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내력 인증 (승률용 본캐 firestorm 빌드깎는 부캐 firestor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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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쌌던 사람임
공략대회 공지 올라올 때부터 뭔가 이 빌드를 주제로 연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구데기 노트북으로 하느라 동영상 녹화 후 캡처하는 게 렉땜시 안돼서 항상 스샷 한땀한땀 찍어서 시간소요가 엄청났고
또 그것 때문에 죽었을 때의 현타가 배가 되어 미루다 미루다 결국 오늘에야 공략을 올리게 되었음
'세미연재' 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법사공략이 널리고 널렸는데 결국 이빌드와 다른 빌드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생각하다 보니 딱 선엘굴 전까지랑 지구랏(데도구랏) 이더라
그래서 캡처노가다도 조금 덜할 겸 선엘굴 전, 그리고 지구랏 도는 것까지만 캡처하여 연재 형식으로 올리게 되었음 던전 진행 순서는 위 링크글하고 크게 다르지 않으니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셈
요즘 웹죽에 딥엘컨 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그분들이 클리어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나로선 정말 기분 좋을거임
마지막으로 관전때마다 빌드 올리는법, 주문 쓰는 법이랑 RC까지 공유해주신 딥엘장인님 (웹죽홈페이지 DeWz 공략쓰신 분) 정말 감사합니당
서론이 길었음. ㄱㄱ씽
시작 경험치는 다음과 같이 배분함(스캐+ 컨저+ 닷지 3까지 스텔스 3까지)
딥참피 초반 생존의 핵심은 4레벨에 어떻게든 프리즘과 IMB를 동시에 배우는 거기 때문에 닷지 스텔스에 과투자하면 스펠슬롯이 모자라서 둘 다 못 배우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음. 그래서 저렇게 찍는거고
스텔스는 2.4로는 초반 억까같은거 피하기 힘들다 생각해서 3까지는 줌. 커스텀 하고싶은 분들은 알아서
다트랑 그물 자동줍기 켜놓는 거 잊지 말고
1레벨에 기본적으로 배워져 있는 매직 다트는 딜이 약하고 AC가 높은 적들에게는 딜이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딥엘컨의 최우선 목표는 2레벨을 찍어 시어링 레이를 배우는 것임. 따라서 항상 매직다트로 적을 잡은 다음 몇칸이라도 뒤로 빼서 휴식을 시작하면 몹들에게 발각될 확률이 줄어서 생존률이 올라감. 또한 웜, 개떼나 놀같이 매직다트만으로 잡기 어려운 적들과의 싸움은 피할 것
그렇다고 매직다트가 완전 구데기냐 하면 그건 아닌게 시야 끝까지의 사거리, 필중, 적은 마나소모, 소음이 아예 없다는 장점이 있고 이 때문에 몹 막타를 친다든지 다른 몹들과 같이 잠들어 있는 몹 하나를 골라서 풀링할 때 쓰면 좋음.
2렙되자마자 바로 시어링 배우면 일단 한시름 놓은 것. 1층에서 시어링으로 못잡는 몹 없음
참고로 내 개인적인 스타일일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스크롤 쌓이면 걍 다 읽어서 감정해버리는 편임. 초반에 획득을 읽어버려 게임을 스무스하게 진행할 수도 있고, 블링크 읽으면 손해이긴 하지만 이후 나오는 블링크들은 다 감정된 상태니까 바로바로 쓸 수 있어서 이것도 좋다고 생각함.
스크롤 감정할 때는 항상 내려가는 층계 위에서 할 것. 포이즌스크롤 같은거 읽어버리면 기다리느라 턴수 소모가 심함. 무나 믿기 전에는 괜찮은데 무나 믿으면 신앙도를 아끼고 아껴야 해서 저런 거 하나하나도 조심해야 함.
고블린 무리를 대동하고 다니는 네임드 로빈
시어링 파워믿고 닥돌할 수도 있겠지만 안전하게 계단플로 고블린 한두마리씩 커팅하고 상대하는 게 좋은 선택
4렙이 되자마자 아까 말했듯이 프리즘과 IMB를 동시에 배우고
프리즘 안정화를 최우선 목표로 헥스 9까지.
헥스 낮게 넣고 그만큼 컨저 더 넣는 빌드도 연구해봤는데 프리즘 딜이랑 내구도, 안정화 속도 면에서 9까지 넣는게 훨씬 낫더라
완드 들고 다니는 네임드 이지브. 플레임완드도 아니고 퀵실완드면 진짜 골로갈 수 있기 때문에 깨우지 말고 얌전히 지나가야 함
하지만 주변 전투 소음 때문에 이지브가 깨버리고 말았음 ㅅㅂ 안일했다
하는 수 없이 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 이지브도 그렇고 뭐가 됐든 마법이나 스킬쓰는 몹들은 AI가 멍청해서 시야를 꺾으면 안씀.
