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친구가 눈앞에서 팔다리 찢겨서 죽으면 강제적으로 '아 조심해야지' 라는 생각이 대갈통에 팍팍 주입되거나 '아 바깥은 위험하니 집 안에서 놀아야지' 같은 생각이라도 하게 되거나 하다못해 트라우마 걸려서 히키코모리가 되거나 해야 하는거 아니냐 좆같아서 진짜
애새끼 씨발아 니 친구 하나는 유괴당해서 고블린에게 팔다리 짤려서 변소에서 돌림빵 당하고 있고 다른 친구들 둘은 거대괴수한테 니 눈앞에서 팔다리 찢겨서 처참하게 뒤졌고 니도 그때 팔 한쪽 작살났다가 겨우 나았잖아 근데 씨발아 아직도 닌 대갈통에 생각이란게 없나보구나
저 멀리서 고블린들이 너 죽이려고 달려오고 어른들 전부 안전구역 버로우로 뛰어가고 군인아저씨 아줌마들 긴장해서 뛰어다니는거 보고도 넌 딱 그자리, 성문 위에 딱 서서 '히힣ㅎ히히히 난 병신새끼다 난 생각이 없다 그냥 이 자리에서 절대로 안 움직이고 시즈박고 놀아야겠다 히히ㅏ히힣히히' 이러고 있지? 그냥 이 상황이 웃기지 난쟁이 똥자루 씨발새꺄?
넌 그냥 다윈상 100년동안 연속 수상해도 괜찮은 새끼임에 틀림없구나. 그냥 니 부모도 니가 뒤지는 꼴을 더 보고 싶어할 거 같으니 난 그냥 다리 스위치 올릴랜다. 잘 가라 병신새꺄.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그냥 애새끼들 캡을 0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음 진짜 이런저런 다양한 일이 생겨서 재밌는게 아니고 짜증만 나더라
그냥 가축하나 찢겼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그렇게 열받지도 않음.
절절한 감정이 느껴진다
참피라고 생각하면 속 편한 데스웅
희망적, 불안감없음, 기억력 나쁨, 평온함 추구, 소박함 이라니 좀 절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