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석상 폼들을 이용한 마법의 문제점들은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눈치챘을 거임

특히 현행 스펠 삭제나 추가의 경향을 생각하면 명백한데


형상변환 마법들은 과거 스펙트럴 웨폰, 스톤스킨, 오조쿠부아머, 인비지블리티 등 일단 쓰고 보는 마법에 속한다는 거임. 얘네들 팔다리 잘리거나 삭제되거나 리워크되거나 한 거 생각하면 좀 이상한 거임. 이에 대해 이미 지적한 갤럼들도 가끔 보였고

그거에 대한 해결책이 꽤 오랫동안 시나브로 논의되었는데


최근에 대두된 게 바로 '탈리스만' 장비(와 장비슬롯까지!)의 추가임

현재 있는 트뮤 스펠들을 다수 삭제하고(거미, 얼짐 등 폼 마법) 이걸 탈리스만 아이템으로 변경하는 거임


이걸 착용하고 사용한 상태에서 일정 조건을 갖추면(충분한 트뮤 스펠레벨 등?) 발동하여 반영구적으로 폼이 유지되는거임.


이렇게 하면 장점이


1. 무지성으로 맨날 폼 쓰고 다니는 불편함 방지
2. 디스펠로 안풀림(잘 모르겠음 이부분은)
3. 스펠 레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 트뮤전사가 반드시 맨손트뮤전사로 빌드가 고정되는 불상사를 막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추가적으로 아이템 획득 미니게임(즉, 운좋게 랜다트를 획득하게 되는 돌죽 내의 과정)을 트뮤전사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이 부분도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안잡혀서 모르겠음




다만 아직까지 논의될 점도 분명있음

1. 리치폼은 어떻게 할 것인가(다른 형상 변환 마법들과 결이 좀 다름)
2. 아이템 스폰 확률은 어떻게 할 것인가
3. 이게 정말 현행 형상변환보다 좋을 것인가 등...


뭐 이것도 베오그/디스메노스 리워크마냥 미뤄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토너 전에 핫하게 논의가 됐었음. 개인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계획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