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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한장에 점프슈트 한장만 입고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던져져있어서


파밍이고 나발이고 일단 한참 걸어가야 무거운 막대기 한자루라도 찾을 수 있음



강자를 못 알아보고 덤비는 무스를 길바닥에서 주운 막대기로 대가리 터뜨린 다음


도축은 물론 보존처리도 못하니까 시체는 그냥 버리고 털레털레 걷다가


부서진 차 발견하고 막대기로 두들겨 부숴서 해체한다음 무기를 파이프로 교체



그리고 다시 고속도로를 털레털레 걸어가는데 진짜 황야의 무법자같은 고독함이 느껴진다


뽕을 참지 못하고 주제가를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