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2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3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4 [미고 타워]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5 [고난의 행군]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6 [피난시설]
· 문맹 하녀의 카타클리즘 생존기 7 [고스트 인 더 쉘]
스탯증가 CBM을 모두 설치하여 올스탯 9를 달성했다. 이젠 양손검을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무장을 바꿨다.
현재 하녀의 장비 상태. 주무장은 등 검집의 쯔바이핸더와 하네스에 있는 M27 IAR 소총.
서브로는 권총집에 파이브세븐 2자루, 은밀권총집에 켈텍 2자루, 발목 칼집에 컴뱃 나이프 2자루가 있다.
기술자 좀비 대처로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손도끼를 웨빙벨트에 넣고 다니고 있음
방한으로는 레깅스, 네오프렌 옷 소매, 양모 스카프, 속장갑을 끼고 양모로 덧대서 보온력을 좀 더 챙겨줬다.
피난시설에 있는 의사에게도 퀘스트를 많이 받을 수 있는데 문맹인지라 원심 분리기를 사용할 수 없는 하녀는 깰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얘 퀘스트 라인을 따라가면 연구소 위치를 찍어주는데 아쉬운 부분
카타클리즘 맵 중에서는 보급품이 떨어져 있는 곳이 종종 발견된다.
낙하지점을 찾아가면 상자가 몇개 떨어져 있는데 상자깡을 하면 군용 물품들을 얻을 수 있다.
5.56탄 중에서 3점사와 4발 완전자동 사격을 모두 지원하는 SIG 552와 대물저격총 바렛을 동시에 얻었다.
이제 케블라헐크고 뭐고 바렛 펀치로 혼내줄 수 있게 됨
갑작스레 진행된 쯔바이핸더의 데뷔전.
짐을 옮기고 있던 도중 무스가 나타나 하녀를 뿔로 받아쳤지만
침착하게 쯔바이핸더로 뿔을 받아치고 헛점 상태인 무스를 가로로 길게 베어냄
그리고 있는 힘껏 내려쳐 무스를 반토막내버렸다.
카타클리즘 세계에서 가장 ㅈ같은 몹을 뽑으라면 불타는 눈알이 있지 않을까
도주하면서 캐릭터에게 디버프를 거는데 하나하나가 다 짜증나는 수준이고 체력도 많고 이동속도도 빨라 잡기도 쉽지 않다.
눈알을 잡고 복귀하고 나서 로그에 아무 메세지가 없이 체력이 1 까여있길래 상태창을 보니 진균에 감염되었다.
맵을 잠식해서 ㅈ같은 진균 괴물들을 모드로 제거하여도 눈알때문에 항진균제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항진균제가 없는 하녀는 어쩔 수 없이 골골거리는 몸상태로 치료제를 준비한다
입에서 해병빈대떡도 나오고 있다
일단 치료제만 있으면 후유증도 없이 바로 한방에 낫는다.
슬슬 게임 목표도 잃어버려서 미뤄놨던 하원의원 미션이나 깨러 가본다.
저격소총만 없다면 약탈자는 무섭지 않다. CBM도 있으니 여차하면 심야 생성기를 쓰고 일방적으로 총을 쏴재껴도 됨
약탈자 맵 주변은 지뢰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들어갈 땐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이젠 지각력도 높은 수준이라 지뢰도 쉽게 발견함
하원의원 미션은 이걸로 마지막임. 퀘스트라인이 더 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정말 더 있는지는 몰?루
상인의 퀘스트라인도 진행한다. 태양광 패널을 10개 납품하니 이번엔 유리통을 100개 납품해달라고 한다.
내가 쓰는 것도 20개가 채 안되는데 100개라고?? 할 것 없을 때나 하지 당장은 때려치운다
과학연구소에 질려서 다른 연구소를 찾아가본다. 시간이 꽤 지난 터라 케블라 헐크도 많이 있지만
바렛만 있다면 충분히 데미지를 넣어줄 수 있다
바렛이 무거운지라 쓸만한 저격 소총이 없을까 무기창고를 뒤져보던 중 발견한 M1 개런드.
8발 클립탄창으로 장전할 수 있고 총기개조 후에 나쁘지 않은 조준속도와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한번 써보니 케블라 헐크에게도 유효타를 먹이는 수준. 한발 데미지만 보면 약하지만 바렛 무게의 1/3 수준이라 써먹을만 한거 같다.
연구시설에는 외계 포탈이 많아서 불타는 눈알도 많다. 어두운 곳에 있어도 눈알은 날 째려봄
캐릭터가 피곤해해서 잠을 자게 해줬는데 재우고 나서 눈알이 생각남
이미 자고 있는 캐릭터는 깰 때까지 깨우게 할 방법이 없다
2시간 쯤 자고나서 눈알빔으로 ㅈ된 하녀. 틴달로스의 사냥개는 계속해서 튀어나오는데 회피도 좋고 크기도 작아서 총으로도 상대하기 어려움
그래도 일대일로만 상대한다면 할만하다. 주변이 막혀있는 샤워실에 들어가 일대일로만 상대하면서 사냥개가 없어지기를 기다림
연구시설은 고층으로 올라가 지하 연구소로 내려가는 계단을 찾는 방식인데 계단을 찾고 보니 그냥 바깥이랑 뚫려 있었다.
연구시설은 의도적으로 걸렀던 터라 여기가 계단인지도 몰랐음 내 시간... 내 노력...
근데 또 지하철 연구소야 그만 좀 나와
어느덧 1년이 지나 다시 봄이 찾아오고 기술도 어느정도 올린 하녀는 자력으로 레일건을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다.
양산형 바렛 느낌으로 데미지는 바렛과 비슷하지만 사거리가 더 짧고 탄창이 없어서 1발씩 장전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
그렇지만 전력을 먹는 무기답게 반동이 없어서 한번 조준하면 계속해서 난사가 가능하다
근데 실전에 써먹어보니까 레일건 발사경로로 안개가 나와버리니 시야확보가 안되서 연사는 어렵더라
안개 속을 볼 수 있는 수단만 있다면 바렛보다 잘 써먹을 수 있을 거 같음
광산은 최하층까지 내려가면 아티팩트가 있다. 씽을 오마쥬한 것도 있고 이토 준지의 아미가라 단층, 소용돌이를 오마쥬한 테마도 있음
아티팩트는 좋은 효과와 나쁜 효과를 랜덤하게 가지고 있으니 쓸만하다 싶으면 챙겨가면 된다
1년이 지나고 기계공학도 8렙이 된 터라 정찰용 이동포탑을 만들어봤다.
헬기 추락지점에서 로터를 가져오고 이것저것 마개조한 3칸짜리 차량임
지금 시점에선 무게 문제로 초대형 축전지는 1개만 쓰고 V8 엔진도 경유로 바꿔줬다.
노호프 모드라 그런지 오히려 경유가 더 구하기 쉽더라
이제 공중에 떠올라 최단거리로 이동이 가능하게 됨
공중에 떠올라 엔딩을 볼 수 있는 0,0 지점을 찾아가본다. 여기가 엔딩을 볼 수 있는 지점일 것
그리고 지능11 대화술7을 찍어도 주인님 설득확률이 개판이라 그대로 질렀고 개같이 성공함
개를 그렇게 좋아하니 넌 개가 되게 해줄 것이다
드디어 주인 조련 성공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