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카타클 개좆망 아스퍼거겜이라서 정상인은 못해먹게따 빼애액!!! 했다가 념글 갔음
근데 며칠 있으니까 급 땡기게 되서 휴지통에 있는거 다시 꺼내옴
일단 왜 그리 ㅈ같이 빡셌는지 되새겨보니까 이 겜 월드 만들 때 난이도나 설정 조절을 안했음
ㄹㅇ 생각해보니 야드파운드 쓰고 있는데 현생이 모솔아다겜창공돌이 새끼라 걍 미국겜이라서 그런갑다 하고 위화감 못느끼고 뇌내치환하면서 겜하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흉측한 야드파운드법을 클린 미터그램으로 바꾸고 사막 지형추가나 공롱 모드팩 등등은 분홍색 총배설강에 묻어나오는 황금빛 모래알 떠올리면 곧추서는 로갤럼들 몫으로 빼놓았음.
물론 이런저런 수치도 적절히 조절하고 다시 시작했음
일단 인벤 부피 한 숟갈 먹고 시작하는 배낭여행자로 몇 번을 몇 시간씩 박아댐
당연히 하루 못 넘기고 뒤지는 게 다반사. 젤 길어도 삼일을 못넘김.
시발 여기서도 조루야

그래도 대피소가 마르고닳도록 박다보니 좀비한테 맞아뒤지지만 않으면 어찌 되겠는데? 내 손으로 직접 다듬어맹근 병신 곤봉 말고 싸제 벌목도끼만 있어도 일주일은 생존각 나오는데? 하면서 벌목꾼으로 시작함
그리고 대피소 떠나서 헛간 하나 털고 좀비들 대갈통에 V자 함수를 직독직해로 박아주면서 살다남다보니 지금 시작으로부터 일주일인데 소도시 하나 반 정도 털었음
아직 문명레벨은 바바 예투예투에서 못벗어났지만 도시에서 엔진이랑 배터리 멀쩡한 차 한 대 발견함. 얼른 기계공학 올려다가 까리한 차 몰고 좀비들한데 부릉부릉 빵빵시발럼들아 하면서 다니고 싶다

옆동네 돌죽할 때 가고일 전사로 하도 뒤지다못해 거의 태백산맥 쌓아가면서 결국 3룬클 했는데 카타클에서는 얼마나 많은 시체를 쌓아야 기본이나마 할 수 있을련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