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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 사제 - 발키리에 이어 로그로 4번째 승천. 


스톰브링어 첨 써봤는데 느낀점 : 아 그완이 존나쌘거였구나.

데모고르곤 첨 만나봤는데 느낀점 : 이새끼 존나쌤;; 광원으로 쓰고 있던 매직램프 써서 코카시체로 죽임... 그 이후로 어둡게 다님...

로그 마스터키 첨써봤는데 느낀점 : 문이랑 상자 열때마다 중얼중얼거려서 귀여웠음. . 이 외롭고 힘든 던전에 친구랑 같이있는 느낌.ㅜㅜ

근데 도적 퀘스트 막층 문없는 거는 너무한거같더라.


후반은 매직매핑이랑 identify 마법 배워서 날먹함.

첨으로 반대성향 투구도 준비해갔는데 한방에 맞는 제단 발견해서 아쉬웠음. 써보고 싶었는데..




최근에 다른 게임 안하고 넷핵만 300시간정도 했는데 존잼이다

인게임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량이 불합리할 정도로 제한되있는데, 이게 오히려 재미포인트인듯.

(여러모로 톰죽이랑 정반대 스타일의 게임인듯, 정보량도 그렇고, 편의성도 그렇고, 겜 진행방식도 그렇고)


언어유희로 가득한 상호작용 읽는 것도 재밌고, 도구 한번씩 다 써보는것도 재밌고. 차근차근 승천셋 준비하는 것도 재밌고..


근데 아쉬운건 후반 빌드가 대동소이 하다보니까 같은 직업 한번 깨면 다시 리트할 마음이 잘 안생김.

그래도 직업별로 퀘스트깨는거랑 퀘아티가 재밌음. 짤막한 퀘스트 스토리도 재밌고.. 스토리 보고 싶어서 새 직업으로 첨 퀘스트 들어갈 때가 되게 재밌음.


아 넷핵 재밌다. 담 직업 멀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