나 워=커 상의 바람과는 반대로 닌자 바이크는 페달의 체인이 풀리길 반복한다.
명마는 주인을 버리지 않는 법이거늘 이 닌자 바이크의 천품이란 어찌 이리한가?
가까스로 체인이 감겨 겨우 페달이 밟히기 시작했다.
해가 제법 떴음에도 아이봇은 바퀴벌레랑 놀고 있다.
눈치를 채는 노란 느낌표 하나 없이, 바퀴벌레의 입질을 그냥 받아내고 있었다.
워=커 상이 자신의 아지트에 도착했을 땐 해가 제법 떠 있었다.
그는 그렇게 살아서 아침 해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상입니다.◆
칵크로치=상이 아니었다면 인터뷰 중점 후 모터 맙포들에게 포위당해 경봉으로 두들겨맞았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감사합시다
나무삼! 칵크로치=상, 실제 그윽한지고! 도-모 감사합니다!
혼또니 아리가또-이다. 닌자=상, 언제나 좋은 Record. 나는 만족한다. 우호우호
이거 왜 념글안가노 - dC aPp
내가 념글보냈다. 감사하도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