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머시기보단 고전 CRPG에 많이 가깝다고 생각해서 안올렸었는데 누가 올려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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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천장이다.
우측 절반은 플레이 화면이고 좌측 절반은 통째로 UI.
이동: WASD / 좌클릭
대기: 스페이스 바 또는 좌측 화면의 Wait 클릭
꼬라박으면 문이 열린다.
잠깐 돌아다녀보니 비밀 방 발견.
작은 열쇠가 필요하다.
- 당신은 '고대의 시바룬 6권'을 발견하였다. 한 단어가 당신의 눈길을 끈다: 'Era'. '요새'라는 뜻이다.
- 책장에는 버섯 수확과 동물 농장에 관한 책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그 사이에 농장의 장부도 꽂혀 있다.
아래 쪽 방의 책장에서 책 발견. 책꽃이에 하얀 색으로 꽂혀 있으며, 의미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음.
의미가 있는 것들은 좌측 로그에서 보이듯 노트에 자동저장된다.
아래 상자에서는 대형 힐링 포션을 발견.
우호적인 NPC다. 타겟된 상태에서 엔터를 누르면 대화 가능
대화는 키워드 입력으로 진행된다.
셀레라:
여전히 꿈을 꾸지 않으냐?
-꿈을 꾼다?
네가 너무 깊이 자는 탓에 기억하지 못하는 모양이로구나. 근래에 한번은 꿈을 꿨을 게 분명하단다! 억지로 떠올리지는 말거라.
-꿈?
결국은 어떤 신이 널 선택하였는지 알게 될 것이다.
-결국?
너는 대부분의 꿈 없는 자들 보다 살짝 나이가 많단다. 네 아버지라면 어떻게 생각했을는지...
-아버지?
가엾은 카렘. 착해 빠졌던 사람이지. 우리는 이 농장을 중립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아주 중요한 일이었지... 우리 모두에게.
-중립?
나는 항상 천사님들이 옳다고 믿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단다. 집정관님 같은 중재자가 없었다면 혼란이 닥쳤을 게야.
-집정관?
집정관님은 선하시지만... 너무 늙으셨어! 유망한 다른 대체자를 찾고 계시다니 기쁜 일이지. 하! 너도 도전해봐야 할지도 모르겠구나!
-도전?
어쨌거나 꿈 없는 자잖니! 몰랐겠지만, 너도 새 집정관이 될 수 있단다! 균형의 수호자말이다! 하하하!
-이었다?
너도 아버지가 그리울 테지. 호박은 항상 조심하거라!
-호박?
너를 미쳐버리게 만들 안개란다. 또 그 속에 도사리는 짐승들은... 그런 끔찍한 것들은 이야기하지 말자꾸나!
-짐승?
그걸 보고도 살아남은 이는 소수에 불과하단다. 가엾은 카렘.
-신?
다섯 신들 중 누가 되려나?
-다섯?
너도 알잖니! 핏빛 달의 여주인. 죽음의 어릿광대. 먼지의 지배자. 위대한 숲 늑대. 눈 먼 천사들. 이렇게 다섯이다... 물론 우리는 한 분만을 따르지만 말이다.
-천사들?
눈 먼 천사님들께서는 아주 많은 지혜를 제공하시지. 너도 나처럼 세상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아이야. 생명력이란... 활기가 넘치는 것이니까!
-생명력?
나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서 생명력이 꿈틀대는 것을 볼 수 있단다. 너무도 아름답지.
-한 분을 따른다?
당연히 천사님들 이야기지! 그분께서는 다른 신들 이상의 공정함과 지혜를 지니셨으니까!
-다른?
더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좋겠구나. 조금... 꼴사납지 않으냐.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따르는 신을 믿도록 놔두자꾸나.
-중재자?
그게 바로 집정관님께서 중요한 이유이지. 흠... 엘웨드님이 몇 주 동안이나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으셨지.
-몇 주?
특이한 일이지. 무슨 의미일지 궁금하구나.
-신들?
현명한 다섯 분이시란다. 집정관님도 그렇다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만. 더는 말이다.
-꿈 없는 자?
대개는 20살이 되는 해에 꿈을 꾼단다! 물론 집정관님은 예외야!
-유망한?
음, 엄밀히 따지자면 모든 집정관들이 꿈 없는 자란다. 아마도 그 점이 그들에게 중립성을 부여하기 때문이겠지. 하지만... 너라면... 불신자를 믿을 수 있겠니?
-중립성?
집정관님이 중립을 지키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속으로는 그분이 천사님들께 총애를 받았으면 한단다... 조금만이라도.
-불신자?
아! 미안! 그런 말을 하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한숨) 너도 꿈을 가지게 될 거고, 그러면 나도 더 바랄 게 없을 게다.
-끝
...
NPC 한놈한놈이 은근히 말이 많다.
게다가 한 문장에 키워드가 둘 이상 뜨는 순간 아주 불-편해져버림
물론 짤처럼 놓친 키워드는 계속 상기시켜주면서 신경을 써줬지만... 약간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다.
표지판에도 대가리 박으면 읽을 수 있다고 한다.
- 야로우 농장. 당신의 가족이자, 고향이자, 마음이 되어줄 곳.
소음 시스템. 캐릭터 외곽의 점선이 감지 범위이다.
금수새끼들에게도 대화가 된다.
-호박 차단 램프는 정부 자산입니다. 적절한 취급을 부탁드립니다.
? 문에 다가가자 은신 튜토리얼이 뜬다.
은신: Q 또는 좌측의 은신 버튼을 클릭.
자고 있거나 인식하지 못한 적에게 추가 데미지(자는 적에게 x2, 깨어있지만 인식 못한 적에게 x1.5)
단, 시야가 좁아지며 행동에 2배의 행동력이 들어감.
"스닉 ON"
은신하는 동안은 감지 범위가 줄어든다.
벽이나 기타 엄폐물 옆에 서 있으면 더 줄어들며, 대기 시에도 줄어든다.
R키 또는 좌측의 원거리 버튼을 누르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푝
돌팔매질로 원거리 공격을 했다.
전투.
근접 공격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꼬라 박으면 실시함.
...?
씨발 위빙을 쳐?
아무튼 처단.
-무덤 열쇠는 농장의 가짜 벽 뒤에 숨겨뒀단다. 무덤 뒤에는 동굴이 하나 있어. 그 안에 문양을 새긴 돌을 하나 두었다.
돌을 찾아라. 그 상징을 알아보는 다른 이를 찾아라. 그리고 신들과 내 아내가 영원히 모르기를 바라마.
서명: 사랑하는 아버지 카렘이.
N을 누르면 노트 화면에 들어간다.
여태까지 알아낸 정보가 이렇게 저장됨.
지역별 정리, 태그 별 정리 등등이 있다.
열쇠를 집으려 거미줄 위로 갔더니 취약 상태에 걸렸다.
걸려있는 동안 회피 불가라는 듯.
..?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걸 발견. 여기 뭔가 있지 않을까???
보물상자 딱대 ㅋㅋㅋㅋ
.....
아무것도 없다.
....
여기는 있지 않을까???????
....
Y를 누르면 소리칠 수 있다.
시발.
? 왜 엄마한테 다시 왔느냐고?
'그냥 궁금해서'
딱히 키워드가 아니더라도 대답이 나오는 질문이 있다.
셀레라: 오늘 밤에는 네 꿈이 찾아올까?
-묘지?
북쪽 숲 속 샘 근처에 있는 곳 말하는 것이니? 찾아가기는 너무 슬프더구나.
-카렘?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끝
아니 아빠 이름에 반응이 없다니
암튼 열쇠를 줍자.
샘???에는 포션 하나가 떨어져 있다.
-Mr.키블스.
당신은 모두를 증오했었지. 우리는 그에 개의치 않고 당신을 사랑했다.
-그랜드 호크쏜.
마침내. 마지막이다.
-사랑하는 카렘.
호박이 당신을 세상에서 앗아갔지만, 내 마음 속에는 남아 있어요.
무덤 뒤에는
던전이 하나 있다.
죽으면 쫒겨나고 새 던전 생성 어쩌구 하지만 내 알 바 아니다.
입장
지도: M 또는 ESC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볼 수 있음.
걍 탐험하면 된다.
호박 차단 기름이 들어있는 통도 있다.
(박쥐와 치열한 전투)
(발판을 누르면 열리는 문(반대로 못염))
미식별 장치를 발견. 로제타라는 걸 사용하면 식별할 수 있다고 한다.
시발 이게 말이 되나???
왼쪽 체력바 옆의 방패가 0이 되었다.
자세(Poise) 라고 하는데 대충 쉴드쯤으로 알아두면 된다. 1이라도 남아있으면 데미지 전부 막아주고, 터지고 나면 체력에 직접 피해가 들어옴.
그래서 터지면 어떻게 하느냐???
튀면서 주위에 적이 안붙어 있으면 금방 다시 찬다.
대충 안둘러본 곳 둘러보고 나가면 될듯.
던전에도 가로등 같은게 있는데 치면 불난다.


