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2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3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4 [미고 타워]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5 [고난의 행군]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6 [피난시설]
피난시설 하원의원에게 받은 퀘스트나 깨러 간다.
하원의원이 와드를 찍어준 곳에 가면 지렁이 강화판인 그래보이드가 있다
무스 급으로 세고 죽이면 토막난 지렁이 2마리로 분화한다
그래도 크기가 커서 조준을 안하고 쏴버려도 명중이 잘됨
하원의원은 가지고 있는 물건이 특별한게 없어서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하는게 낫다
하원의원이니 나보다 대화술 높은걸 기대했는데 아니네.. 주인님 진짜 언제 데려가냐
그래보이드를 잡고 오면 선서를 하고 연방보안관 자격을 얻게 된다.
하원의원 퀘스트를 진행하는 의의임
이번 미션은 거리가 너무 멀리 있다.. 나중에 시간나면 들려야지 (안하겠다는 뜻)
연방보안관 자격을 얻으면 특성에 직업으로 기록된다.
자격이 있으니 배지를 달고 있으면 아이봇이 사진을 찍어가도 범죄자가 아니라 판단해서 경찰로봇이 안나옴
이번에는 농지로 가서 계획서를 받아온다.
피난시설에서 지원을 해주고 보고를 받는데 농지에 가서 계획서를 받아 전달해주는 퀘스트다.
그냥 대화하면 순순히 계획서를 준다.
이 농지에서도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딱히 자원이 부족한게 아니라서 퀘스트 진행은 할지 안할지 모르겠다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일단은 보류. 첫 퀘스트부터 널빤지 200개를 요구해서 나무 5그루 정도 벌목해서 가공해야 한다
계획서를 전달해주니 이번엔 태양광 발전을 하고 싶다고 전지판을 10개 달라고 한다
건물 지붕 위에 전지판들이 있으니 이걸 해체하거나 태양열 자동차를 해체해서 가져가도 됨
근데 노호프 모드라 그런지 건물 위에 태양전지판이 거의 없다
당장 내가 쓸 전지판도 없음
태양전지 파밍을 하는 김에 슬슬 차량도 제작해본다.
나는 전투차량보다는 정찰 및 이동수단 목적으로 차량을 사용하는 편이라 가볍게 만들거임
배터리와 태양전지를 달면 태양열로 점점 전력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배터리 충전소를 달면 전자기기 배터리도 여기서 충전이 가능해짐
피난시설 위에 있던 연구소를 정리하러 왔다. 여기도 과학 연구소라 이전에 털었던 연구소와 비슷하다
지난 연재에서 케블라 헐크를 잠깐 언급했었는데 이번에 나왔네
보안요원 좀비 -> 케블라 좀비 -> 케블라 헐크 순으로 진화한다
일단 당장 가지고 있는 총으로 데미지가 얼마나 박히나 테스트해보는데
5.56탄으로 치명타를 내도 기스조차 나질 않는다.
일단 급한대로 동료에게 몸빵을 시키고 뒤로 빠져나온다
뒤로 빠져나오는 동안 보니 관통공격이 높은 에스톡으로도 기스가 나지 않는 상황
가만히 냅두면 죽을테니 교전하지 말고 나만 따라오라고 해서 도망쳤다.
케블라헐크는 적을 던지는 기믹이 있어서 거리를 벌리는 것 자체는 쉽다.
동료를 단단하게 입혀놔서 직접적인 피해는 받지 않지만 이리저리 던져지면서 온몸에 피멍이 들어버렸다
거점에 돌아가서 동료에게는 소독제와 붕대를 사용해주고 푹 쉬라고 놔둔 뒤
유탄과 0.308 대구경 소총을 들고 케블라 헐크를 잡으러 돌아왔다
유탄이 구하기가 어렵지 데미지 하나는 절륜하다. 첫 이니시로는 아주 훌륭함
근데 대구경 소총으로도 기스가 안난다. 계산 착오임
꼴받아서 최고화력 무기를 들고옴. 40mm 유탄발사기에 장착이 안되서 Mark 19 통째로 들고왔다.
