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한장에 점프슈트 한장만 입고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던져져있어서
파밍이고 나발이고 일단 한참 걸어가야 무거운 막대기 한자루라도 찾을 수 있음
강자를 못 알아보고 덤비는 무스를 길바닥에서 주운 막대기로 대가리 터뜨린 다음
도축은 물론 보존처리도 못하니까 시체는 그냥 버리고 털레털레 걷다가
부서진 차 발견하고 막대기로 두들겨 부숴서 해체한다음 무기를 파이프로 교체
그리고 다시 고속도로를 털레털레 걸어가는데 진짜 황야의 무법자같은 고독함이 느껴진다
뽕을 참지 못하고 주제가를 만들어버림
주제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를 넉넉히 사용했다네! 이게 킬포네 ㅋㅋㅋㅋㅋㅋ
오 황야를 누빈다 오 존 스미스 그는 탈출한 실험체 이 부분 왠지 후렴구 느낌으로 떼창 나올듯
오 오 끝없는 방황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