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창이 좋다는 건 상식이므로 굳이 말 길게 안 함.

여기서 언급하려는 건 다트 시리즈다.
극초반부터 탭꾹이 되는 강캐가 아니라면 투척에 최소 3정도 투자하는 걸 추천함.

다트가 좋은 이유
1. 초반 경험치 투자 대비 효율이 최상급임.
다트와 투망은 6레벨에 공속이 0.7로 안정화되기때문에 투자대비 효율이 매우 좋인 편임. 여기에 은신을 3정도 찍으면 계산공식2 + 1d(4 + (투척 스킬 + 은밀 스킬) * 2/3) > 적의 HD상

웬만한 초반 난적(특히 오크 시리즈)는 hd가 10 이하이기때문에 짐승굴/오광까진 아트로파/다투라가 높은 확률로 걸린다. 또한 절박한 순간 투망을 던질 텐데, 투망이 한 번에 걸리느냐 두 번만에 걸리느냐의 차이는 초반일수록 아주 큼. 이때 스킬 레벨의 차이가 빛을 발한다.

1-1. 편하게 쓰는 팁
나는 독다트를 상당히 애용하는 편이라, 발사의 귀찮음을 줄이기위해 독다트에 자동으로 Z를 배정하고 매크로로 f2에 fZ. 입력해둠. 몹발견하면 일단 f2 두번정도 누른다.


2. 쉽게 챙기는 지속성 방무딜
나는 독다트를 상당히 고평가함. 초반은 물론이고 후반에도 적이 개딸피가 남는 순간은 꽤 많다. 근데 독이 걸려있으면 그 개딸피 안 남고 더 빠르게 죽어서 턴낭비가 줄음. 그리고 플레이어가 전투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프리딜 넣는 건 아님. 물약 마시거나 자리를 바꾸거나 하면서 딜로스구간이 몇턴 정도는 생김. 어쩔 수 없이 튈 수도 있고. 이럴 때도 가벼운 투자로 꾸준히 딜을 챙길 수 있다는 건 아주 좋지.
그래서 귀찮더라도 볼트까진 들고다니면서 센 몹은 f2 한 두번 누르며 독으로 양념침.


3. 어떤 게임에서든 거의 확정적으로 구할 수 있음.
아무리 재수없어도 10층 이전에 높은 확률로 구할 수 있다. 딴 장비, 아이템은 먹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데 독다트는 획득 확률이 100%는 아니어도 90%는 되는 것같음. 어떤 게임에서든,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전술 수단. 전짤 때 좋지.


4. 소음이 없는 어그로 수단
원거리 소음이 대미지 비례로 바뀌게 됨에 따라, 소음없이 적을 쉽게 풀링하는 수단은 다트류가 제일 안정적이게 됨.
특히 고함을 지르지않는 언데드류는 다트 하나씩 박아서 멀리서 1:1로 싸우면 그나마 편하게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적성이 좋다면 좀 욕심내서 투척12 은신4를 찍는 것도 추천함. 이러면 다트 상태이상 풀다이스가 14를 넘어서 히드라/데스야크한테도 걸어줄 수 있음. 그리고 부메랑 공속 안정화가 되기 때문에, 그냥 부메랑 짤짤이로도 히드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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