폭발성 프리즘은 깔고 2턴 후에 폭발하기에 저렇게 시야가 꺾이는 통로에서 깔고 시야 꺾어버리면 몹들은 프리즘에 평타만 때리다 프리즘을 맞음.
저 시야꺾는 기술이 딥엘컨저러라면 익혀야 하는 프리즘 다루는 기술이라고 봄. 추후에 나오는 잡다한 기술들도 다 저거 응용한거임
마나가 더 이상 없는 상태. 아까운 마나포션 하나 까기보다는 이지브가 딸피이니 발동술같은 걸로 조지면 좋음. 마침 나도 퀵실완드가 있어서 그걸로 이지브 골통을 날려버렸음
사실 소음관리 조금 더 섬세히 해서 나중에 잡으러 오는 게 가장 좋은 그림이긴 했었음
운 좋게 곡예의 목걸이를 먹었음.
이동이나 행동을 하지 않을 때 ev 보너스를 제공하는 목걸이인데, 시어링레이의 채널링을 하는 동안에도 ev 보너스가 적용되어 컨저러랑 궁합이 좋은 목걸이임.
저 지형에 우리가 믿을 신인 시프무나의 제단이 있음
잡졸들을 프리즘으로 청소하고
냉큼 달려가 믿어준다.
이제까지는 피까여도 응 쉬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로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무나를 믿은 이후부터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싸워서 엠탐, 마나탐을 줄여야 5성에 빨리 도달하여 책을 받을 수 있음. 지금부터 타임어택이라 생각하면 된다
놀밴드와 마주침. 놀들 사이의 공간에 프리즘을 깔면 바로 터질 것이 분명하니 놀들의 진행방향과 충돌하지 않는 곳에 프리즘을 깔면 안정적으로 풀딜을 넣을 수 있음.
맨 앞에 빠따를 든 놀한테는 몇대 맞아도 안 아프고 마침 곡예의 목걸이도 끼고 있으니 프리즘 터질때까지 몸으로 비빈다. 이렇게 몸으로 비벼서 몹들이 프리즘 폭발 범위를 탈출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는 프리즘의 마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음. 물론 히드라나 쌍두오거 앞에서 이지랄하면 1턴만에 뼈와 살이 분리되니 적을 봐가면서 할것
헥스 9 다찍었으면 IMB 안정화 위해 전이술 5까지.
IMB는 주위 8칸에 회피불능 필중 무속성 데미지를 즉발로 주고 피격자를 밀쳐내는 아주 매력적인 마법.
가장 간단하게는 바로 옆에 붙은 적을 밀쳐내는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고 게임이 진행되면 될수록 활용도가 높아지는 그런 마법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추후 소개
전기뱀장어는 플레임완드로 잡는 게 가장 효율적인데 지금은 없는 상황. 프리즘으로 잡아야한다. 저렇게 프리즘을 깔면 프리즘 까는 소음은 생각보다 별로 안되기에 뱀장어가 깨지 않음.
뒤로 물러서서 t-t로 고함을 질러 뱀장어를 깨게 하면 뱀장어가 소리나는 쪽으로, 즉 대각선 아래로 한칸 움직이기에 폭발 범위에 들어오게 된다
프리즘 쓸때는 항상 적의 움직임을 생각하면서 쓸것
전이술 5 다 찍히면 나는 저렇게 경험치 줌.
블링크 프로그 네임드 프린스 리빗. 블링크 주문을 시도때도 없이 쓰기에 프리즘의 폭발 범위에서 벗어나는 일이 잦음. 하지만 시야를 꺾으면 블링크를 쓰지 못하고 이동만 하기에 시야를 꺾고 프리즘을 설치하면 온전히 프리즘 딜이 박히게 된다
컷
이렇게 갑자기 자동줍기가 꺼지면서 딜이 들어오면 언씬호러한테 맞고 있는 상황일 거임.
큰대문자Z - IMB 단축키를 난사하면 시야에 적이 없더라도 강제로 IMB를 쓸 수가 있음
이런 식으로 언씬호러를 잡을 수 있다
스크롤 감정하다 획득 두루마리에서 컨저스태프를 얻음
다음 층에는 미니던전이 팝업된 상태. 이미 신을 믿은 상태이기에 미니던전 하나만 돌아도 신앙도가 쭉쭉 찬다.
앞의 잡졸들은 헥스9 컨저스태프 프리즘의 위력으로 금방 정리 가능함.
미니던전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던전임. 가장 어려운 망령 나오는 테마라 하더라도 전이술 5를 찍어놨기에 IMB로 쉽게 카이팅 가능함
트롤. 트롤갑을 얻을 수 있기에 눈에 불을 켜고 잡아야 하는 몹
은 OOD(out of depth) 지형이었구요. 시발
저 켄타전사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딥엘컨 기본 스펠셋으로는 절대 못잡고 이속도 빠르기에 도망도 못 치는 그런 딥엘컨의 천적 같은 존재라 보면 됨. 맞딜? 프리즘 터지는 데 2턴씩이나 걸리는데 이새끼는 평균 3턴정도면 딥참피를 찢음... 보통 13층 밑에서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특수지형 같은 데서 보이는 경우도 있음.