이것이 실전이다.


아까 실버울프인지 머시긴지 한테 먹은 열쇠로 문을 열면

상자 열쇠와

상자 열쇠로 열 수 있는 상자가 나온다.

검은 눈이 그려진 돌이라는 걸 발견.
셀레라에게 물어보면 될 것 같다.

아니 시발 저새끼 무빙이 말이 되냐???????

안죽임 ㅅㄱ

물어보러 왔다.
셀레라:
그 돌은 어디서 찾았니? 네 아버지가 네게 남겨뒀을 것이다. 각인이 새겨져 있구나! "...서펜트의 눈의 수호자..." 무슨 의미일까?
-서펜트의 눈?
굽어보는 달(Moon-upon-Thoss)의 사제들이라면 의미를 알 지도 모르겠구나. 그들은 나보다 더 현명하니.
-굽어보는 달?
수도는 우리 농장의 최대 고객이지! 그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참 다행이란다! 덕분에 거래 수수료가 눈에 띄게 줄었으니까.
-거래 수수료?
오해는 말거라. 그들이 우리 상품을 알아서 실어 가는 것에 감사하니까. 다만 조금쯤 덜 비쌌으면 더 좋았겠지!
-가깝다?
거기서 피어오르는 빛을 눈으로 볼 수 있단다. 저기, 남서쪽에서 빛나고 있지. 보이니?

굽어보는 달의 대략적인 위치를 발견하였다!

이제 떠날 시간이다.
-다음장-

슬라임 무빙 개킹받네ㅋㅋ
금수랑 대화되는거 자유도 ㅆㅅㅌㅊ ㅋㅋㅋ 대화할수록 새로운 개념 자꾸자꾸 나오는건 좀 어지럽네
이거모임
스팀 무료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거 첨이 졸라 진입장벽임 존나약한데다가 뭘 해야될지 모르겠거든ㅋㅋ
ㅋㅋㅋㅋㅋ 대화 말꼬리잡으면서 하는거보소
거시기?