피해가 247이 들어갔다면 방어가 50정도 된다는 거일텐데 왜 대구경에 기스도 안나는지는 의문임
슬슬 겨울을 준비해야 하니 미리 보존식을 만들어 둔다.
건조고기와 라드, 건조과일로 만드는데 요구레벨도 높아 만들면서 스킬작도 된다
이번판은 처음부터 무스에 옥수수에 포도농장에 식재료가 널려서 음식 걱정이 하나도 없네
식료품점을 턴 적도 없는데 먹는걸로 곤란한 적이 없음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니 사이보그들이 있다
해킹수단이 있으면 동료로 만들 수 있지만 문맹이라 불가능하니 그냥 빨리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자
사이보그들이 있던 방은 오토닥 수술실이었다
오토닥으로는 바이오닉 수술이 가능한데 CBM을 소독한 뒤 마취하면 알아서 기계가 수술해준다.
소독은 전력을 왕창 먹는 오토클레이브도 있지만 약물로 소독하는 것이 편하다
마침 과학연구소라 약물도 넘쳐남. 특히 페놀은 유리병 하나에 750 단위가 들어가는데 소독에는 단 1만 들어감
CBM 설치 확률은 지능, 응급치료, 전자공학, 컴퓨터 위주로 계산되고
확률 체크에 실패하면 각종 부작용이 있다.
간단하게는 설치는 성공하나 부위에 데미지를 입는 것부터 이상한 CBM을 추가 설치할 수도 있고 아예 CBM이 사라질 수도 있음
응급치료 7, 전자공학 9, 컴퓨터 6인데도 고급 CBM은 확률이 48%이길래 걍 질렀는데 고장 CBM이 추가 설치됨
잘못 설치된 CBM은 오토닥으로 제거도 가능하다.
설치된 CBM은 제거하면 무조건 고장난 태그가 들어가서 고장난 고장 CBM으로 나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고장이 고장나면 정상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바이오닉에 심취해서 싸이버-하녀가 되어버렸다
차량 전력을 공급받는 싸이버-하녀의 상상도
스탯도 바이오닉으로 올스탯+2를 만들어줬고 각종 편의기능도 설치함
체력이 이제 9가 되어 정상인 수준을 넘어섰고 무게 제약에서 좀 더 자유로워짐
MBR방탄조끼 입고 총질하기도 수월하고 아예 쯔바이핸더같은 대형무기를 써도 될 듯 하다
거점 주변을 정리하면서 스켈레톤 저거너트를 만나버렸다
주변에 위험한 적이 안보여서 컴뱃나이프를 들고 탭을 꾹 눌러서 마구 찌르고 있었던 상황이라
스태미너가 바닥나서 도망도 못 치는 상황
일단 감각 감쇄로 고통을 줄이고 심야 발생기로 몸을 숨긴다
CBM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묘지봤을 수도 있을거 같음
그래도 얘는 총알이 박히더라.
5.56탄 30발을 모두 쓰고 권총집에 있던 CZ-75로 20발을 추가로 더 먹이고
그래도 안죽어서 신속 권총집에 꼽아놓은 예비용 무기로 더 쏴서 잡음
케블라 헐크만 안정적으로 상대할 수단만 갖추면 일대일로 싸우는건 문제 없을듯 함
그 와중에 주인님은 3계절이 지났는데도 아직 설득률이 41%임
설득이 오른것도 동료들이랑 대화하면서 대화술 6 만들고 지능을 올린 결과임
d 마렵네 진짜
몰로토프 칵테일은 언제나 옳다
이게맛다 케블라헐크도 이걸로 조질수잇슴
주인님 진짜 최후반 목표 되는거 아님?
40퍼대 NPC 설득 5번 연속 실패할 때 생각하면 지금 질러도 70퍼대 설득확률 나올텐데 아직 불안하다 - dc App
아주그냥 주인님 데려가는게 엔딩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