개활지였으면 소모품 한사발 쓰고도 남았을 건데 지금 위치가 꺾인 위치라 충분히 할만한 싸움임. 저상태에서 써야 하는 스펠은? 의외로 IMB임
IMB는 상대를 밀쳐낸다고 했잖슴? 밀쳐진 상대가 딱딱한 무언가(벽, 몹, 용암이나 깊은 물, 석상, 심지어는 내가 시전한 프리즘) 에 부딪치면 추가데미지를 한번 더 받음. 그래서 방금 상황에서 IMB 쓰고 로그를 보면 켄타전사가 프리즘에 벽꽝당하면서 추가딜을 받고 죽은 것.
저 벽꽝딜이랑 IMB딜, 그리고 프리즘딜까지 합치면 생각보다 폭딜이 나온다. 아무것도 없는 개활지에서 프리즘을 깔고 거기에 IMB로 벽꽝시키는 방법은 거리를 벌리면서 딜을 넣어야 할 때 기본스펠만으로 딥엘컨이 넣을 수 있는 가장 센 딜임을 알아둘 것!
켄타전사를 자르니 볼더비틀이 나오네...
저새끼는 구른 다음에 초고속으로 꼬라박는 그런 몹임
프리즘으로 잡을 수 있기는 한데 자꾸 시야에서 왔다갔다 거리고 몸빵도 세서 잡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발동술로 잡거나, 주워놓은 다트(쿠라레가 직빵)로 독딜걸어서 잡고 프리즘이랑 IMB는 단순히 카이팅용으로 쓴다는 마인드로 잡으면 됨
(구르는 경로에 프리즘 깔면 구르는 거 멈춰짐)
몸집이 커서 그물도 직빵임. 얼마 안가 풀리지만 몇턴 정도는 벌 수 있다
다트를 꾸준히 던져줬다면 알아서 독딜에 자멸함
코볼트 무리. 아마 코볼트 브리간드나 좀더 심층에서는 코볼트 악마술사를 대동하고 있을 것
스킬 다 찍히면 스캐 15까지+, 컨저 18까지* 이렇게 준다
컨저에 몰아주는 이유는 헥스가 이미 9나 찍힌 상태이기에 책을 받았을 때 컨저학파가 아닌 헥스학파나 다른 학파의 책이 나올 가능성이 꽤 높기에 첫 책 받기 전 최대한 컨저 찍으려고 그런거임
내가 쓴 무나 책주는 메커니즘 링크. 참고할 사람들 참고하셈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like&no=433858
코볼트 브리간드는 독다트나 쿠라레다트 들고 다님. 독다트는 지금 와봤자 큰 문제 없지만 문제는 감속을 거는 쿠라레다트. 꼭 프리즘으로 사선을 가리는 걸 잊지 말자. 다트만 안 맞으면 본체 자체는 허접해서 훌륭한 쿠라레 공급원1임
바실리스크가 나오는 걸 보니 슬슬 짐굴입구인가 봄
바실리스크는 마저를 체크하는 석화빔을 쏨. 지금 마저템이 없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직빵으로 걸린다고 보면 됨
빔형식이기에 프리즘으로 사선가리면 막힘
슬링으로 원거리공격을 무지막지하게 박아대는 조셉.
지금와서는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저층에서 만나면 꽤나 까다로운 상대로 지형지물 끼면서 빙빙 돌거나 일자통로에 프리즘 설치에서 잡아야 함
저런 독저없는 네임드들은 싸우기 전에 쿠라레 한방 박아주면 감속 걸리면서 쉽게 잡아짐.
참고로 원거리몹들 특인데, 시야 맨 끝거리에서 프리즘 깔아주고 한칸(여기서는 오른쪽) 움직이면 프리즘에 슬링을 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를 시야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한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프리즘 딜을 온전하게 처맞음. 사이클롭스나 가고일 기타 등등한테도 다 적용되며 역으로 말하자면 이동속도가 빠른 켄타전사한테는 잘 안 통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짐굴 입구 보이면 그 층 다 청소하고 바로 들어가는 편. 던전 심층으로 더 들어갔다가 구덩이 잘못걸리거나 OOD 잘못 만나면 뒤질 확률이 꽤 크기 때문에... 하지만 무나를 늦게 믿어서 (ex: 만신전에 없고 9층에 나오는 경우) 신앙도가 별로 없는 경우에는 무리해서라도 12층 정도까지는 밀어서 3성찍고 짐굴 들어가야 함. 안그러면 짐굴 내내 끽해야 4성정도 찍고 5성 안찍혀서 책 받는 타이밍 다 꼬이고 그럼
딥에루후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